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289, 각주 10

 

보캄은 완전히 다르게 본다.[R. Bauckham, “For whom were Gospels written?, ders. (Hg.), The Gospels for all Christians, 948.]

 

보컴 완전히 다르게 본다.[R. Bauckham, “For whom were Gospels written?, ders. (Hg.), The Gospels for all Christians, 948.]

 

 

독일어 원문: Völlig anders R. Bauckham, For whom were Gospels written?, in: ders. (Hg.), The Gospels for all Christians, 948.

 

따옴표 위치와 인명을 바로잡았다.

 

Bauckham = [ˈːkəm]

 

https://en.wikipedia.org/wiki/Richard_Bauckham

 

https://ko.wikipedia.org/wiki/%EB%A6%AC%EC%B2%98%EB%93%9C_%EB%B3%B4%EC%BB%B4

 

 

930<인명 찾아보기> ‘보캄과 해당 쪽수에 있는 이름도 모두 수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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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286, 각주 6

 

이에 반대하는 학자들은 다음과 같다. H. Weder, “‘Evangelium Jesu Christi’ (Mk 1, 1) und ‘Evangelium Gottes’ (Mk 1, 14), Die Mitte des Neuen Testaments (FS E. Schweizer), U. Luz u. H. Weder(Hg.), Göttingen 1983, (399411) 402.

 

이에 반대하는 학자는 베더. H. Weder, “‘Evangelium Jesu Christi’ (Mk 1, 1) und ‘Evangelium Gottes’ (Mk 1, 14), Die Mitte des Neuen Testaments (FS E. Schweizer), U. Luz u. H. Weder(Hg.), Göttingen 1983, (399411) 402. 베더는 마가복음 1:1을 속격 목적어로만 풀이하고자 한다.

 

독일어 원문: Gegen H. Weder, ‚Evangelium Jesu Christi‘ (Mk 1, 1) und ‚Evangelium Gottes‘ (Mk 1, 14), in: Die Mitte des Neuen Testaments (FS E.Schweizer), hg. v. U.Luz u. H.Weder, Göttingen 1983, (399411) 402, der Mk 1,1 nur als genitivus objectivus auflösen will.

 

따옴표 위치와 번역을 바로잡고, 빠진 문장을 보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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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복음서 기자들은 특히 구원사적 전승들을 수용하고, 실행 가능한 윤리 규범과 교회 안에 명령하고 지도하는 기관들을 설립하여 그러한 문제를 극복했다.(288)

 

복음서 기자들은 특히 구원사적 전승들을 수용하고, 실행 가능한 윤리 규범을 정비하고 교회 안에 체계적으로 지도하는 기관들을 설립하여 그러한 문제를 극복했다.

 

독일어 원문: Die Evangelisten bewältigten diese Probleme bes. durch die Aufnahme heilsgeschichtlicher Traditionen, die Ausarbeitung praktikabler ethischer Normen und die Einführung ordnender und weisender Instanzen in den Gemeinden.

 

빠진 단어를 보완하고 번역을 바로잡았다.

 

die Ausarbeitung praktikabler ethischer Normen

 

= 실행 가능한 윤리적 규범들의 완성

 

ordnend = 질서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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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마가는 역사 지리적-전기적 내러티브 본문과 케리그마적 호소를 확고하게 결합하고 십자가를 향한 예수의 길을 극적인 사건으로 묘사한다.(288)

 

마가는 사료 편찬적-전기적 내러티브 본문과 케리그마적 호소를 확고하게 결합하고 십자가를 향한 예수의 길을 극적인 사건으로 묘사한다.

 

독일어 원문: Indem Markus historiographisch-biographischen Erzähltext und kerygmatische Anrede fest verbindet und Jesu Weg zum Kreuz als dramatisches Geschehen darstellt, [...].

 

번역을 바로잡았다.

 

historiographisch = 사료 편찬의

 

 

508쪽의 번역을 볼 것:

 

역사 사료 편찬(Historiographie)은 무엇보다도 흩어져 있는 전승 파편에 의미 있는 맥락을 주입하는 예술이다.

 

Historiographie ist zuerst die Kunst, verstreuten berlieferungsfragmenten einen bedeutungsvollen Zusammenhang einzustif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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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볼터(M. Wolter)는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이 다음과 같이 서로 관련된다고 본다. “예수의 역사는 누가가 두 번째 책에서 설명하는 그의 증인들의 선포에서 재현되었을 뿐만 아니라 증인들의 시간을 어느 정도 추월하며’, 누가의 해석에 따르면 예수의 역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믿는 도처에 현존한다.”(506)

 

볼터(M. Wolter)는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이 다음과 같이 서로 관련된다고 본다. “예수의 역사는 누가가 두 번째 책에서 설명하는 그의 증인들의 선포에서 재현되었을 뿐만 아니라 증인들의 시간을 어느 정도 추월하며’, 누가의 해석에 따른 예수의 역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믿는 도처에 현존한다.”

 

독일어 원문: Das Lukasevangelium und die Apg verhalten sich dabei nach M. Wolter folgendermaßen: „Die Geschichte Jesu wird nicht nur in der Verkündigung durch seine Zeugen reaktualisiert, deren Geschichte Lukas im zweiten Buch erzählt, sondern sie ‚überholt‘ gewissermaßen die Zeit der Zeugen und ist in ihrer Deutung durch Lukas auch überall dort bleibend präsent, wo Jesus Christus verkündigt und geglaubt wird.“

 

번역을 바로잡았다.

 

in ihrer Deutung durch Lukas = in der Deutung der Geschichte durch Lukas

 

= 누가에 의한 그 이야기의 해석으로

 

 

아래, 예문을 참고할 것:

 

Johannes Beutler, Das Johannesevangelium: Kommentar, Freiburg im Breisgau 2013, 362.

 

참고 구절: 요한복음 12

 

29 곁에 서서 들은 무리는 천둥이 울었다고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고도 하니

3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소리가 난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이니라

31 이제 이 세상에 대한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의 임금이 쫓겨나리라

32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

33 이렇게 말씀하심은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을 보이심이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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