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쇄).
히브리서와 필로 사이에는 수많은 유사점이 있다. 각 사상과 개념의 수용과 적용은 우주 생성론[...], 대제사장에 관한 사변[...], 멜리세덱에 관한 진술[...], 신앙의 본질에 관한 숙고[...]에서 다양하게 일치를 이룬다.(658쪽)
→ 히브리서와 필로 사이에는 수많은 유사점이 있다. 이 유사점은 우주 생성론[...], 대제사장에 관한 사변[...], 멜리세덱에 관한 진술[...], 신앙의 본질에 관한 숙고[...]에서 시작해 각 사상과 개념을 수용하고 적용하는 다양한 일치까지 포함된다.
독일어 원문: Zwischen Hebr und Philo lassen sich zahlreiche Parallelen aufzeigen, sie reichen von der Kosmologie [...], Hohenpriesterspekulationen [...], Aussagen über Melchisedek [...] und Reflexionen über das Wesen des Glaubens [...] bis hin zu mannigfaltigen Übereinstimmungen in der Aufnahme und Verwendung einzelner Vorstellungen und Begriffe.
• 번역을 바로잡았다.
• sie[=Parallelen] reichen von A, B, C und D bis hin zu F
= 유사점은 A, B, C와 D에서 시작해 F에까지 이른다
• bis hin zu F = bis hin zu mannigfaltigen Übereinstimmungen in der Aufnahme und Verwendung einzelner Vorstellungen und Begriffe
= 개별 사상들과 개념들의 수용과 적용에서 다양한 일치들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