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바르트,『로마서』, 손성현 옮김, 복 있는 사람, 2017(8).
르죈은 종교 사회주의 신학자로서 그 운동의 지도자였던L. Ragaz를 친구로 둔 사람이었다. 그는 1920년대 초반, 종교 사회주의 운동의 기관지인「새로운 길Neue Wege의 공동 편집자 가운데 한 사람이기도 하다.(66쪽)
→ 르죈은 종교 사회주의 신학자로서 그 운동의 지도자였던L. Ragaz를 친구로 둔 사람이었다. 그는 1920년대 초반, 종교 사회주의 운동의 기관지인「새로운 길Neue Wege의 공동 편집자─편집장은 라가츠─가운데 한 사람이기도 하다.
독일어 원문: [...] [...] Anfang der 20er Jahre war er einer der Co-Redakteure des religiös-sozialen Organs Neue Wege (mit Ragaz als Hauptredakteur).
• 빠진 부분을 보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