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두아디라 교회에는 여성 예언자(이세벨)가 등장한다. 그녀도 공동체의 지도자들을 우상과 음행의 식사로 유혹했다.(2:20)(895)

 

 

두아디라 교회에는 여성 예언자(이세벨)가 등장한다. 그녀도 공동체의 신도들을 우상의 제물을 먹고 음행하게 유혹했다.(2:20)

 

독일어 원문: In Thyatira tritt eine Prophetin (Isebel) auf, die ebenfalls Gemeindeglieder zum Essen von Götzenopferfleisch und zur Unzucht verführt (Offb 2, 20).

 

번역을 바로잡았다.

 

Gemeindeglied = 공동체 구성원

 

 

요한계시록 2:20을 볼 것: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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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892, 각주 72

 

요한계시록 안에 구약으로부터 유래하는 문자적인 직접 인용이 존재하지 않는다.”(W. G. Kümmels, Einleitung, 411.)라는 큄멜의 언급은 올바른 것이 아니다.

 

요한계시록 안에 구약으로부터 유래하는 문자적인 직접 인용이 존재하지 않는다.”(W. G. Kümmel, Einleitung, 411.)라는 큄멜의 언급은 올바른 것이 아니다.

 

독일어 원문: Die Bemerkung W. G. Kümmels, Einleitung, 411, es finde „sich kein einziges wörtliches Zitat“ aus dem AT in der Offb, ist unzutreffend.

 

인명을 바로잡았다.

 

https://de.wikipedia.org/wiki/Werner_Georg_K%C3%BCmm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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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892, 각주 72

 

저자/편집자는 오랫동안(기원후 20-30) 서로 다른 자료들을 모았고 두 개로 되어 있는 자료들을 새로운 신학적인 의도를 가지고 지금의 작품으로 엮었다.

 

저자/편집자는 오랫동안(20-30) 서로 다른 자료들을 모았고 두 단계에 걸쳐 새로운 신학적인 의도를 가지고 지금의 작품으로 엮었다.

 

독일어 원문: Der Autor/Herausgeber sammelte über längere Zeit (20-30 Jahre) sehr verschiedenartiges Material und fügte es in zwei Schritten mit jeweils neuen theologischen Intentionen zum vorliegenden Werk zusammen.

 

번역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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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요한계시록의 예배 방식에 따라 주의 오심을 청원하고(22:21) 이에 대한 응답인 축복으로 책이 마무리된다.(참조. 고전 16:22, 23)59(889)

 

요한계시록의 예배 방식에 따라 주의 오심을 청원하고(22:20) 이에 대한 응답인 축복으로 책이 마무리된다.(참조. 고전 16:22, 23)59

 

독일어 원문: Dem gottesdienstlichen Duktus der Offb entsprechend, schließen die Bitte um das Kommen des Herrn (22, 21) und der darauf antwortende Gnadenzuspruch das Werk ab (vgl. 1 Kor 16, 22. 23).

 

• 독일어 원문의 오류를 바로잡았다.

 

 

요한계시록 22:20-21을 볼 것:

 

20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21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20 Es spricht, der dies bezeugt: Ja, ich komme bald. Amen, komm, Herr Jesus!

21 Die Gnade des Herrn Jesus sei mit allen!

 

 

아래, 위 문장의 각주 59 문헌을 참고할 것:

 

J. Roloff, Offb,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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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발신자(superscriptio)와 수신자(adscriptio)있고, 확대된 인사(4b, 5a)가 있으며 감사의 말이 들어가야 하는 자리에 송영(5b-6)이 자리하고 있다.(889)

 

→ 발신자(superscriptio)와 수신자(adscriptio)있고(4a), 확대된 인사(4b, 5a)가 있으며 감사의 말이 들어가야 하는 자리에 송영(5b-6)이 자리하고 있다.

 

독일어 원문: Es umfasst superscriptio und adscriptio (V. 4a), eine erweiterte salutatio (V. 4b.5a) und eine Doxologie (V. 5b-6), die an die Stelle der Danksagung tri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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