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이 늦어지고, 입고도 다소 늦어져 마지막 도서 발송도 늦어졌습니다.
마무리가 깔끔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9기 신간평가단 마지막 도서를 발송했는데요.
아직 4권의 책을 보내지 못했습니다.
- 자기계발 : 독서천재가 된 홍대리
- 소설 : 네번째 손
- 에세이 : 김탁환의 쉐이크
- 인문/사회 : 직설
해당 분야 분들은 일단 한권만 보내드렸어요. 책 받고 놀라지 놀라지 마시고요.
발송 완료되는대로 SMS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9기 마지막 리뷰까지 마치신 후에는 본 페이퍼에 먼댓글로 활동마감 페이퍼를 올려 주세요.
활동 마감 페이퍼에는 아래와 같은 내용을 포함해 주시면 됩니다.
- 신간평가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 신간평가단 도서 중 내맘대로 좋은 책 베스트 5
6개월의 긴 시간동안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인사는 활동 마감 페이퍼 남기시면, 그 곳으로 마실가서 드리도록 할게요! :)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