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란 쿤데라,『불멸』(밀란 쿤데라 전집 7), 김병욱 옮김, 민음사, 2011(2판 1쇄).
오스트리아 작가, 슈니츨러 단편소설
“세기가 바뀌던 시기, 빈 소설가 아르투어 슈니츨러는 주목할 만한 단편소설 한 편을「마드무아젤 엘자」라는 제목으로 펴냈다. 소설 주인공인 젊은 아가씨의 아버지는 빚 때문에 파산 지경에 처했다.”(473쪽)
→ “세기가 바뀌던 시기, 빈 소설가 아르투어 슈니츨러는 주목할 만한 단편소설 한 편을「엘제 아씨」라는 제목으로 펴냈다. 소설 주인공인 젊은 아가씨의 아버지는 빚 때문에 파산 지경에 처했다.”
프랑스어 번역본 제목 = Mademoiselle Else = Fräulein Else = 독일어 원제
번역본일 경우, 원제를 찾아 번역할 것.
기존 한국어 번역본의 제목을 참고할 것.
그래야, 독자들은 어떤 작품을 말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음.
이 작품의 번역본:
아르투어 슈니츨러,『엘제 아씨』, 백종유 옮김, 문학과지성사, 2010.
아래 그림은 독일 출판사의 책 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