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프 렌토르프, 구약정경신학, 하경택 옮김, 새물결플러스, 2018(5).

 

성서의 본문들은 인간에 대해서 기록하였고 인간을 향하고 있다.(45)

 

성서의 본문들은 인간에 의해 기록되었고 인간을 향하고 있다.

 

독일어 원문: Die biblischen Texte sind von Menschen geschrieben und an Menschen gerichtet.

 

번역을 바로잡았다.

 


아래, 예문을 참고할 것:

 

Karl-Heinz Menke, Sakramentalität als Inbegriff des unterscheidend Christlichen, in: George Augustin/Markus Schulze (Hg.), Freude an Gott. Auf dem Weg zu einem lebendigen Glauben, Freiburg im Breisgau 2015, 541-580: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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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프 렌토르프, 구약정경신학, 하경택 옮김, 새물결플러스, 2018(5).

 

평행을 이루고 있는 대응절이 여기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이 세계가 시작될 때 있었던 일회적인 하나님의 창조행위에 대한 것이 아니라 구원과 재앙이 계속적으로 하나님에 의해서 창조된다는 사실이다.(45)

 

평행을 이루고 있는 대응절이 여기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이 세계가 시작될 때 있었던 일회적인 하나님의 창조행위에 대한 것만이 아니라, 오히려 구원과 재앙이 계속적으로 하나님에 의해서 창조된다는 사실이다.

 

독일어 원문: Der parallele Satzteil zeigt, daß hier nicht nur von einem einmaligen Schöpfungsakt Gottes am Anfang der Welt die Rede ist; vielmehr werden Heil und Unheil immer wieder von Gott »geschaffen«.

 

번역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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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프 렌토르프, 구약정경신학, 하경택 옮김, 새물결플러스, 2018(5).

 

신명기 4장에 기록된 긴 모세연설의 마지막 단락에서 오직 야훼만이 위로 하늘과 아래로 땅에서”(v.39)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인식할 수 있도록, 인간을 창조하실 때부터 세계와 이스라엘과 함께 계셨던 하나님의 역사”(v.32) 회상하라고 요청한다.(42)

 

신명기 4장에 기록된 긴 모세연설의 마지막 단락에서 오직 야훼만이 위로 하늘과 아래로 땅에서”(v.39) 하나님이시라는(v.35) 사실을 인식할 수 있도록, 인간을 창조하실 때부터(v.32) 세계와 이스라엘과 함께 계셨던 하나님의 역사를 회상하라고 요청한다.

 

독일어 원문: Im Schlußabschnitt der großen Moserede in Dtn 4 wird die Geschichte Gottes mit der Welt und mit Istael von der Erschaffung des Menschen an (V.32) ins Gedächtnis gerufen, um zu Erkenntnis zu führen, daß nur Jhwh Gott ist (V.35) »im Himmel droben und auf der Erde unten« (V.39).

 

성경 구절의 누락과 인용 표시 및 위치를 바로잡았다.

 

 

<신명기> 4:32, 35을 볼 것:

 

32 네가 있기 전 하나님이 사람을 세상에 창조하신 날부터 지금까지 지나간 날을 상고하여 보라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이런 큰 일이 있었느냐 이런 일을 들은 적이 있었느냐

 

35 이것을 네게 나타내심은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그 외에는 다른 신이 없음을 네게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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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프 렌토르프, 구약정경신학, 하경택 옮김, 새물결플러스, 2018(5).

 

그리고 사람들은 하늘과 변화하는 날의 시간이 서로 창조자에 대한 찬양을 선포할 때, 그것을 직접들을 수 없다. 그러나 동시에 창조에 관한 진술은 인간세계와 항상 연결되어 있다.(39)

 

그리고 사람들은 하늘과 변화하는 날의 시간이 서로 창조자에 대한 찬양을 선포할 때, 그것을 직접들을 수 없다. 그러나 동시에 창조에 관한 진술은 인간세계와 항상 연결되어 있다(19:2-4[1-3]).

 

독일어 원문: Und er kann es selbst nicht hören, wenn die Himmel und die wechselnden Tages zeiten untereinander das Lob des Schöpfers verkünden (Ps 19,2-4) Aber zugleich ist das Reden von der Schöpfung stets verknüpft mit der Welt des Menschen.

 

빠진 성경 구절을 보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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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른후트 형제단, 2024 말씀, 그리고 하루 - 2024 헤른후트 로중, 김상기홍주민 옮김, 한국디아코니아연구소, 2023(11).

 

20241017, 목요일

 

두려움을 몰아내시는 주님이 내 손을 잡고 인도하십니다. 나를 아시고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나에게 좋은 것을 주시고 항상 나와 함께 하시는 아버지이십니다. 루덱 레크르트 / 베니기나 카르스텐스

 

두려움을 몰아내시는 주님이 내 손을 잡고 인도하십니다. 나를 아시고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나에게 좋은 것을 주시고 항상 나와 함께 하시는 아버지이십니다. 루덱 레이흐르트 / 베니그나 카르스텐스

 

Es führt mich einer an der Hand, der mir die Angst vertreibt. Das ist Gott, der mich kennt und liebt, mein Vater, der mir Gutes gibt und immer bei mir bleibt. Luděk Rejchrt / Benigna Carstens

 

인명을 바로잡았다.

 

https://forvo.com/search/Lud%C4%9Bk%20Rejchrt/cs/

 

<외래어 표기법> 체코어:

 

https://ko.wikipedia.org/wiki/%EC%9C%84%ED%82%A4%EB%B0%B1%EA%B3%BC:%EC%99%B8%EB%9E%98%EC%96%B4_%ED%91%9C%EA%B8%B0%EB%B2%95/%EC%B2%B4%EC%BD%94%EC%96%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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