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트 무질, 특성 없는 남자, 신지영 옮김, 나남, 2022(3).

 

장군은 유일한 군인으로서 그 자리가 썩 편하지 않은 게 분명했고 여론의 무상함에 대해 불평했다.(328)

 

장군은 유일한 장교로서 그 자리가 썩 편하지 않은 게 분명했고 여론의 무상함에 대해 불평했다.

 

독일어 원문: Der General, als der einzige Offizier, fühlte sich offenbar nicht ganz am Platze und beklagte sich über die Wandelbarkeit der öffentlichen Meinung, [...].

 

단어를 바로잡았다.

 

Offizier = 장교

 

군인 = Soldat

 

 

3215-216쪽의 번역을 볼 것:

 

그는 장교로서 하나의 세계관이 있었다!

 

Als Offizier besaß er eine Weltanschau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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