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어린양의 죽음으로 세워진 미래 구원의 현재성은 이미 하늘의 영역에서 완성된 것으로 보았던 것이 세상의 저항에도 불구하고 현재 안에서 관철되기 시작했다는 요한계시록의 종말론의 특징이다.(899)

 

어린양의 죽음으로 세워진 미래 구원의 현재성은 요한이 이미 하늘의 영역에서 완성된 것으로 보았던 것이 세상의 저항에도 불구하고 현재 안에서 관철되기 시작했다는 요한계시록의 종말론의 특징이다.

 

독일어 원문: Die im Tod des Lammes begründete Gegenwärtigkeit des zukünftigen Heils prägt die Eschatologie der Offb, in der Gegenwart beginnt sich trotz des Widerstandes der Welt durchzusetzen, was Johannes im himmlischen Bereich schon als vollendet schauen da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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