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451, 각주 409

 

Ph. Vielhauer, Pauinismus(아래 4.1을 보라.), 26.

 

Ph. Vielhauer, Paulinismus(아래 4.1을 보라.), 26.

 

독일어 원문: Ph. Vielhauer, „Paulinismus“ (s. u. 4.1), 26.

 

단어를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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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451, 각주 408

 

예를 들어 바울과 누가의 인간론은 근본적으로 구별된다. 태거는 다음과 같이 적절하게 표현한다. “하나님은 인간의 구원을 원하신다. 사람이 어떻게 이 구원에 참여하게 되는지에 대해 선포자들은여러 관점에서결정적인 발걸음을 인간 자신이 내딛어야 한다(아니 내디딜 수 있다.)고 말한다.”(J. W. Taeger, Der Mensch und sein Heil, 222.)

 

예를 들어 바울과 누가의 인간론은 근본적으로 구별된다. 테거 누가의 인간론을 다음과 같이 적절하게 표현한다. “하나님은 인간의 구원을 원하신다. 사람이 어떻게 이 구원에 참여하게 되는지에 대해 선포자들은여러 관점에서결정적인 발걸음을 인간 자신이 내딛어야 한다(아니 내디딜 수 있다.)고 말한다.”(J. W. Taeger, Der Mensch und sein Heil, 222.)

 

독일어 원문: Grundlegend sind z. B. auch die Unterschiede zwischen der paulinischen und lukanischen Anthropologie. Für Lukas formuliert J. W. Taeger, Der Mensch und sein Heil, 222, treffend: „Gott will das Heil der Menschen; wie man dieses Heils teilhaftig wird, sagen die Verkündiger, den in jeder Hinsicht entscheidenden Schritt muss (und kann) der Mensch selbst tun.“

 

인명 표기와 번역을 바로잡았다.

 

아래, 발음사전을 참고할 것:

 

Duden Aussprachewörterbuch, 2005,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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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바울과의 유사점은 다음과 같으며 칭의론에 대한 유사점은 사도행전 13:38에서만 발견된다. 참조. 1:828:28의 보편적 진술, 15:9 혹은 15:11의 믿음의 강조)(451)

 

(바울과의 유사점은 다음과 같으며 칭의론에 대한 유사점은 사도행전 13:38에서만 발견된다. 참조. 1:828:28의 보편적 진술, 15:9의 믿음 및 15:11의 은혜의 강조)

 

독일어 원문: (ein Anklang an die paulinische Rechtfertigungslehre findet sich nur in Apg 13, 38; vgl. ferner die universalen Aussagen in Apg 1, 8; 28, 28 und die Hervorhebung des Glaubens in Apg 15, 9 bzw. der Gnade in Apg 15, 11)

 

번역을 바로잡았다.

 

die Hervorhebung des Glaubens in Apg 15, 9 bzw. der Gnade in Apg 15, 11

 

= 15:9에서 믿음 및 행 15:11에서 은혜의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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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449, 각주 402

 

누가는 안디옥 출신의 시리아인이며, 직업은 의사이고, 사도들의 제자였으며, 나중에 바울이 순교하기까지 그를 수행했다. 그는 흠 없이 주님을 섬긴 후, 부인도 자녀도 없이 84세에 뵈오티엔(Böotien)에서 성령이 충만하여 죽었다.”

 

누가는 안디옥 출신의 시리아인이며, 직업은 의사이고, 사도들의 제자였으며, 나중에 바울이 순교하기까지 그를 수행했다. 그는 흠 없이 주님을 섬긴 후, 부인도 자녀도 없이 84세에 그리스 보이오티아에서 성령이 충만하여 죽었다.”

 

독일어 원문: „Es ist Lukas ein antiochenischer Syrer, seines Gewerbes ein Arzt, ein Schüler von Aposteln, später aber hat er den Paulus bis zu dessen Martyrium begleitet. Nachdem er dem Herrn makellos gedient hat ohne Frau, ohne Kinder, starb er 84 Jahre alt in Böotien voll des Heiligen Geistes“.

 

지명을 바로잡았다.

 

Böotien = Βοιωτία = (그리스 중부) 보이오티아

 

 

표준국어사전

 

https://stdict.korean.go.kr/search/searchView.do?word_no=431664&searchKeywordTo=3

 

위키피디아

 

https://ko.wikipedia.org/wiki/%EB%B3%B4%EC%9D%B4%EC%98%A4%ED%8B%B0%EC%95%84%ED%98%84

 

https://de.wikipedia.org/wiki/B%C3%B6otien_(Regionalbezi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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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450, 각주 407

 

볼터는 바울의 수행원들 가운데 누가를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의 저자로 보지만 바울의 여행을 지속적으로 수행한 것이 아니라 바울이 1인칭 복수로 선교여행에 관해 설명하는 장소에만 참여했다고 말한다.(M. Wolter, Lk, 7f.)

 

볼터는 바울의 수행원 누가를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의 저자로 보지만 바울의 여행을 지속적으로 수행한 것이 아니라 바울이 1인칭 복수로 선교여행에 관해 설명하는 장소에만 참여했다고 말한다.

 

독일어 원문: M. Wolter, Lk, 7f, sieht im Paulusbegleiter Lukas den Verfasser von Evangelium und Apostelgeschichte, der allerdings Paulus nicht ständig begleitete, sondern nur anwesend war, wo er in der 1. Person Plural davon erzählt.

 

번역을 바로잡았다.

 

[Wolter] sieht im Paulusbegleiter Lukas den Verfasser von Evangelium und Apostelgeschichte

 

= 볼터는 바울의 동행자 누가를 복음서와 사도행전의 저자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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