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8판 서문(5)

 

20127 할레에서

           우도 슈넬레

 

201211 할레에서

                 우도 슈넬레

 

독일어 원문: Halle, im November 2012 Udo Schnelle

 

서문을 기록한 달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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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하르트 슈바르츠, 마틴 루터, 정병식 옮김, 한국신학연구소, 2010(초판 2).

 

루터는 1522년 초 이미 알텐부르크에서 중요한 첫 사례에 직면했고, 그로부터 몇 달 후 라이스닉시에서 두 번째 사례를 경험했다.(258)

 

루터는 1522년 초 이미 알텐부르크에서 중요한 첫 사례에 직면했고, 그로부터 몇 달 후 라이스니히시에서 두 번째 사례를 경험했다.

 

독일어 원문: Ein erster wichtiger Fall, [...] begegnete Luther schon im Frühjahr 1522 in Altenburg, ein zweiter wenige Monate später in der Stadt Leisnig [...].

 

지명을 바로잡았다.

 

아래, 발음사전을 볼 것:

 

Duden Aussprachewörterbuch, 2005,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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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하르트 슈바르츠, 마틴 루터, 정병식 옮김, 한국신학연구소, 2010(초판 2).

 

루터는 중세 후기에 평신도가 쓰던 기도서에 복음적인 내용을 보완하여 1522소기도서를 새로 만들었다. 중세 후기에는 호르툴루스(Hortulus) 라틴어와 독일어로 펴낸 기도서가 주로 이용되고 있었다.(256)

 

루터는 중세 후기에 평신도가 쓰던 기도서에 복음적인 내용을 보완하여 1522소기도서를 새로 만들었다. 중세 후기에는 영혼의 작은 정원(Hortulus animae)이란 제목의 라틴어와 독일어로 펴낸 기도서가 주로 이용되고 있었다.

 

독일어 원문: Als evangelischen Ersatz für die spätmittelalterlichen Laien-Gebetbücher, die hauptsächlich unter dem Namen Hortulus animae in lateinischer und deutscher Version beliebt waren, schuf Luther 1522 ein neues „Betbüchlein“.

 

번역을 바로잡았다.

 

Hortulus animae = 영혼의 작은 정원

 

= Seelengärtlein

 

 

참고 사이트:

 

https://en.wikipedia.org/wiki/Hortulus_Anim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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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하르트 슈바르츠, 마틴 루터, 정병식 옮김, 한국신학연구소, 2010(초판 2).

 

적들의 대변자는 그들의 왜곡된 주장을 정당화하고자 날카로운 말들로 포장할 것임에 틀림없다.(246)

 

적들의 대변자의 왜곡된 주장을 만천하에 드러내려면 사람들은 핵심을 찌르는 말들로 그들이 꼼짝하지 못하도록 해야할 것이다.

 

독일어 원문: Die Wortführer der Gegenseite müsse man mit scharfen Worten anpacken, um ihre verkehrten Behauptungen aufzudecken.

 

번역을 바로잡았다.

 

die Wortführer der Gegenseite müsse man mit scharfen Worten anpacken

 

= 적대 진영의 대변자들을 사람들은 날카로운 말들로 움켜잡아야 할 것이다

 

um ihre verkehrten Behauptungen aufzudecken

 

= 그 대변자들의 잘못된 주장들을 폭로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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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하르트 슈바르츠, 마틴 루터, 정병식 옮김, 한국신학연구소, 2010(초판 2).

 

루터는 이처럼 그리스도의 구원을 확신케 해주고, 복음의 진리를 증언해주는 신앙과 함께 외적인 경건의 표현에서 그들 역시 새롭게 알게 된 신앙의 진리를 확신할 때까지 약한 자를 세심하게 고려함으로 간접적으로 진리를 알게 해주는 사랑을 설교했다.(244)

 

루터는 이처럼 그리스도의 구원을 확신케 해주고, 복음의 진리를 증언해주는 신앙과 함께 외적인 경건의 표현진리를 직접적으로 알게 해주지 못하는에서 그들 역시 새롭게 알게 된 신앙의 진리를 확신할 때까지 약한 자를 세심하게 고려하는 사랑을 설교했다.

 

독일어 원문: So predigte Luther neben dem Glauben, der des Heils in Christus gewiß ist und die Wahrheit des Evangeliums öffentlich bezeugt, die Liebe, die in den nicht unmittelbar der Wahrheitsvermittlung dienenden Frömmigkeitsäußerungen auf die schwachen Gewissen Rücksicht nimmt, bis auch sie von der neu erkannten Glaubenswahrheit überzeugt sind.

 

in den nicht unmittelbar der Wahrheitsvermittlung dienenden Frömmigkeitsäußerungen

 

= 진리전달에 직접적으로 기여하지 않는 경건의 표현들에서

 

die[=Liebe] auf die schwachen Gewissen Rücksicht nimmt

 

= 약한 양심들을 고려하는 사랑

 

bis auch sie[=die schwachen Gewissen] von der neu erkannten Glaubenswahrheit überzeugt sind

 

= 약한 양심들이 또한 새로 인식된 신앙진리를 확신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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