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성육신과 십자가 신학이 요한 사상의 내적 논리와 관계가 있다면, 밖에 있는 수신자 공동체의 자기이해 그리고 그와 함께 제4복음서 기자의 신학에서 근본적인 의미가 있는 문제가 새로운 논의로 전면에 등장한다.(866)

 

성육신과 십자가 신학이 요한 사상의 내적 논리와 관계가 있다면, 밖에 있는 수신자 공동체의 자기이해 그리고 그와 함께 제4복음서 기자의 신학에서 근본적인 의미가 있는 문제, 즉 요한의 시간이해가 새로운 논의로 전면에 등장한다.

 

독일어 원문: Betrifft die Inkarnations- und Kreuzestheologie die interne Logik des johanneischen Denkens, so schiebt sich in der neueren Diskussion eine Frage wieder in den Vordergrund, die für das Selbstverständnis der externen Adressatengemeinde und damit auch für die Theologie des 4. Evangelisten von grundlegender Bedeutung ist: das johanneische Zeitverständ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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