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마태는 어림수 법칙을 좋아하며, [다섯 개], [세 개], [세 개], [세 쌍], [일곱 개], [일곱 개], [일곱 개], [일곱 개]의 예수 이적이 나온다.(428, 축약 인용)

 

마태는 상징수 법칙을 좋아하며, [다섯 개], [세 개], [세 개], [세 쌍], [일곱 개], [일곱 개], [일곱 개], [일곱 개]의 예수 이적이 나온다.

 

독일어 원문: Matthäus liebt das Prinzip der runden Zahlen, neben den fünf Redekompositionen finden sich drei vormatthäische Antithesen (Mt 5, 21f. 27f. 3337) und drei matthäische Antithesen (Mt 5,31f. 38ff.43 ff), die Trias Barmherzigkeit, Beten und Fasten in Mt 6, 18, sieben Makarismen (Mt 5, 39 vormatthäische Komposition), sieben Bitten im Vaterunser (Mt 6, 913), sieben Gleichnisse (Mt 13, 152), sieben Weherufe (Mt 23, 136) und zehn Wunder Jesu (Mt 8, 19, 34).

 

번역을 바로잡았다.

 

runde Zahl = (여기서는) 상징수(象徵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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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예수의 대설교는 각각 정형화된 결론을 통해 예수의 사역과 결합된다.(429)

 

예수의 대설교는 각각 정형화된 종결구를 통해 예수의 사역과 결합된다.

 

독일어 원문: So werden die großen Reden Jesu jeweils durch die stereotypen Abschlussverse mit dem Wirken Jesu verbunden.

 

번역을 바로잡았다.

 

Abschlussvers = 종결 구절

 

 

차이에 주의할 것(번역문 전체 해당):


종결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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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마찬가지로 마태는 적어도 부분적으로 주제에 초점을 맞춘 설교 뒤에 각각의 내러티브 자료를 배치한다.(425)

 

마찬가지로 마태는 설교 뒤에 적어도 부분적으로 주제에 초점을 맞춘 각각의 내러티브 자료를 배치한다.

 

독일어 원문: Ebenso ist erkennbar, dass Matthäus im Anschluss an die Reden jeweils Erzählmaterial platziert, das zumindest teilweise thematisch ausgerichtet ist.

 

번역을 바로잡았다.

 

das[=Erzählmaterial] zumindest teilweise thematisch ausgerichtet ist

 

= 이야기 자료는 적어도 부분적으로 주제적으로 배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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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424,

 

18:1-35             설교 블록 4: 공동체설교(갈릴리 사역 결론)

20:17-22:46       내러티브 블록: 예루살렘을 향한 길/예루살렘에서

 

18:1-35          설교 블록 4: 공동체설교(갈릴리 사역 종료)

19:1-22:46         내러티브 블록: 예루살렘을 향한 길/예루살렘에서

 

독일어 원문:

18, 135 4.         Redeblock: Die Gemeinderede (Abschluss der galiläischen Wirksamkeit)

19, 122, 46       Erzählblock: Auf dem Weg nach Jerusalem/in Jerusalem

 

성경 구절 및 번역을 바로잡았다.

 

Abschluss =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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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마태 공동체가 광범위하게 이방선교에 착수한 지 약 40-50년 후에 바울 이전의, 바울의, 마가 이전의, 누가 이전의 이방선교가 비로소 이 단계를 밟았을 것이라는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인다.(422)

 

바울 이전의, 바울의, 마가 이전의, 누가 이전의 이방선교는 마태 공동체가 광범위하게 이방선교에 착수된 지 약 40-50년 후에 비로소 이 단계를 밟았다는 것을 매우 가능하지 않게 보이도록 한다.

 

독일어 원문: Die vorpaulinische, paulinische, vormarkinische und vorlukanische Heidenmission lässt es als sehr unwahrscheinlich erscheinen, dass die matthäische Gemeinde erst ca. 4050 Jahre nach dem umfassenden Einsatz der Heidenmission diesen Schritt vollzog.

 

번역을 바로잡았다.

 

 

A lässt B1(es=가목적어) als sehr unwahrscheinlich erscheinen, dass B2(=진목적어)

 

= AB1(=가목적어 진목적어=B2)이 매우 가능하지 않게 보이도록 한다

 

A = Die vorpaulinische, paulinische, vormarkinische und vorlukanische Heidenmission

 

= 바울 이전의, 바울의, 마가 이전의, 누가 이전의 이방선교는

 

dass B2(=진목적어) = dass die matthäische Gemeinde erst ca. 4050 Jahre nach dem umfassenden Einsatz der Heidenmission diesen Schritt vollzog

 

= 마태 공동체가 이방선교의 광범위한 착수 후 약 40-50년이 지나서야 비로소 이 일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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