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하르트 부쉬,『위대한 열정』, 박성규 옮김, 새물결플러스, 2017(2쇄).
[...] 저 “참된 교회” 즉 “나는 공교회를 믿습니다”라는 고백의 대상인 교회가 언제나 이미 하나로 존재한다는 의미에서 그렇다.(452쪽)
→ [...] 저 “참된 교회” 즉 “나는 공교회를 믿습니다”라는 고백의 대상인 교회가 언제나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하나로 존재한다는 의미에서 그렇다.
독일어 원문: [...] aber in dem Sinn, daß jene »wirkliche Kirche«, die des »credo ecclesiam«, in Christus immer schon eins ist.
• 빠진 부분을 보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