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른후트 형제단, 2024 말씀, 그리고 하루 - 2024 헤른후트 로중, 김상기홍주민 옮김, 한국디아코니아연구소, 2023(11).

 

2024129, 월요일

 

주님께서 우리의 모든 환난을 끝내시니 즐거이 외치며 즐거이 노래합시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행업이 크십니다. 게오르그 바이셀

 

주님께서 우리의 모든 환난을 끝내시니 즐거이 외치며 즐거이 노래합시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행업이 크십니다. 게오르크 바이셀

 

 

독일어 원문: All unsre Not zum End er bringt, derhalben jauchzt, mit Freuden singt: Gelobet sei mein Gott! Georg Weissel

 

인명을 바로잡았다.

 

https://de.wikipedia.org/wiki/Georg_Weissel_(Dichter)

 

 

아래, 독일어 발음사전을 볼 것:

 

Duden Aussprachewörterbuch, 2005,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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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른후트 형제단, 2024 말씀, 그리고 하루 - 2024 헤른후트 로중, 김상기홍주민 옮김, 한국디아코니아연구소, 2023(11).

 

2024128, 주일

 

탄식하면서 저의 죄를 고백합니다. 주님, 당신의 은총에 기대어 용서를 받을 수 있다는 말씀이 나를 위로해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죄인을 받아주십니다. 에르드만 노이마이스터

 

탄식하면서 저의 죄를 고백합니다. 주님, 당신의 은총에 기대어 용서를 받을 수 있다는 말씀이 나를 위로해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죄인을 받아주십니다. 에르트만 노이마이스터

 

Ich Betrübter komme hier und bekenne meine Sünden; lass, mein Heiland, mich bei dir Gnade zur Vergebung finden, dass dies Wort mich trösten kann: Jesus nimmt die Sünder an. Erdmann Neumeister

 

인명을 바로잡았다.

 

https://de.wikipedia.org/wiki/Erdmann_Neumeister

 

 

아래, 독일어 발음사전을 볼 것:

 

Duden Aussprachewörterbuch, 2005,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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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코프 그림·빌헬름 그림, 그림 동화 2, 전영애·김남희 옮김, 민음사, 2023(12).

 

그래, 그라이프에게? 흠 사람들이 그러는데 그라이프는 뭐든 다 알고 있다고 하더군. 나는 쇠로 된 돈궤를 잃어버렸다네. 자네가 그라이프에게 내 돈궤가 어디 있는지 마음씨 좋게 물어봐 줄 수 있겠나?”(531)

 

그래, 그라이프에게? 흠 사람들이 그러는데 그라이프는 뭐든 다 알고 있다고 하더군. 나는 쇠로 된 돈궤의 열쇠를 잃어버렸다네. 자네가 그라이프에게 내 열쇠가 어디 있는지 마음씨 좋게 물어봐 줄 수 있겠나?”

 

»So, zum Vogel Greif? Hm, man sagt immer, der wisse alles, und ich habe den Schlüssel zur eisernen Geldkiste verloren: Ihr könnt doch so gut sein und ihn fragen, wo er sei.«

 

번역을 바로잡았다.

 

 

533, 번역을 볼 것:

 

어떤 성에서 돈궤의 열쇠를 잃어다고 해 그 열쇠가 어디 있는지 물어봐야 하고

 

dann hätten sie in einem Schloß den Schlüssel zur Geldkiste verloren, und er sollte den Vogel Greif fragen, wo der Schlüssel s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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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른후트 형제단, 2024 말씀, 그리고 하루 - 2024 헤른후트 로중, 김상기홍주민 옮김, 한국디아코니아연구소, 2023(11).

 

2024126, 금요일

 

주님은 능력 가운데 나타나시어, 낮아지고 겸손해지고, 종의 형체를 취하여, 만물을 만드시고 창조하신 분입니다. 니콜라우스 헤어만

 

만물을 만드시고 창조하신 분, 주님은 자신의 모든 권세를 내려놓고, 낮아지고 겸손해지고, 종의 형체를 취하셨습니다. 니콜라우스 헤어만

 

독일어 원문: Er äußert sich all seiner G’walt, wird niedrig und gering und nimmt an eines Knechts Gestalt, der Schöpfer aller Ding, der Schöpfer aller Ding. Nikolaus Herman

 

번역을 바로잡았다.

 

루터 성경(1545)<빌립보서> 2:7을 참고할 것:

 

Sondern eussert sich selbs / vnd nam Knechts gestalt an / ward gleich wie ein ander Mensch / vnd an geberden als ein Mensch erfunden /

 

http://www.lutherdansk.dk/LutherBiblia1545/biblia2/B050K002.htm

 

 

아래, 자료를 볼 것:

 

Martin Luther, Vermischte Schriften weltlichen Inhaltes, Fabeln, Dichtungen, etc, Halle, 1891, 24.

 

Karlfried Kannenberg, Gottes Wort ist wie Licht in der Nacht. Predigten, 2024,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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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코프 그림·빌헬름 그림, 그림 동화 2, 전영애·김남희 옮김, 민음사, 2023(12).

 

[...] 새들은 나뭇가지에 앉아 아는 노래를 모두 불렀다. ‘눈하얀 장미붉은은 숲에서 머물다 밤이 되면 이끼 위에 누워 아침이 올 때까지 잤다. 아이들의 어머니는 그런 줄 알고 걱정하지 않았다.(494-495)

 

[...] 새들은 나뭇가지에 앉아 아는 노래를 모두 불렀다. 아이들에게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다.눈하얀 장미붉은은 숲에서 머물다 밤이 되면 이끼 위에 누워 아침이 올 때까지 잤다. 아이들의 어머니는 그런 줄 알고 걱정하지 않았다.

 

독일어 원문: [...] und die Vögel blieben auf den Ästen sitzen und sangen, was sie nur wußten. Kein Unfall traf sie: wenn sie sich im Walde verspätet hatten und die Nacht sie überfiel, so legten sie sich nebeneinander auf das Moos und schliefen, bis der Morgen kam, und die Mutter wußte das und hatte ihrentwegen keine Sorge.

 

빠진 문장을 보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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