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433, 각주 356

 

참조. H. Stegemann, “Die des Uria, 266ff. 이에 반하여 루츠는 일종의 보편주의적 어조’(einem ‘universalistischen Unterton’)에 대해서만 말한다.(U. Luz, Mt I, 94.)

 

참조. H. Stegemann, “Die des Uria, 266ff. 이에 반하여 루츠는 일종의 보편주의적 어조’(ein ‘universalistischer Unterton’)에 대해서만 말한다.(U. Luz, Mt I, 94.)

 

독일어 원문: Vgl. H. Stegemann, ‚Die des Uria‘, 266ff; U. Luz, Mt I, 94, spricht dagegen nur von einem „universalistischen Unterton“.

 

따옴표 위치와 표제어를 바로잡았다.

 

 

표제어 = 단수 1

 

아래 글을 볼 것:

 

Byung-Chul Han, Lob der Erde: Eine Reise in den Garten, Berlin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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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처음에 나오는 네 명의 이방 여인들은 끝에 나오는 모든 백성과 상응한다.(433-434)

 

처음에 나오는 네 명의 이방 여인들은 끝에 나오는 모든 민족과 상응한다.

 

독일어 원문: Den vier heidnischen Frauen am Anfang entsprechen ‚alle Völker‘ am Ende.

 

번역을 바로잡았다.

 


아래, 마태복음 해당 구절을 볼 것:

 

28, 19 Darum gehet hin und lehret alle Völker: Taufet sie auf den Namen des Vaters und des Sohnes und des Heiligen Geistes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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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마태복음 1:1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며, 마태복음 1:2에서 예수의 계보는 아브라함으로부터 시작된다.(433)

 

마태복음 1:1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아브라함의 자손이며, 마태복음 1:2에서 예수의 계보는 아브라함으로부터 시작된다.

 

독일어 원문: Wenn Jesus Christus in Mt 1, 1 als Sohn Abrahams erscheint und die Genealogie in Mt 1, 2 mit Abraham beginnt, [...].

 

번역을 바로잡았다.

 

wenn Jesus Christus in Mt 1, 1 als Sohn Abrahams erscheint

 

= 예수 그리스도가 마태복음 1:1에서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나타나면

 

 

마태복음 1: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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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마태복음 28:16-20은 예수의 보편적 통치를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이는 18b절의 보좌 즉위, 18b, 19a, b절에 나오는 4회의 πς(‘각자/모두’), [...].(432)

 

마태복음 28:16-20은 예수의 보편적 통치를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이는 18b절의 보좌 즉위, 18b, 19a, 20a, 20b절에 나오는 4회의 πς(‘각자/모두’), [...].

 

독일어 원문: Im Zentrum von Mt 28,1620 steht die Vorstellung der universalen Herrschaft Jesu, so wie sie sich in der Inthronisation V. 18b, dem viermaligen πς („jede/alle“) in V. 18b.19a.20a.b, [...].

 

성경 구절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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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마태는 어림수 법칙을 좋아하며, [다섯 개], [세 개], [세 개], [세 쌍], [일곱 개], [일곱 개], [일곱 개], [일곱 개]의 예수 이적이 나온다.(428, 축약 인용)

 

마태는 상징수 법칙을 좋아하며, [다섯 개], [세 개], [세 개], [세 쌍], [일곱 개], [일곱 개], [일곱 개], [일곱 개]의 예수 이적이 나온다.

 

독일어 원문: Matthäus liebt das Prinzip der runden Zahlen, neben den fünf Redekompositionen finden sich drei vormatthäische Antithesen (Mt 5, 21f. 27f. 3337) und drei matthäische Antithesen (Mt 5,31f. 38ff.43 ff), die Trias Barmherzigkeit, Beten und Fasten in Mt 6, 18, sieben Makarismen (Mt 5, 39 vormatthäische Komposition), sieben Bitten im Vaterunser (Mt 6, 913), sieben Gleichnisse (Mt 13, 152), sieben Weherufe (Mt 23, 136) und zehn Wunder Jesu (Mt 8, 19, 34).

 

번역을 바로잡았다.

 

runde Zahl = (여기서는) 상징수(象徵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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