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621, 각주 271

 

고대의 정경에 관하여는 G. Wanke, Art. “Bibel I,” TRE 6 (1980): 18을 참조하라.

 

구약성서의 정경에 관하여는 G. Wanke, Art. “Bibel I”, TRE 6 (1980): 18을 참조하라.

 

독일어 원문: Zum atl. Kanon vgl. G. Wanke, Art. Bibel I, TRE 6 (1980), 18.

 

 

고대 교회의 정경은 얌니아 회의에서 결정되지 않고 기원후 100년경부터 긴 과정을 거쳐 형성되었으며, 테두리는 아직 완전히 완료되지 않았다.

 

구약성서의 정경은 얌니아 회의에서 결정되지 않고 기원후 100년경부터 긴 과정을 거쳐 형성되었으며, 테두리는 아직 완전히 완료되지 않았다.

 

 

독일어 원문: Der atl. Kanon wurde nicht auf der ‚Synode‘ von Jabne festgelegt, sondern bildete sich in einem langen Prozess, der um 100 n. Chr. an den Rändern noch nicht vollständig abgeschlossen war [...].

 

 

아울러 Jos, Ap I 3841; 4 Esr 14, 4447은 기원후 1세기 말경에 고대 교회의 정경은 22(24)권을 당연하게 전제했다고 입증한다.

 

아울러 Jos, Ap I 3841; 4 Esr 14, 4447은 기원후 1세기 말경에 구약성서의 정경은 22(24)권을 당연하게 전제했다고 입증한다.

 

독일어 원문: Zugleich bezeugen Jos, Ap I 3841; 4 Esr 14, 4447, dass gegen Ende des 1. Jhs. n. Chr. ein atl. Kanon von 22 (24) Schriften als selbstverständlich vorausgesetzt werden darf.

 

 

따옴표 위치와 번역을 바로잡았다.

 

atl. = altestestamentlich

 

= 구약성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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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교리적인 이유로 마르키온은 그의 신학의 기초인 갈라디아서를 모음집의 시작 부분에 배치했다.[/고전·//살전후/라오디게아서(=), //] 마르키온은 고린도인에게 보낸 편지와 데살로니가인에게 보낸 편지를 하나의 단위로 세어 길이에 따라 다른 편지들을 배열했다.(620)

 

교리적인 이유로 마르키온은 그의 신학의 기초인 갈라디아서를 모음집의 시작 부분에 배치했다.[/고전·//살전·/라오디게아서(=), //] 마르키온은 고린도인에게 보낸 편지와 데살로니가인에게 보낸 편지를 하나의 단위로 세어 길이에 따라 다른 편지들과 배열했다.

 

독일어 원문: So stellte Markion aus dogmatischen Gründen den für seine Theologie grundlegenden Gal an den Anfang seiner Sammlung (Gal/1. 2Kor/Röm/1. 2Thess/ Laod [= Eph]; Kol/Phil/Phlm). Die anderen Briefe ordnete Markion entsprechend ihrer Länge, wobei er die Korintherbriefe und die Thessalonicherbriefe als Einheit zählte.

 

가운뎃점을 보완하고, 문장을 바로잡았다.

 

die anderen Briefe ordnete Markion entsprechend ihrer Länge

 

= (갈라디아서를 제외한) 다른 편지들을 마르키온은 편지들의 길이에 맞춰 배열했다

 

wobei er die Korintherbriefe und die Thessalonicherbriefe als Einheit zählte

 

= 이때 마르키온은 고린도전·후서와 데살로니가전·후서를 같은 묶음으로 세었다

 

 

참고 사이트:

 

https://de.wikipedia.org/wiki/Marc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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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서머나의 폴리카르포스도 여러 바울서신을 사용했다.(참조. 2 Phil 3:2, 11:3) 그는 고린도전서[...].(620)

 

서머나의 폴리카르포스도 여러 바울서신을 사용했다. 그는 빌립보서(참조. 2 Phil 3:2, 11:3) 고린도전서[...].

 

독일어 원문: Auch Polykarp von Smyrna benutzte mehrere Paulusbriefe, so den Phil (vgl. Polyk, 2 Phil 3, 2; 11, 3), den 1 Kor [...].

 

누락을 보완하고, 문장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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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 바울의 유산에 대한 최종 해석을 주장하기도 한다.”250

 

[...] 바울의 유산에 대한 최종 해석을 주장하기도 한다.”251

 

독일어 원문: [...] die abschliesende Interpretation des paulinischen Erbes zu leisten.“251

 

각주 번호를 바로잡았다.

 

 

614쪽 하면의 각주 번호도 수정할 것:

 

250 A. Merz, Selbstauslegung, 383f.

 

251 A. Merz, Selbstauslegung, 383f.

 

독일어 원문: 251 A. Merz, Selbstauslegung, 383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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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613

 

헤르쩌는 디모데전서를 차명문서로 분류하지만, 디도서와 디모데후서는 진정한 바울서신의 방향으로 재정의하려고 한다.

 

헤르쩌는 디모데전서를 차명문서로 분류하지만, 디도서와 디모데후서는 진정한 바울서신의 방향으로 재정의하려고 한다.250

 

독일어 원문: Während der 1 Tim als pseudepigraphisch einzustufen ist, versucht Herzer bei Tit und 2 Tim eine Neubestimmung in Richtung authentischer Paulusbrief.250

 

빠진 각주를 보완했다.


 

아래, 각주를 613쪽에 실을 것:

 

250 참조. J. Herzer, Fiktion oder Täuschung?,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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