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프 렌토르프, 『구약정경신학』, 하경택 옮김, 새물결플러스, 2018(5쇄).
그러므로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두 형제가 제사를 드리고 있는가에 대한 정확한 진술이 아니라, 농업과 목축을 하는 자신들의 삶의 주기에서 적절한 예물을 드렸다는 단순한 사실이다.(188쪽)
→ 그러므로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두 형제가 어떤 제물을 드리고 있는가에 대한 정확한 진술이 아니라, 농업과 목축을 하는 자신들의 삶의 주기에서 적절한 예물을 드렸다는 단순한 사실이다.
독일어 원문: Es geht hier also nicht um eine genauere Aussage darüber, welche Art von Opfern die beiden Brüder darbringen, sondern um die einfache Tatsache, daß sie im Rhythmus ihres Lebens in Ackerbau und Viehwitschaft Gott die angemessenen Gaben bringen.
• 번역을 바로잡았다.
• welche Art von Opfern die beiden Brüder darbringen
́= 어떤 종류의 제물들을 두 형제들이 바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