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 루터,대교리문답, 최주훈 옮김, 복 있는 사람, 2017(초판 3).

 

주님은 인간이 되셨습니다. 처녀에게서 죄 없이 성령으로 잉태하셨습니다. 이것은 주의 권세로 죄를 다스리기 위함입니다.(212)

 

주님은 인간이 되셨습니다. 처녀에게서 죄 없이 성령으로 잉태하고 나셨습니다. 이것은 죄를 다스리기 위함입니다.

 

독일어 원문: Er ist nämlich Mensch geworden, vom Heiligen Geist und der Jungfrau ohne alle Sünde empfangen und geboren, um der Sünde Herr zu s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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