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하임,『개신교의 본질』, 정선희·김회권 옮김, 복 있는 사람, 2018(3).
그들은 모두 히브리서 11장에 묘사되어 있듯이, 해답을 가져올 종말에 대한 사상 속에서 이 지상에서는 자신들을 나그네와 이방인으로 느꼈으며 ‘그들의 재산의 상실을 기쁨으로 감수했다.’(124쪽)
→ 그들은 모두 히브리서 11장에 묘사되어 있듯이, 해답을 가져올 종말에 대한 사상 속에서 이 지상에서는 자신들을 외국인과 나그네로 느꼈으며 “그들의 소유를 빼앗기는 것도 기쁘게 당했다.”
독일어 원문: Sie haben ja alle, wie es Hebr. 11 geschildert ist, im Gedanken an das Ende, das allein die Lösung bringt, sich als Gäste und Fremdlinge auf dieser Erde gefühlt und „den Verlust ihrer Güter mit Freuden erduldet‟.
• 성경 구절을 ‘개역개정판’에 맞춰, 바로잡았다.
den Verlust ihrer Güter mit Freuden erduldet
= den Raub eurer Güter mit Freuden erduldet (Hebrär 10, 34)
= 너희 소유를 빼앗기는 것도 기쁘게 당한 것은(히브리서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