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프 렌토르프, 『구약정경신학』, 하경택 옮김, 새물결플러스, 2018(5쇄).
신명기 4장에 기록된 긴 모세연설의 마지막 단락에서 오직 야훼만이 “위로 하늘과 아래로 땅에서”(v.39)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인식할 수 있도록, 인간을 창조하실 때부터 세계와 이스라엘과 함께 계셨던 “하나님의 역사”(v.32)를 회상하라고 요청한다.(42쪽)
→ 신명기 4장에 기록된 긴 모세연설의 마지막 단락에서 오직 야훼만이 “위로 하늘과 아래로 땅에서”(v.39) 하나님이시라는(v.35) 사실을 인식할 수 있도록, 인간을 창조하실 때부터(v.32) 세계와 이스라엘과 함께 계셨던 하나님의 역사를 회상하라고 요청한다.
독일어 원문: Im Schlußabschnitt der großen Moserede in Dtn 4 wird die Geschichte Gottes mit der Welt und mit Istael von der Erschaffung des Menschen an (V.32) ins Gedächtnis gerufen, um zu Erkenntnis zu führen, daß nur Jhwh Gott ist (V.35) »im Himmel droben und auf der Erde unten« (V.39).
• 성경 구절의 누락과 인용 표시 및 위치를 바로잡았다.
• <신명기> 4:32, 35을 볼 것:
32 네가 있기 전 하나님이 사람을 세상에 창조하신 날부터 지금까지 지나간 날을 상고하여 보라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이런 큰 일이 있었느냐 이런 일을 들은 적이 있었느냐
35 이것을 네게 나타내심은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그 외에는 다른 신이 없음을 네게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