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헤세, 데미안(클래식 라이브러리 12), 정현규 옮김, 아르테, 2024(4).

 

그들 가운데는 천문학자와 카발라 연구자도 있었고, 톨스토이 백작의 추종자도 한 명 있었다.(189)

 

그들 가운데는 점성술사와 카발라 연구자도 있었고, 톨스토이 백작의 추종자도 한 명 있었다.

 

독일어 원문: [...] unter ihnen waren Astrologen und Kabbalisten, auch ein Anhänger des Grafen Tolstoi, [...].

 

번역을 바로잡았다.

 

Astrolog = 점성술사

 

천문학자 = Astron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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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없는 청년
외덴 폰 호르바트 지음, 김남희 옮김 / 경북대학교출판부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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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할 곳
121쪽: 월요일 → 살인 발생일(Mordtag)
그 외 바로잡을 곳:
https://blog.aladin.co.kr/livrebuch/category/94588229?communitytype=My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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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프 렌토르프, 구약정경신학, 하경택 옮김, 새물결플러스, 2018(5).

 

신명기 101-5절에 따르면 모세는 하나님의 지시에 근거하여 이러한 목적을 위해서 특히 작성했던 돌판들(언약)을 법궤 안에 넣었다(참조. 왕상8:9).(67)

 

신명기 101-5절에 따르면 모세는 하나님의 지시에 근거하여 이러한 목적을 위해서 특별히 제작했던 법궤 안에 돌판들(언약) 넣었다(참조. 왕상8:9).

 

독일어 원문: Nach Dtn 10,1-5 hat Mose sie[=die Steintafeln] in die Lade gelegt, die er eigens zu diesem Zweck auf göttliche Anweisung angefertigt hatte (vgl. 1Kön 8,9).

 

번역을 바로잡았다.

 

hat Mose sie[=die Steintafeln] in die Lade gelegt

 

= 모세는 돌판들을 궤에 넣었다

 

die[=Lade] er eigens zu diesem Zweck auf göttliche Anweisung angefertigt hatte

 

= 이 궤를 모세는 오로지 이 목적을 위해 하나님의 지시로 만들었다

 

 

신명기 10:1-5을 볼 것:

 

1 그 때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너는 처음과 같은 두 돌판을 다듬어 가지고 산에 올라 내게로 나아오고 또 나무궤 하나를 만들라

2 네가 깨뜨린 처음 판에 쓴 말을 내가 그 판에 쓰리니 너는 그것을 그 궤에 넣으라 하시기로

3 내가 조각목으로 궤를 만들고 처음 것과 같은 돌판 둘을 다듬어 손에 들고 산에 오르매

4 여호와께서 그 총회 날에 산 위 불 가운데에서 너희에게 이르신 십계명을 처음과 같이 그 판에 쓰시고 그것을 내게 주시기로

5 내가 돌이켜 산에서 내려와서 여호와께서 내게 명령하신 대로 그 판을 내가 만든 궤에 넣었더니 지금까지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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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프 렌토르프, 구약정경신학, 하경택 옮김, 새물결플러스, 2018(5).

 

이뿐 아니라 이스라엘과 인간에 대한 하나님과의 관계에 관하여 전체적으로 볼 때 특징적인 용어들을 사용하지 않고도 세 집단 중 어느 하나가 대변할 수 있다는 사실이 계속 분명해진다.(58)

 

이뿐 아니라 이스라엘과 인간에 대한 하나님과의 관계에 관하여 전체적으로 볼 때 세 집단 중 어느 한 그룹의 특징적인 용어들을 사용하지 않고도 이야기할 수 있다는 사실이 계속 분명해진다.

 

독일어 원문: Zudem wird immer wieder deutlich, daß über die Beziehungen Gottes zu Israel und zu den Menschen insgesamt auch ohne die charakteristische Terminologie einer dieser Gruppen gesprochen werden kann.

 

번역을 바로잡았다.

 

zudem wird immer wieder deutlich, daß A

 

= 게다가 A가 계속해서 분명해진다

 

daß A = über B ohne C gesprochen werden kann

 

= C 없이 B에 대해 이야기될 수 있다는 것이

 

über B = die Beziehungen Gottes zu Israel und zu den Menschen insgesamt auch

 

= 이스라엘과 사람들에 대한 하나님의 관계들 전체에 대해 또한

 

ohne C = die charakteristische Terminologie einer dieser Gruppen

 

= 이 그룹들 중 한 그룹의 특징적 용어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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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프 렌토르프, 구약정경신학, 하경택 옮김, 새물결플러스, 2018(5).

 

죽음과 죽는 것에 관하여 완전히 다르게 말하고 있는 본문들도 있다. 특히 시편에서 죽어야만 하는 것과 죽음의 문제에 대한 씨름이 언급되어 있다. 다른 구절들이 이 점에 관해서 말하고 있다 (참조. Crüsemann, 1989).(54)

 

죽음과 죽는 것에 관하여 완전히 다르게 말하고 있는 본문들도 있다. 특히 시편에서 죽어야만 하는 것과 죽음의 문제에 대한 씨름이 언급되어 있으며, 이는 그 이유가 매우 다른 차원에 놓여 있다. 다른 곳[구약정경개론570]에서 이 점에 관해서 말하고 있다 (참조. Crüsemann, 1989).

 

독일어 원문: Doch es gibt auch viele Texte, in denen ganz anders vom Tod und vom Sterben die Rede ist. Insbesondere in den Psalmen kommt eine Auseinandersetzung mit dem Sterbenmüssen und mit dem Tod zur Sprache, die ihre Begründung auf ganz verschiedenen Ebenen hat. Davon ist an anderen Stellen die Rede. (Vgl. auch Crüsemann 1989). A304

 

빠진 문장을 보완하고, 번역을 바로잡았다.

 

A304 = 롤프 레토르프의 구약정경개론570

 

 

• 『구약정경개론570:

 

……이 기도자는 음부의 경계에 있으며, 그는 이미 죽은 자와 같다”. 그러나 이로써 그는 하나님의 시선과 생각으로부터 벗어나 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죽은 자를 더 이상 기억하지 않기 때문이다(6[5]절 후반). 하나님은 그들에게 기적을 행하지 않으시며, 그들도 더 이상 하나님의 이전 행동과 이적을 기억하지 않는다(11-13[10-12]). 그들은 하나님으로부터 그리고 인간과 함께 하시는 그분의 역사로부터 단절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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