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요한계시록의 셈어적인 숙어의 특징으로는 다음 몇 가지가 언급된다. (1) 화합을 경시하는 점(참조. 1:5, 2:13, 20, 3:12, 4:1, 5:11-12, 11:15)[...].(876)

 

요한계시록의 셈어적인 숙어의 특징으로는 다음 몇 가지가 언급된다. (1) 문법적 일치를 경시하는 점(참조. 1:5, 2:13, 20, 3:12, 4:1, 5:11-12, 11:15 )[...].

 

독일어 원문: Einige Besonderheiten des ‚semitischen Idioms‘ der Offb seien genannt: a) Vernachlässigung der Kongruenz (vgl. Offb 1, 5; 2, 13. 20; 3, 12; 4, 1; 5, 11 f; 11, 15 u. ö.).

 

번역을 바로잡았다.

 

Kongruenz = (문법적) 일치, 호응

 

https://www.dwds.de/wb/Kongrue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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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요한계시록의 셈어화 된 그리스어는 [부세](W. Bousset)와 찰스 이후에 다음과 같은 논제에서 본질적인 논거였다. 그 논제는 요한계시록과 제4복음서가 동일한 저자에 의해 기록되었다는 것이다.(876)

 

요한계시록의 셈어화 된 그리스어는 [부세](W. Bousset)와 찰스 이후에 다음과 같은 논제를 반박하는 본질적인 논거였다. 그 논제는 요한계시록과 제4복음서가 동일한 저자에 의해 기록되었다는 것이다.

 

독일어 원문: Das semitisierende Griechisch der Offb gilt seit W. Bousset und R. H. Charles als ein wesentliches Argument gegen die These, die Offb und das 4. Evangelium seien vom selben Verfasser geschrieben worden.

 

번역을 바로잡았다.

 

das semitisierende Griechisch der Offb gilt als ein wesentliches Argument gegen die These A

 

= 요한계시록의 셈어화 된 그리스어는 논제 A를 반대하는 본질적인 논거로 간주되었다

 

die These A = die Offb und das 4. Evangelium seien vom selben Verfasser geschrieben worden

 

= 논제 A = 요한계시록과 제4복음서는 같은 저자에 의해 쓰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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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요한계시록의 셈어화 된 그리스어는 부셋(W. Bousset)찰스 이후에 [...].(876)

 

요한계시록의 셈어화 된 그리스어는 부세(W. Bousset) 찰스 이후에 [...].

 

독일어 원문: Das semitisierende Griechisch der Offb gilt seit W. Bousset und R. H. Charles [...].

 

인명을 바로잡았다.

 

 

Wilhelm Bousset = 빌헬름 부세 = 위그노 가계(家系)의 독일 신학자(1865-1920)

 

https://de.wikipedia.org/wiki/Wilhelm_Bousset

 

 

아래, 발음사전을 볼 것:

 

Duden Aussprachewörterbuch, 2005,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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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증거하다/증거 모티브(증거하다: 76, 증거: 신약에서 37)는 요한계시록(증거하다: 43, 증거: 21)과 요한 학파의 문헌(증거하다: 43, 증거: 21)에 자주 등장한다.(875)

 

증거하다/증거 모티브(증거하다: 신약에서 76, 증거: 신약에서 37)는 요한계시록(증거하다: 4, 증거: 9)과 요한 학파의 문헌(증거하다: 43, 증거: 21)에 자주 등장한다.

 

독일어 원문: Auch das Zeugen/Zeugnis-Motiv (μαρτυρεν: 76mal; μαρτυρία: 37mal im NT) findet sich in der Offb (μαρτυρεν: 4mal; μαρτυρία: 9mal) und den Schriften der joh. Schule (μαρτυρεν: 43mal; μαρτυρία: 21mal) in besonderer Dichte.

 

번역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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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요한계시록에서 승리에 대한 주제는 전면에 나타난다.[승리하다(νικν)는 신약에 총 24회 나오며, 요한계시록에 17, 요한 문헌에 7회 나온다. 승리(νίκη)는 요한15:4에만 나온다.](875)

 

요한계시록과 요한 문헌에서 승리에 대한 주제는 전면에 나타난다.[승리하다(νικν)는 신약에 총 24회 나오며, 요한계시록에 17, 요한 문헌에 7회 나온다. 승리(νίκη)는 요한15:4에만 나온다.]

 

독일어 원문: Deutlich tritt die Siegesthematik in der Offb (17mal νικν, bei 24 Belegen im NT) und dem Corpus Johanneum (7mal νικν, νίκη im NT nur in 1 Joh 5, 4) in den Vordergr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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