귄터 그라스,게걸음으로(세계문학전집 334), 장희창 옮김, 민음사, 2015(21).

 

공중 폭격.

 

“[...] 베를린, 레겐스부르크, 보훔, 부퍼탈에 폭탄이 떨어졌다…….

슈타우젠의 댐들은 거듭된 공격의 목표물이었다.”(192, 부분삭제 인용)

 

“[...] 베를린, 레겐스부르크, 보훔, 부퍼탈에 폭탄이 떨어졌다…….

인공호의 댐들은 거듭된 공격의 목표물이었다.”

 

독일어 원문: [...] Die Dämme von Stauseen waren wiederholt Ziel.

 

die Dämme von Stauseen = 인공호들의 댐들

 

Stausee = (흐르는 물을 막아 만든) ‘저수지’, ‘인공호’.

 

지명(地名)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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