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쇄).
히브리서 저자는 공동체의 피로와 무기력함, 깨달음의 감소, 소심함, 막혀버림에 대한 감정을 신앙고백의 해석을 통해 극복하고자 한다.(645쪽)
→ 히브리서 저자는 공동체의 피로와 무기력함, 깨달음의 감소, 소심함, 구원받지 못했다는 감정을 신앙고백의 해석을 통해 극복하고자 한다.
독일어 원문: Offensichtlich versucht der Verfasser des Hebr, die Ermüdung und Erschlaffung der Gemeinde, den Erkenntnisschwund, den Kleinmut und das Gefühl der Unerlöstheit durch seine Auslegung des Bekenntnisses zu berwinden.
• 번역을 바로잡았다.
• Unerlöstheit = 구원받지 못함
• 아래, 번역을 참고할 것:
① 구원받지 못한 사람의 상황(214쪽)
die Situation des unerlösten Menschen
② 구원받지 못한 피조물의 소망(221쪽)
die Hoffnungen der unerlösten Schöpf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