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쇄).
모든 대설교가 심판을 향한 전망으로 끝날 뿐만 아니라(참조. 마 7:3–27, 10:31-32, 39–42, 13:37–43, 47–50, 18:23–35), 다수의 개별 장도(12:3–37, 38–42, 16:27, 19:30) 마찬가지다.(427쪽)
→ 모든 대설교가 심판을 향한 전망으로 끝날 뿐만 아니라(참조. 마 7:13–27, 10:31-32, 39–42, 13:37–43, 47–50, 18:23–35), 다수의 개별 장도(마 12:33–37, 38–42, 16:27, 19:30) 마찬가지다.
독일어 원문: [...] nicht nur alle großen Reden schließen mit einem Ausblick auf das Gericht (vgl. Mt 7, 13–27; 10,31f.39–42; 13, 37–43.47–50; 18, 23–35), sondern auch zahlreiche Einzelkapitel (vgl. Mt 12,33–37. 38–42; 16, 27; 19, 30).
• 성경 구절을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