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예수를 따르는 제자도는 곤경 속에서 성취되며(참조. 8:23 이하), 그것은 고난의 준비(참조. 10:17 이하), 겸손(참조. 18:1 이하)과 섬김의 능력(참조. 20:20 이하), 긍휼을 베푸는 사랑의 능력(참조. 25:23-46)을 요구한다.(438)

 

예수를 따르는 제자도는 곤경 속에서 성취되며(참조. 8:23 이하), 그것은 고난의 준비(참조. 10:17 이하), 겸손(참조. 18:1 이하)과 섬김의 능력(참조. 20:20 이하), 긍휼을 베푸는 사랑의 행동(참조. 25:23-46)을 요구한다.

 

독일어 원문: Nachfolge vollzieht sich in Bedrängnissen (vgl. Mt 8, 23ff), sie erfordert Leidensbereitschaft (vgl. Mt 10, 17ff), Kraft zur Niedrigkeit (vgl. Mt 18, 1ff) und zum Dienst (vgl. Mt 20, 20ff) und Taten der barmherzigen Liebe (vgl. Mt 25, 3146).

 

번역을 바로잡았다.

 

sie[=Nachfolge] erfordert A , B und C

 

= 뒤따름은 AB, C를 요구한다


 

A = Leidensbereitschaft

 

= 고난당할 각오

 

B = Kraft zur Niedrigkeit und zum Dienst

 

= 낮아짐과 섬김의 능력

 

C = Taten der barmherzigen Liebe

 

= 자비로운 사랑의 행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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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마태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을 제자가 되는 것으로 보았다.(참조. 8:23, 9:19, 37 이하, 12:49-50, 19:16-26, 27-28)(438)

 

마태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을 제자가 되는 것으로 보았다. 이는 예수를 뒤따르는 가운데 실현된다.(참조. 8:23, 9:19, 37 이하, 12:49-50, 19:16-26, 27-28)

 

독일어 원문: Christsein heißt für Matthäus Jüngersein, das sich in der Nachfolge Jesu realisiert (vgl. Mt 8, 23; 9, 19.37ff; 12, 49f; 19, 1626.27f).

 

빠진 문장을 보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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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마태복음 5:38-42에서 보상에 관한 구약성서 기본원칙의 폐기와 마태복음 5:43-48에서 원수사랑의 절대적 계명인 산상수훈은 당시의 이해를 완전히 벗어나며, 장벽이 없고 온전한 사랑의 의로움 안에만 하나님의 참된 뜻이 있음을 강조한다.(435)

 

마태복음 5:38-42에서 보복에 관한 구약성서 기본원칙을 폐기하고 마태복음 5:43-48에서 원수사랑의 절대적 계명인 산상설교는 당시의 이해를 완전히 벗어나며, 장벽이 없고 온전한 사랑의 의로움 안에만 하나님의 참된 뜻이 있음을 강조한다.

 

독일어 원문: Mit der Verwerfung des atl. Grundsatzes der Wiedervergeltung in Mt 5,3842 und dem absoluten Gebot der Feindesliebe in Mt 5,4348 verlässt der Bergprediger völlig das Denken seiner Zeit und betont, dass allein in der schrankenlosen und vollkommenen Liebe und Gerechtigkeit der wahre Wille Gottes liegt.

 

번역을 바로잡았다.

 

Wiedervergeltung = 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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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마태복음 10:17, 18은 제자들이 유대인과 이방인에게 복음을 선포한 것을 전제한다.(434)

 

마태복음 10:17-18은 제자들이 유대인과 이방인에게 동일하게 복음을 선포한 것을 전제한다.

 

독일어 원문: Mt 10, 17.18 setzt voraus, dass die Jünger das Evangelium gleichermaßen unter Juden und Heiden verkündigten.

 

빠진 단어를 보완헀다.

 

gleichermaßen = 같은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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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433, 각주 356

 

참조. H. Stegemann, “Die des Uria, 266ff. 이에 반하여 루츠는 일종의 보편주의적 어조’(einem ‘universalistischen Unterton’)에 대해서만 말한다.(U. Luz, Mt I, 94.)

 

참조. H. Stegemann, “Die des Uria, 266ff. 이에 반하여 루츠는 일종의 보편주의적 어조’(ein ‘universalistischer Unterton’)에 대해서만 말한다.(U. Luz, Mt I, 94.)

 

독일어 원문: Vgl. H. Stegemann, ‚Die des Uria‘, 266ff; U. Luz, Mt I, 94, spricht dagegen nur von einem „universalistischen Unterton“.

 

따옴표 위치와 표제어를 바로잡았다.

 

 

표제어 = 단수 1

 

아래 글을 볼 것:

 

Byung-Chul Han, Lob der Erde: Eine Reise in den Garten, Berlin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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