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그러나 이 편지의 마지막은 편지가 아니라 오히려 심사숙고한 설교로 계획되었다는 것이 히브리서의 바꿀 수 없는 특징이다. 그러므로 저자가 자신의 작품에 권고의 말’(λόγος τς παρακλήσεως, 13:22)이라고 부여한 형식의 명칭을 수용해야 한다.(651)

 

그러나 이 편지의 마지막은 편지가 아니라 오히려 심사숙고한 계획되었다는 것이 히브리서의 바꿀 수 없는 특징이다. 그러므로 저자가 자신의 작품에 권고의 말’(λόγος τς παρακλήσεως, 13:22)이라고 부여한 형식의 명칭을 수용해야 한다.

 

독일어 원문: Allerdings ändert der briefliche Schluss nichts am Gesamtcharakter des Hebr, der nicht als Brief, sondern als wohldurchdachte Rede konzipiert wurde. Deshalb sollte man die Gattungsbezeichnung aufgreifen, die der Autor selbst seinem Werk gab: λόγος τς παρακλήσεως (Hebr 13, 22).

 

번역을 바로잡았다.

 

Rede = , 연설

 

https://www.dwds.de/wb/Re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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