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쇄).
613쪽
헤르쩌는 디모데전서를 차명문서로 분류하지만, 디도서와 디모데후서는 진정한 바울서신의 방향으로 재정의하려고 한다.
→ 헤르쩌는 디모데전서를 차명문서로 분류하지만, 디도서와 디모데후서는 진정한 바울서신의 방향으로 재정의하려고 한다.250
독일어 원문: Während der 1 Tim als pseudepigraphisch einzustufen ist, versucht Herzer bei Tit und 2 Tim eine Neubestimmung in Richtung authentischer Paulusbrief.250
• 빠진 각주를 보완했다.
• 아래, 각주를 613쪽에 실을 것:
250 참조. J. Herzer, Fiktion oder Täuschung?, 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