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 파스칼,독일의 질풍노도, 이용준 옮김, 지식을만드는지식, 2018(10).

 

1779년 괴테와의 폭력적인 다툼의 난관을 극복하기는 했지만, 훗날 체계적인 철학가로서 야코비의 발전은, 비록 그의 주요 논제가 직관적인 인식 가능성을 확신하고 있다고는 하더라도, 그로 하여금 질풍노도로부터 멀어지게 했다.(14-15)

 

1779년 괴테와의 격렬한 다툼의 난관을 극복하기는 했지만, 훗날 체계적인 철학가로서 야코비의 발전은, 비록 그의 주요 논제가 직관적인 인식 가능성을 확신하고 있다고는 하더라도, 그로 하여금 질풍노도로부터 멀어지게 했다.

 

영어 원문: A violent quarrel with Goethe in 1779 was bridged over, but Jacobi's later development as a systematic philosopher took him away from the Sturm und Drang, even though his main thesis was the reality of intuitive knowledge.

 

violent = 격렬한

 

단어를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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