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히 쨍어,복수의 하나님?(구약사상문고 8), 이일례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14(3).

 

두 번째 본문 영역은 [시편 58] 4절과 11절에서 분명히 나타난다. 여기서 신들악인들 싸움의 상대자들이다. 동시에 인간들이 주제라는 것은 4절에서부터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들은 신이 아닌 인간으로서 악의 대리인이다.(135-136)

 

두 번째 본문 영역은 [시편 58] 4절과 11절에서 분명히 나타난다. 여기서 신들이 아니라, ‘악인들 싸움의 상대자들이다. 동시에 인간들이 주제라는 것은 4절에서부터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들은 모태에서부터 악의 대리인이다.

 

독일어 원문: Die zweite Textebene wird in V. 4 und in V. 11 [des 58. Psalms] sichtbar. Hier sind nicht »Götter«, sondern »Frevler« die Konfliktgegner. Dass es sich dabei um Menschen handelt, steht von V. 4 her außer Frage; sie sind »vom Mutterleib« an Agenten des Bösen.

 

hier sind nicht »Götter«, sondern »Frevler« die Konfliktgegner

 

= 여기에서 신들이 아닌, ‘악인들이 싸움의 상대자들이다

 

»vom Mutterleib« an = ‘모태에서부터

 

문장을 바로잡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