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른후트 형제단, 『2024 말씀, 그리고 하루 - 2024 헤른후트 로중』, 김상기・홍주민 옮김, 한국디아코니아연구소, 2023(11).
2024년 10월 18일, 금요일
나는 아직도 주님께서 하신 일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저 아픔이 사라져 꿈만 같아 마음을 다해 당신을 찬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실은 그렇습니다! 꿈이 아닙니다. “진실로” 내게 중요합니다! 당신은 나의 고통을 당신의 죽음으로 받아들이셨습니다: 당신은 죽음을 이기셨습니다! 내가 고통에서 벗어나 기쁨으로 당신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주 예수님께 경배하고 감사드립니다! −한나 슈타이네르트
→ 나는 아직도 주님께서 하신 일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저 아픔이 사라져 꿈만 같아 마음을 다해 당신을 찬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실은 그렇습니다! 꿈이 아닙니다. “진실로” 내게 중요합니다! 당신은 나의 고통을 당신의 죽음으로 받아들이셨습니다: 당신은 내 고통을 이기셨습니다! 내가 고통에서 벗어나 기쁨으로 당신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주 예수님께 경배하고 감사드립니다! −한나 슈타이네르트
Noch fass ich’s kaum, was Du getan! Mir scheint, es sei ein Traum, dass frei von Schmerz, nun froh mein Herz Dich preisen kann. Doch Wahrheit ist’s! Kein Traum mich trügt. »Fürwahr«, das gilt für mich! Trugst meine Not in Deinen Tod: Hast sie besiegt! Ich bete an und danke Dir, Herr Jesus, Gottes Sohn, dass frei von Schmerz und froh mein Herz dich preisen kann! −Hanna Steinert
• 번역을 바로잡았다.
• 대명사⎯sie⎯에 주의할 것:
Hast sie besiegt!에서 sie = meine Not
만약, ‘죽음을(den Tod) 이기셨다’라고 하려면 대명사 ihn을 써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