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히 쨍어,『복수의 하나님?』(구약사상문고 8), 이일례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14(3).
그는 이 외침으로 사탄의 폭력집단을 부수고 있다. “그들은 나의 사랑에도 원수가 되었습니다.─그러나 나는 기도합니다!”(186쪽)
→ 그는 이 외침으로 폭력의 악순환을 끊는다. “그들은 나의 사랑에도 원수가 되었습니다.─그러나 나는 기도합니다!”
독일어 원문: Er durchbricht den Teufelskreis der Gewalt mit seinem Schrei: »Für meine Liebe feinden sie mich an – ich aber bin Gebet!«
• Teufelskreis = 악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