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른후트 형제단, 2024 말씀, 그리고 하루 - 2024 헤른후트 로중, 김상기홍주민 옮김, 한국디아코니아연구소, 2023(11).

 

2024825, 주일

 

그리스도여, 당신께서는 모든 것을 당신 자신이 짊어지시어 우리에게 고난과 비참함을 원치 않으시는 하느님을 믿고 신뢰하도록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로저 형제, 떼제 공동체

 

그리스도여, 당신께서는 모든 것을 당신 자신이 짊어지시어 우리에게 고난과 비참함을 원치 않으시는 하느님을 믿고 신뢰하도록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로제 형제, 떼제 공동체

 

Christus, du nimmst alles auf dich und bahnst uns so einen Weg hin zum Glauben, zum Vertrauen auf Gott, zu Gott, der weder Leiden noch menschliches Elend will. Frère Roger, Taizé

 

인명을 바로잡았다.

 

 

아래, 떼제 공동체 홈페이지 소명과 역사를 볼 것:

 

https://www.taize.fr/ko_rubrique30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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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른후트 형제단, 2024 말씀, 그리고 하루 - 2024 헤른후트 로중, 김상기홍주민 옮김, 한국디아코니아연구소, 2023(11).

 

2024821, 수요일

 

하나님의 길을 가십시오. 세상에 기쁨을 전해주십시오. 그 기쁨으로 단조로운 일상을 밝히고, 모든 선물에 대해 감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하신 일에 감사드립시다. 하나님의 길을 당당히 걷고, 세상에 기쁨을 전해주십시오! 존 라파엘 피시/스테판 웰러

 

하나님의 길을 가십시오. 세상에 기쁨을 전해주십시오. 그 기쁨으로 단조로운 일상을 밝히고, 모든 선물에 대해 감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하신 일에 감사드립시다 하나님의 길을 당당히 걷고, 세상에 기쁨을 전해주십시오! 존 라파엘 피씨/슈테판 벨러

 

독일어 가사: Geht Gottes Weg, bringt Freude in die Welt! Freude, die auch das Alltagsgrau erhellt, die über jede Gabe staunen kann und dankt für das, was Gott an uns getan. Geht Gottes Weg, bringt Freude in die Welt! John Raphael Peacey/Stefan Weller

 

인명을 바로잡았다.

 

Stefan Weller = 슈테판 벨러 = 독일 태생 스위스 목사(1964-)

 

 

헤른후트 로중(202422)을 볼 것:

 

https://blog.aladin.co.kr/livrebuch/15273779

 

 

참고 사이트:

 

https://www.stefanweller.com/

 

https://en.wikipedia.org/wiki/John_Peac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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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른후트 형제단, 2024 말씀, 그리고 하루 - 2024 헤른후트 로중, 김상기홍주민 옮김, 한국디아코니아연구소, 2023(11).

 

2024818, 주일

 

주님께서 손수 지으신 만물을 다스리게 하시고, 모든 것을 그의 발 아래에 두셨습니다. 시편 8:6

 

주님께서는 [사람을]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그에게 존귀하고 영화로운 왕관을 씌워 주셨습니다. 시편 8:5

 

독일어 원문: Du hast den Menschen wenig niedriger gemacht als Gott, mit Ehre und Herrlichkeit hast du ihn gekrönt. Psalm 8,6

 

성경 말씀을 바로잡았다.

 

주의할 것: 독일어 성경 구절과 한국어 성경 구절은 항상 일치하지 않음.

 

독일어 시편 8:6 = 8:5 한국어 시편

 

 

아래, 한국어와 독일어 시편 8편을 참고할 것:

 

시편 8

지휘자를 따라 깃딧에 맞추어 부르는 다윗의 노래

1 주 우리 하나님, 주님의 이름이 온 땅에서 어찌 그리 위엄이 넘치는지요? 저 하늘 높이까지 주님의 위엄 가득합니다.

2 어린이와 젖먹이들까지도 그 입술로 주님의 위엄을 찬양합니다. 주님께서는 원수와 복수하는 무리를 꺾으시고, 주님께 맞서는 자들을 막아 낼 튼튼한 요새를 세우셨습니다.

3 주님께서 손수 만드신 저 큰 하늘과 주님께서 친히 달아 놓으신 저 달과 별들을 내가 봅니다.

4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님께서 이렇게까지 생각하여 주시며, 사람의 아들이 무엇이기에 주님께서 이렇게까지 돌보아 주십니까?

5 주님께서는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그에게 존귀하고 영화로운 왕관을 씌워 주셨습니다.

6 주님께서 손수 지으신 만물을 다스리게 하시고, 모든 것을 그의 발 아래에 두셨습니다.

7 크고 작은 온갖 집짐승과 들짐승까지도,

8 하늘을 나는 새들과 바다에서 놀고 있는 물고기와 물길 따라 움직이는 모든 것을, 사람이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9 주 우리의 하나님, 주님의 이름이 온 땅에서 어찌 그리 위엄이 넘치는지요?

 

Psalm 8

1 Ein Psalm Davids, vorzusingen, auf der Gittit.

2 HERR, unser Herrscher, wie herrlich ist dein Name in allen Landen, der du zeigst deine Hoheit am Himmel!

3 Aus dem Munde der jungen Kinder und Säuglinge / hast du eine Macht zugerichtet um deiner Feinde willen, dass du vertilgest den Feind und den Rachgierigen.

4 Wenn ich sehe die Himmel, deiner Finger Werk, den Mond und die Sterne, die du bereitet hast:

5 was ist der Mensch, dass du seiner gedenkst, und des Menschen Kind, dass du dich seiner annimmst?

6 Du hast ihn wenig niedriger gemacht als Gott, mit Ehre und Herrlichkeit hast du ihn gekrönt.

7 Du hast ihn zum Herrn gemacht über deiner Hände Werk, alles hast du unter seine Füße getan:

8 Schafe und Rinder allzumal, dazu auch die wilden Tiere,

9 die Vögel unter dem Himmel und die Fische im Meer und alles, was die Meere durchzieht.

10 HERR, unser Herrscher, wie herrlich ist dein Name in allen La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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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른후트 형제단, 2024 말씀, 그리고 하루 - 2024 헤른후트 로중, 김상기홍주민 옮김, 한국디아코니아연구소, 2023(11).

 

2024817, 토요일

 

지금도 세상의 욕망을 잠재우게 하는 말씀이 계속해서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그 말씀은 바람을 타고 모든 민족과 나라를 두루 다닙니다. 말씀이 그들을 찾는 것처럼 모든 민족들이 말씀을 발견하도록 하십시오. 아르노 푀츠

 

한 말씀이 생겨나, 이 말씀이 이제 계속 다니며 세상의 욕망을 잠재웁니다. 이런 말씀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말씀이여, 모든 바람과 더불어 민족마다 나라마다 두루 다니소서. 하여 말씀이 그들을 찾은 것처럼 민족들이 자신을 찾게 하소서. 아르노 푀취

 

독일어 원문: Es ist ein Wort ergangen, das geht nun fort und fort und stillt der Welt Verlangen wie sonst kein ander Wort. Lauf, Wort, mit allen Winden durch jedes Volk und Land, dass sich die Völker finden, so wie das Wort sie fand. Arno Pötzsch

 

인명과 번역을 바로잡았다.

 

http://forvo.com/word/p%C3%B6tzsch/

 

https://www.youtube.com/watch?v=qSgvy1UFvlY

 

https://de.wikipedia.org/wiki/Arno_P%C3%B6tzsch

 

 

아래, 전문(全文)을 볼 것:

 

Es ist ein Wort ergangen, das geht nun fort und fort

und stillt der Welt Verlangen wie sonst kein ander Wort.

 

Das Wort hat Gott gesprochen hinein in diese Zeit.

Es ist hereingebrochen im Wort die Ewigkeit.

 

Du Wort ob allen Worten, du Wort aus Gottes Mund,

lauf und an allen Orten mach Gottes Name kund.

 

Künd auf der ganzen Erde, dass Gott ihr Herre sei,

damit sie Gottes werde und andrer Herren frei.

 

Lauf, Wort, mit allen Winden durch jedes Volk und Land,

dass sich die Völker finden, so wie das Wort sie f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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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른후트 형제단, 2024 말씀, 그리고 하루 - 2024 헤른후트 로중, 김상기홍주민 옮김, 한국디아코니아연구소, 2023(11).

 

2024813, 화요일

 

모든 사람들이 새로운 노래를 듣습니다. 주님이 행하신 일이 지금 우리에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만찬이 모두 준비되었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초대하시고 부르시고 우리 모두를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여기에 참여하십시오. 주님은 시각장애인과 신체장애인 그리고 청각장애인의 희망이 되시기를 원하십니다. 주님은 모든 비참함과 외로움 그리고 곤경에 빠진 이들을 치유하시고 여기에 있는 포도주와 빵을 통해 그 분의 생명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시몬 예스마/시기스베르트 크라프트

 

모든 사람들이여, 이 새 노래를 들으십시오. 주님이 행하신 일이 지금 우리에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만찬이 모두 준비되었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초대하시고 부르시고 우리 모두를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여기에 참여하십시오. 주님은 시각장애인과 신체장애인 그리고 청각장애인의 희망이 되시기를 원하십니다. 주님은 모든 비참함과 외로움 그리고 곤경에 빠진 이들을 치유하시고 여기에 있는 포도주와 빵을 통해 그 분의 생명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시몬 엘스마/지기스베르트 크라프트

 

Alle Menschen höret auf dies neue Lied. Was der Herr getan hat, jetzt bei uns geschieht. Alles ist bereitet für sein Abendmahl. Er lädt ein und ruft uns, kennt uns allzumal. Gott ist mit uns allen; lasst euch darauf ein. Blinden, Lahmen, Tauben will er Hoffnung sein. Er heilt alles Unheil, Einsamkeit und Not, gibt für uns sein Leben hier in Wein und Brot. Simon Jelsma/Sigisbert Kraft

 

인명과 번역을 바로잡았다.

 

https://nl.wikipedia.org/wiki/Simon_Jelsma

 

https://forvo.com/word/simon_jelsma/#nl

 

https://de.wikipedia.org/wiki/Sigisbert_K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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