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새커... 이렇게 재미있는 책을 쓰다니!

제3회 알라딘 리뷰대회에서 루이스 새커의 구덩이로 청소년분야 1등을 먹었다. 물론 구덩이의 최고 리뷰로도 뽑혔고... ^^

>> 접힌 부분 펼치기 >>

  제3회 우수 리뷰 대회 이벤트 당첨자

10월 12일~11월 19일까지 진행된 제3회 우수리뷰 선발대회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선작은 알라딘 편집팀과 웹기획팀 투표를 통해 공정하게 선정되었습니다.
상금은 12월 31일 이전까지 나의 계정으로 넣어드립니다. 선정되신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자체적으로 확인 과정을 거쳤습니다만, 추후 표절 사실이 발견되면 시상 결과를 취소할 예정입니다.) (제세공과금은 본인 부담입니다.)
1등 알라딘 적립금 100만원 (1명)
멜기세덱 님 <희망의 인문학>

2등 알라딘 적립금 50만원 (2명)
오즈마 님 <씁쓸한 초콜릿>
얼음무지개 님 <노름마치 1>

분야별 1등 알라딘 적립금 20만원

어린이 분야
吾友我 님 <잔소리 없는 날>

청소년 분야
순오기 님
<구덩이>

문학/예술 분야
앨리스 님 <박사가 사랑한 수식>

경제경영 분야
로렌초의시종 님 <나쁜 사마리아인들>

실용/여행/만화 분야
softcell 님 <요츠바랑>

인문/사회/역사 분야
건조기후 님 <하나의 대한민국, 두 개의 현실>


분야별 2등 알라딘 적립금 10만원

어린이 분야
앨리스 님 <안녕, 캐러멜!>
무지개 님 <이건 상자가 아니야>
상서기 님 <멧돼지가 기른 감나무>

청소년 분야
수줍어 님 <아웃사이더>
queen 님 <발끝으로 서다>
포포비 님 <나무소녀>

문학/예술 분야
PapeRain 님 <제 친구들하고 인사하실래요?>
이게다예요 님 <다섯째 아이>
urblue 님 <오주석의 한국의 미 특강>

경제경영 분야
luiya 님 <한국의 주식부자들>

실용/여행/만화 분야
피라 님 <미운 4살부터 막무가내 8살까지>

인문/사회/역사 분야
caneland 님 <88만원 세대>
섬아이 님 <다산어록청상>
광화문처자 님 <지식e>


도서별 우수리뷰 알라딘 적립금 3만원
(도서 제목 순입니다. Ctrl+F 를 누르시면 더욱 빨리 찾으실 수 있습니다.)

feelthestorm 님 <88만원 시대>
rosa 님 <가자에 띄운 편지>
파랑이 님 <가재미>
독만권서 님 <검은 집>
사과나무 님 <겁쟁이 꼬마 생쥐 덜덜이>
myrobin 님 <경제학 콘서트>
마늘빵 님 <고맙습니다>
디드 님 <고슴도치의 우아함>
Willy 님 <고얀 놈 혼내주기>
Jade 님 <광기와 천재>
순오기 님 <구덩이>
마늘빵 님 <국경 없는 마을>
현명 님 <국사 시간에 세계사 공부하기>
엄정옥 님 <권인숙 선생님의 양성평등 이야기>
marine 님 <규장각에서 찾은 조선의 명품들>
내방은서재 님 <그날이 오기 전에>
올리브 님 <그림 메르헨>
아린 님 <그림이 된 건축, 건축이 된 그림>
그린파파야 님 <기다림>
에어리 님 <기적의 섬으로>
올리브 님 <길거리 파티 >
티티새 님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섬사이 님 <꽃밭>
하양물감 님 <꽃아 꽃아 문 열어라 >
겨울의심장 님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
사막의여우 님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에어리 님 <나는 나답게 너는 너답게>
휴머니즘 님 <나는 누구의 아바타일까?>
야옹야옹 님 <나는 황제 클라우디우스다>
얀웬리 님 <나라 없는 사람>
물만두 님 <나무바다 건너기>
포포비 님 <나무소녀>
드팀전 님 <나쁜 사마리아인들>
dr35111 님 <난 싫다고 말해요>
파란 님 <난 이제 절대 울지 않아>
북뱅크 님 <날지 못하는 반딧불이>
하루살이 님 <남극산책>
yellowpencil 님 <남쪽으로 튀어!>
리아트리스 님 <남한산성>
린드그렌 님 <내 인생의 스프링캠프>
에어리 님 <내 친구>
badagaja 님 <내가 점점 좋아져!>
거친아이 님 <내몸 사용설명서>
wnsgml 님 <너는 왜 날 좋아하지 않아>
readersu 님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 거야 >
고운파란흙 님 <너도 하늘말나리야>
선인장 님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솔이마루 님 <노름마치 1>
꿈꾸는자 님 <놀이터의 왕>
마노아 님 <눈뜬 자들의 도시>
새우범생 님 <다산어록청상>
폴리아나 님 <다섯째 아이>
빈이네 님 <단군의조선>
산딸나무 님 <달려라 냇물아>
하늘연못 님 <달인>
siwangmoo 님 <당신 인생의 이야기>
설해목 님 <대국굴기>
푸우푸우 님 <대유괴>
휘파람새 님 <대한민국 2030 재테크 독하게 하라>
모과양 님 <대한민국에서 일하는 여자로 산다는 것>
파란 님 <더벅머리 페터>
고운파란흙 님 <도덕을 위한 철학 통조림>
백년고독 님 <도서실의 바다>
killthehaine 님 <돈은 아름다운 꽃이다>
사과나무 님 <딸은 세상의 중심으로 키워라>
이장님 님 <또 하나의 로마인 이야기>
마늘빵 님 <레닌그라드의 기적>
하양물감 님 <로미오와 로미오는 영원히 >
백년고독 님 <루팡의 소식>
코뿔소 님 <마호로 역 다다 심부름집>
최태원 님 <만들어진 신>
드림카카오 님 <맘대로 아빠 맘대로 아들>
소기만성 님 <머니볼>
상서기 님 <멧돼지가 기른 감나무>
학진사랑 님 <면장 선거>
학진사랑 님 <명랑한 갱의 일상과 습격 >
거침없이GG 님 <명화가 알려주는 사고력의 비밀>
필리온 님 <모방범>
울보 님 <무엇이든 삼켜버리는 마법상자>
김형규 님 <무지개 원리>
작은도서관 님 <무지개>
책향기 님 <문제아>
PapeRain 님 <미드잡학사전 >
잡초 님 <미운 4살부터 막무가..>
마노아 님 <바람의 화원>
변명 님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소이부답 님 <바리데기>
푸우푸우 님 <박사가 사랑한 수식>
nirvana 님 <박현주 미래를 창조하다>
queen 님 <발끝으로 서다>
로렌초의 시종 님 <발자크와 바느질하는 중국 소녀>
선인장 님 <배려>
보물상자 님 <배터리 1>
chulbugy 님 <벤은 나와 조금 달라요>
딸기 님 <부의 기원>
최태원 님 <부의 미래>
손미정 님 <비>
티티새 님 <빨간 기와>
gromit 님 <뿌리깊은 나무>
soribird 님 <사도세자의 고백>
까탈이 님 <사라지지 않는 사람들>
아린 님 <사랑의 역사>
폴리아나 님 <사막별 여행자>
코뿔소 님 <사막에 숲이 있다>
이게다예요 님 <사육장 쪽으로>
새초롬너구리 님 <사장으로 산다는 것>
하늘연못 님 <샘에게 보내는 편지>
Ruth 님 <샤바케>
건희채빈 님 <서서 걷는 악어 우뚝이>
세실 님 <세상을 감동시킨 위대한 글벌레들>
말로우 님 <세상을 뒤흔든 31인의 바보들>
에어리 님 <세상을 바꾸는 대안기업가 80인>
매우맑음 님 <센세이션展>
batmadam 님 <소년의 눈물>
caen 님 <속죄>
작은도서관 님 <수선된 아이>
주이 님 <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
kos3378 님 <슬럼 지구를 뒤덮다>
주원 님 <슬로 굿바이>
하루살이 님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Willy 님 <신데룰라>
사자는 살아있다 님 <신도 버린 사람들>
Willy 님 <심술쟁이 내 동생 싸게 팔아요>
가루가루 님 <써프라이즈 니 맘대로 과학 스쿨>
오즈마 님 <씁쓸한 초콜릿>
이름없는꽃들 님 <아시아의 낯선 희망들>
queen 님 <아우를 위하여>
Ambrosia 님 <아웃>
수줍어 님 <아웃사이더>
마노아 님 <아주르와 아스마르 (초등용 동화로)>
misiseo 님 <안녕, 캐러멜!>
갈매기의꿈 님 <안녕하세요 김주하입니다>
아델라이드 님 <앗 뜨거워 Heat>
카라 님 <어느 날, 신이 내게 왔다>
린드그렌 님 <언니가 가출했다>
곰곰이 님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올리브 님 <얼쑤, 좋다! 우리 놀이 >
행인01 님 <얼어붙은 송곳니>
Fox in snow 님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어릿광대 님 <여우의 전화박스>
책향 님 <여자 나이 스물아홉, 일할까 결혼할까 공부할까?>
겨울의심장 님 <여자야망사전>
작은도서관 님 <역사>
Andylee6 님 <열세 번째 이야기>
마냐 님 <열하광인 - 상 >
올리브 님 <영어 놀이터>
아린 님 <영혼의 시선>
rainaroma 님 <예술, 정치를 만나다>
린드그렌 님 <오늘의 거짓말>
urblue 님 <오주석의 한국의 미 특강>
깜깜 님 <온>
extey 님 <올 댓 와인>
파란 님 <와작와작 꿀꺽 책 먹는 아이 >
켠드 님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rainaroma 님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로렌초의 시종 님 <욕망의 진화>
letterfjj 님 <우리가 몰랐던 동아시아>
걷고뛰고날고 님 <울타리를 넘어서>
얼음무지개 님 <위대한 영화>
올리브 님 <위에서 아래에서>
이매지 님 <유지니아>
선인장 님 <유쾌한 하녀 마리사 >
짱돌이 님 <율려낙원국 1>
하은정 님 <율리시스 무어 1>
올리브 님 <으시시 대왕 페르디낭 1세>
건희채빈 님 <이건 상자가 아니야>
최태원 님 <이기는 습관>
혜경 님 <이찬실아줌마의 가구찾기>
보레아스 님 <이코노믹 씽킹>
proust 님 <이현상 평전>
올리브 님 <이현세 광개토 대왕 세트>
rainaroma 님 <인간의 얼굴을 한 공적무역>
손미정 님 <인생>
하얀비 님 <자전거 도둑>
행복한사람 님 <잔소리 없는 날>
뚜이부치뿅 님 <잠의 비밀을 풀다 >
주원 님 <점성술 살인사건>
PapeRain 님 <제 친구들하고 인사하실래요?>
아린 님 <제비를 기르다>
낙서가 님 <조선의 프로페셔널>
학진사랑 님 <종이로 만든 사람들>
신세계 님 <주말이 기다려지는 행복한 걷기여행 - 전국편>
카라 님 <주머니 속의 고래>
말로우 님 <주먹곰을 지켜라 >
믹키신구 님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jong0618 님 <지구 온난화 이야기>
야유암 님 <지식e>
앨리스 님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
urblue 님 <차가운 피부>
변명 님 <철콘 근크리트 - 전3권>
올리브 님 <첫사랑 비밀 일기 >
고운파란흙 님 <최고의 이야기꾼 구니버드>
michelle 님 <추사1>
앨리스 님 <침이 고인다>
몽당연필 님 <카네기 인간관계론 (반양장)>
스윙보이 님 <타인의 고통>
수줍어 님 <태양이 들려주는 나의 빛 이야기 >
hyshhh 님 <테메레르 1>
고운파란흙 님 <톨스토이 단편선>
이게다예요 님 <트랙과 들판의 별>
TexTan 님 <평론가 매혈기>
까탈이 님 <폼페이>
기갑부대 님 <프린세스 아카데미>
보리 님 <피카소의 달콤한 복수>
최태원 님 <피터 드러커의 위대한 혁신>
폴리아나 님 <필립 퍼키스의 사진강의 노트>
마노아 님 <하나의 대한민국, 두 개의 현실>
디드 님 <하느님 끌기>
티티새 님 <하늘을 달리는 아이>
rainaroma 님 <하이퍼포머>
batmadam 님 <한국의 미, 최고의 예술품을 찾아서>
롭슈나이더 님 <한국의 주식부자들>
littera 님 <한눈 팔기 대장, 지우>
앨리스 님 <행복의 건축>
사랑방 님 <행복한 자기 감정 표현 학교>
penrose 님 <허삼관매혈기>
무우군 님 <현근이의 자기주도 학습법>
가을 님 <현대, 중국을 찾아서 1>
하늘높이 님 <형제>
insuinsu 님 <호모 로?스>
인식의힘 님 <호모 루덴스>
피라 님 <호모 쿵푸스>
앨리스 님 <혼자 있기 좋은 날>
웨슬리 님 <회계사 아빠가 딸에게 보내는 편지 32+1>
달덩이 님 <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 비밀>
말로우 님 <훈이와 고양이>
상서기 님 <흑설공주 이야기>
꽃도둑 님 <희망의 인문학>
No. 23 님 <On the Road>
까탈이 님 <Stick 스틱!>
쥬베이 님 <ZOO>


댓글(3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순오기 2007-12-14 1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차일피일 미루며 끙끙거리다가 마감 20분전에 올렸는데... 살다보니 이런 좋은 일도 생기는군요. 알라딘에 붙어 산 시간이 보상받는 기분입니다. ^^

물만두 2007-12-14 2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순오기 2007-12-15 10:54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물만두 님 <나무바다 건너기> 도 당연히 들어있지요. 축하축하~~

라주미힌 2007-12-14 2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해요 ^^

순오기 2007-12-15 09:31   좋아요 0 | URL
고맙습니다~~
사랑스런 이미지 ^^

bookJourney 2007-12-14 2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축하 드려요 ~~

순오기 2007-12-16 12:19   좋아요 0 | URL
용이랑슬이랑님도 내년에 꼭 참여해보세요!
축하는 감사히 받겟습니다 ^^

비로그인 2007-12-14 2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축하드립니다. ^ㅡ^
나중에 한번 오기님의 <구덩이>을 읽어봐야겠습니다.(웃음)

순오기 2007-12-15 09:33   좋아요 0 | URL
감사해요~~
나중에 보신다고 해서 먼댓글로 연결해 놓았어요 ^^

비로그인 2007-12-15 12:18   좋아요 0 | URL
센스잰이~!! (>_<)

깐따삐야 2007-12-14 2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대박대박! 축하드려요. 짝짝짝!

순오기 2007-12-15 09:34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진짜 대박났어요~~~~ㅎㅎ
제가 요즘 그런대로 잘 나가고 있는거죠?

웽스북스 2007-12-14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순오기님!! ^^
저도 한권쯤 내볼걸 그랬나봐요

순오기 2007-12-15 09:35   좋아요 0 | URL
내년엔 당근, 웬디양님이 참여하면 큰 상 거머쥘거라 확신함!!
감사^^

실비 2007-12-15 0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대단하셔요..
축하드려요^^

순오기 2007-12-15 09:35   좋아요 0 | URL
실비님은 어머니가 편찮으셔서 경황이 없었나요?
내년엔 같이 참여해봐요~~~~~ 감사 ^^

뽀송이 2007-12-15 0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순오기님~~ 축하축하 드려요.^^*
책도 더 많이 사 보시고, 즐거운 연말 되셔요.^.~
가만보니... 제가 집안일로 한창 바쁠 때 리뷰대회가 있었군요.ㅡㅡ;;

순오기 2007-12-15 09:38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사놓고 못 본 책이 많아서 지름신을 잡아둘려고 했더니~~ㅎㅎ
시아버님은 좀 좋아지셨는지요?
너무나 분주한 뽀송이님 모습 짠~~~~하던데...

무스탕 2007-12-15 0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오~~~ 축하합니다!! 막 부럽습니다 ^^

순오기 2007-12-15 09:38   좋아요 0 | URL
우오~~~저도 막 감사합니다. ^^
이번에 참여를 못 하셨나요?

행복희망꿈 2007-12-15 0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2007년을 멋지게 마무리 하시겠네요.

순오기 2007-12-15 09:40   좋아요 0 | URL
옙, 감사합니다.
2007년은 여러모로 제게 기쁨을 안겨주었네요.
꿈님도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희망의 새해를 우리 같이 맞아요!

세실 2007-12-15 1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아 저도 좀 더 잘쓸껄 하는 후회가~~~ ㅎㅎ

순오기 2007-12-15 15:28   좋아요 0 | URL
세실님은 이미 검증받은 분이잖아요. 축하축하~~
내년엔 다시 한번 주먹을 불끈 쥐고... ^^

비로그인 2007-12-15 1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페이퍼 제목도 그럴싸하구요.

순오기 2007-12-15 10:55   좋아요 0 | URL
감사~ 페이퍼 제목이야 승연님을 따를 수 있겠어요? ㅎㅎㅎ

비로그인 2007-12-15 2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책 구입이 더 늘어나실듯 합니다!

순오기 2007-12-16 08:18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지금도 매달 구입하는 책을 꽂을데가 없다는...ㅠㅠ
에밀 아자를 '자기앞의 생'도 이참에 사야할 듯해요. ^^

라로 2007-12-16 0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이런 이벤트도 있었나요????(난 뭐한거야????^^;;;;)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우울했는데 님의 기쁜 소식을 보니 기운이 나요~.
앞으로도 건필하세요!!

순오기 2007-12-16 08:21   좋아요 0 | URL
나비님은 희망이 낳고 키우느라 모르셨을 거에요. 한달이나 진행돼도 나도 마지막 날 올렸으니까요. 내년 4회때는 같이 참여하게요! 감사 ^^

가시장미 2007-12-16 14: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축하드립니다.
저도 이런 이벤트가 있는 줄 몰랐네요.
낯익은 닉네임이 많이 보여서.. 기쁘네요. :)

순오기님.. 앞으로도 좋은 리뷰~ 부탁드립니다. 으흐

순오기 2007-12-17 03:42   좋아요 0 | URL
오잉, 장미님 댓글을 이제야 보네요. 감사~~~~~^^
장미님도 좋은 리뷰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