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바르트,로마서, 손성현 옮김, 복 있는 사람, 2017(8).

 

누락(1)

 

38쪽 각주 5:

 

19201027일과 1921927일에 바르트가 투[른아이젠]에게 보낸 편지(Bw.Th.I, 435f.)참조. [...]

 

19201027일과 1921927일에 바르트가 투[른아이젠]에게 보낸 편지(Bw.Th.I, 435f. 520)참조. [...]

 

독일어 원서; Siehe Barths Briefe an Thurneysen vom 27.10.1920 und 27.9.1921, Bw.Th.I, S.435f.520. [...]

 

빠진 쪽수를 보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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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바르트,로마서, 손성현 옮김, 복 있는 사람, 2017(8).

 

98:

 

역사학에 속박된 그리스도성historisch gebundene Christilichkeit

 

역사학에 속박된 그리스도성historisch gebundene Christlichkeit

 

철자를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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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바르트, 로마서, 손성현 옮김, 복 있는 사람, 2017(8).

 

98쪽 각주 33:

 

빌헬름 텔은 바다 쪽으로 솟아 나온 편평한 너럭바위로 뛰어간다.빌헬름 텔, V. 2253f. 2259.”

 

빌헬름 텔은 호수 쪽으로 솟아 나온 편평한 너럭바위로 뛰어간다.빌헬름 텔, V. 2253f. 2259.”

 

독일어 원문: Die in den See vorspringende Felsenplatte, auf die Tell sprang; vgl. Wilhelm Tell, V. 2253f.2259.

 

in den See vorspringend = 호수로 돌출한

 

착독(錯讀): der See호수die See바다로 잘못 읽었다.

 

이 호수 이름 = Vierwaldstätter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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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바르트,로마서, 손성현 옮김, 복 있는 사람, 2017(8).

 

“[...]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소식이 하나 있다. 그것은 계시를 받지 못한 사람이 계시를 받은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 서게 된다는 소식이다. 잠자는 사람인데 깨어 있는 사람으로, 믿지 않는 사람인데 믿는 사람으로, 의롭지 못한 사람인데 의로운 사람으로 서다니! 이 놀라운 사실, 나무로 만든 얼음[형용모순] 같은 인간의 의에 직면하게 된다.”(212, 부분삭제 인용)

 

“[...]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소식이 하나 있다. 그것은 계시를 받지 못한 사람이 계시를 받은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 서게 된다는 소식이다. 잠자는 사람인데 깨어 있는 사람으로, 믿지 않는 사람인데 믿는 사람으로, 의롭지 못한 사람인데 의로운 사람으로 서다니! 이 놀라운 사실, 나무로 만든 [형용모순] 같은 인간의 의에 직면하게 된다.”

 

독일어 원문: [...] Diese erstaunliche Tatsache, dieses hölzerne Eisen muss nun der Menschengerechtigkeit vor Augen gestellt werde.

 

dieses hölzerne Eisen = 나무로 만든 철

 

착독(錯讀): EisenEis얼음로 잘못 읽었다.

 

다음 책의 각주 3을 참고할 것:

 

칼 바르트,개신교신학 입문, 신준호 옮김, 복 있는 사람, 2014(10).

 

224:

 

나무’ 두 낱말이 조합된, 존재할 수 없는 모순 개념. 하이데거는 19273월 개신교신학자들을 상대로 행한 튀빙[] 강연 현상학과 신학’Phänomenologie und Theologie에서 기독교 철학나무로 만든 철hölzernes Eisen이라 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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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바르트,로마서, 손성현 옮김, 복 있는 사람, 2017(8).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것이 복음이며 또한 이것이 역사의 의미다. 그 이름 안에서 두 세계가 만나고 헤어지며 두 개의 영역이 갈라지니, 하나는 잘 아는 영역이요 다른 하나는 알려지지 않은 영역이다.”(14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것이 복음이며 또한 이것이 역사의 의미다. 그 이름 안에서 두 세계가 만나고 헤어지며 두 개의 영역이 교차하니, 하나는 잘 아는 영역이요 다른 하나는 알려지지 않은 영역이다.”

 

독일어 원문: «Jesus Christus unser Herr», das ist die Heilsbotschaft, das ist der Sinn der Geschichte. In diesem Namen begegnen und trennen sich zwei Welten, schneiden sich Zwei Ebene, eine bekannte und eine unbekannte.

 

sich schneiden = 교차하다

 

144쪽의 교차 선Schnittlinie을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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