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591 | 592 | 593 | 594 | 595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테어도어 폰타네,에피 브리스트, 김영주 옮김, 문학과지성사, 2009(9).

 

계급: 독일어 Leutnant = 소위

 

에피는 자기 집 정원에서 이웃에 사는 세 아가씨베르타, 헤르타, 훌다와 유쾌한 대화에 빠져 이렇게 말한다.

 

“[...] 엄마는 여러 가지 경험도 많고 안정감과 품위가 있어. 아빠처럼 어설픈 데가 조금도 없어. 내가 젊은 중위라면 난 우리 엄마에게 반했을 거야.”(14쪽, 부분삭제 인용)

 

“[...] 엄마는 여러 가지 경험도 많고 안정감과 품위가 있어. 아빠처럼 어설픈 데가 조금도 없어. 내가 젊은 소위라면 난 우리 엄마에게 반했을 거야.”

 

독일어 원문: Wenn ich ein junger Leutnant wäre, so würd ich mich in die Mama verlieben

 

Leutnant = 소위, Oberleutnant = 중위, Hauptmann = 대위

 

어떤 번역자의 경우, 특정한 단어의 뜻을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있다.

 

원뜻에 맞게 번역한 다른 번역본.

 

“[...] 엄마는 모르는 게 없고 자신감이 있으면서도 우아해. 아빠처럼 눈치 없이 행동한 적이 한 번도 없어. 내가 젊은 소위라면 홀딱 반할 것 같아.”(14쪽, 부분삭제 인용)

테어도어 폰타네,에피 브리스트, 한미희 옮김, 문학동네, 2010(8).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요나스 요나슨,킬러 안데르스와 그의 친구 둘, 임호경 옮김, 열린책들, 2016(11).

  

번역자는 필요에 따라 번역문에 각주를 단다. 한데 이 각주 가운데는 부정확한 내용이 있을 수 있다. 편집자는 번역자의 각주를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1. 276쪽 각주: 글뢰그

 

글뢰바인 바인

 

독일어: Glühwein = 글뤼바인

 

2. 368쪽 각주

 

카린 보예Karin Boye(1900-1940)

 

카린 보예Karin Boye(1900-1941)

 

참고 사이트: http://www.karinboye.se/om/biografi/tidsaxel-en.shtml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이탈리아 여행, 안인희 옮김, 지식향연, 2016(10).

 

1. 1786. 9. 3. 1788. 04. 11의 기록

 

1786. 9. 3. 12. 29.     015-256

 

1787. 1. 2. - 12. 25.     257-768

 

1788. 1. 5. – 04. 11.     769-895

 

 

2. 편집 보완할 점

 

10<괴테의 주요 이동 경로>공간시간을 더할 것.

 

    참고 사이트: http://www.reise-nach-italien.de/goethe-italien1.html

 

짝수 쪽 하단의 <이탈리아 여행> 대신 해당 연도를 넣어, 시간의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할 것.

 

말미에 색인인명, 지명, 작품명을 만들 것.

 

12<일러두기>Insel TaschebuchInsel Taschenbuch로 수정할 것.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인칭대명사

 

1. 카레닌의 크루아상

 

테레자는 아침마다 애완견 카레닌과 먹을거리를 사온다.

 

테레자는 개에게 목줄을 매고 장을 보러나간다. 그녀는 우유, , 버터를 사고 여느 때와 다름없이 토마시를 위해 크루아상 하나를 산다. 돌아오는 길에 카레닌은 크루아상을 물고 그녀 곁에서 타박타박 따라온다.”(214)

 

이 크루아상의 주인은 토마시가 아니라 카레닌이다.

 

테레자는 개에게 목줄을 매고 장을 보러나간다. 그녀는 우유, , 버터를 사고 여느 때와 다름없이 카레닌을 위해 크루아상 하나를 산다. 돌아오는 길에 카레닌은 크루아상을 물고 그녀 곁에서 타박타박 따라온다.”

 

프랑스어 원문: un croissant pour lui

 

이는, 인칭대명사 lui를 카레닌이 아닌, 토마시로 읽었기 때문이다.

 

다음 두 번역문을 참고할 것.

 

카레닌이 병이 나 움직일 수 없게 되자, 테레자는 빵을 사러 혼자 갔다. 카레닌을 위한 크루아상 하나를 이미 준비해 두었던 빵집 여주인은 <카레닌은 어디 있어요?>하고 물었다.”(473, 문장부호 수정 인용)

 

카레닌이 개가 아니라 인간이었다면 틀림없이 테레자에게 오래전에 이렇게 말했을 것이다. “이봐 매일같이 입에 크루아상을 물고 다니는 게 이제 재미없어. 이제 뭔가 다른 것을 찾아 줄 수 있겠어?”(483)

 

2. 그의 깨달음

 

토마시는 카레닌을 테레자에게 가져다준다. 테라자의 고통을 덜어줄 심산으로.

 

그러나 카레닌의 도움에도 그는 그녀를 행복하게 해 줄 수 없었다. 그녀는 이 사실을 소련 탱크가 전국을 점령하고 열흘이 지난 후에 까달았다.”(44-45)

 

그러나 카레닌의 도움에도 그는 그녀를 행복하게 해 줄 수 없었다. 는 이 사실을 소련 탱크가 전국을 점령하고 열흘이 지난 후에 깨달았다.”

 

프랑스어 원문: Il le comprit [...].

 

남성 인칭대명사 il, 여성 elle로 잘못 읽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병명(病名)

 

1. 64: 편도선 뇌막염

 

토마시가 테레자를 만난 것은 몇 개의 우연이 겹친 결과다.

 

칠 년 전 테레자가 살던 도시의 병원에 우연히 치료하기 힘든 편도선 환자가 발생했고, 토마시가 일하던 병원의 과장이 급히 호출되었다. 그런데 우연히 과장은 좌골 신경통 때문에 꼼짝도 할 수 없었다. 그는 자기 대신 토마시를 시골 마을에 보냈던 것이다.”(64)

 

프랑스어 원문: méningite = 뇌막염

참고로, 편도선 = amygdale

 

칠 년 전 테레자가 살던 도시의 병원에 우연히 치료하기 힘든 뇌막염 환자가 발생했고, 토마시가 일하던 병원의 과장이 급히 호출되었다. 그런데 우연히 과장은 좌골 신경통 때문에 꼼짝도 할 수 없었다. 그는 자기 대신 토마시를 그 지방 병원에 보냈던 것이다.”

 

2. 314: 외과 과장의 관절염 외과 과장의 좌골 신경통

 

아울러, 312쪽과 353쪽 외과 과장의 좌골신경통을 참고할 것.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591 | 592 | 593 | 594 | 595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