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하임,『개신교의 본질』, 정선희·김회권 옮김, 복 있는 사람, 2018(3).
1529년에 그[=루터]는 “터키인들에 대항한 전쟁에 관하여”라는 글에서, 신민臣民들을 적으로부터 보호할 의무를 망각한 국가를 책망했다.(238쪽)
→ 1529년에 그[=루터]는 “터키인들에 대항한 전쟁에 관하여”라는 글에서, 신민臣民들을 적으로부터 보호할 의무를 망각한 국가에게 그 의무를 상기시켰다.
독일어 원문: 1529 erinnerte er in der Schrift „vom Krieg wider die Türken“ einen pflichtvergessenen Staat an seine Pflicht zum Schutz der Untertanen gegen den Feind.
• A an B erinnern = A에게 B를 상기시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