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히 쨍어,『복수의 하나님?』(구약사상문고 8), 이일례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14(3).
찰쯔브룩의 교의학자 고트프리드 바흘(Gottfried Bachl)은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손이 되는 첫 번째 언역과 두 번째 언약의 핵심적 소식이 왜 복음인지를(복음서!) 아주 인상적으로 해석하고 있다.(194쪽)
→ 잘츠부르크의 교의학자 고트프리트 바흘(Gottfried Bachl)은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행동이라는 구약과 신약성서의 핵심적 소식이 왜 기쁜 소식(복음서!)인지를 아주 인상적으로 해석하고 있다.
독일어 원문: Der Salzburger Dogmatiker Gottfried Bachl hat sehr eindrucksvoll erläutert, wieso gerade die im Ersten und im Zweiten Testament so zentrale Botschaft vom richtenden Handeln Gottes eine Frohbotschaft (ein Evangelium!) ist.
• die im Ersten und im Zweiten Testament so zentrale Botschaft vom richtenden Handeln Gottes
= 하나님의 심판하시는 행동이라는 구약과 신약성서에 있는 중심 메시지
• Frohbotschaft = 기쁜 소식
• 단어와 문장을 바로잡았다.
•• ‘손’이 왜 나왔는지?!
Handeln─‘행동’─을 Hand─‘손’─로 순간, 잘못 읽은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