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하르트 슈바르츠, 마틴 루터, 정병식 옮김, 한국신학연구소, 2010(초판 2쇄)

 

선제후의 외교에 있어서 더 중요한 것은 황제 막시밀리안의 소원이었고, 황제의 소원은 제국의회 의원들이 자신의 조카인 스페인의 칼 5세를 로마의 왕으로 즉, 차기 황제로 선출해달라는 것이었다.(125)

 

선제후의 외교에 있어서 더 중요한 것은 황제 막시밀리안의 소원이었고, 황제의 소원은 제국의회 의원들이 자신의 손자 스페인의 칼 5세를 로마의 왕으로 즉, 차기 황제로 선출해달라는 것이었다.

 

독일어 원문: Für die kursächsische Diplomatie bedeutsamer war der Wunsch Kaiser Maximilians, daß die Reichsstände seinen Enkel Karl von Spanien schon jetzt zum römischen König und das hieß zum designierten künftigen Kaiser wählten.

 

번역을 바로잡았다.

 

Enkel = 손자

 

조카 = Nef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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