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12월 29일 

- 리뷰 마감 날짜 : 1월 19일

- 받으시는 분들 : 경제/경영/자기계발 분야 신간평가단



강수철, 표맥(漂麥), 책쾌57, 푸른하늘, 사랑지기, 끼다리, 뜬구름, Integrity, Yearn, 해진, 소룡매냑, 

꼰대는되지말자, 라일락, 초코머핀, woaini1318, doona09, 바다처럼, 조인성이마, 까유홍




 

기억해주세요!

 

하나!


리뷰 작성하실 때 하단에 꼭 아래 문구를 텍스트로 넣어주세요.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둘! 


그리고, 리뷰가 늦으시는 분은 경제/경영/자기계발 분야의 파트장 '표맥(漂麥)' 님께 메일 보내주세요.

메일 주소는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잊어버리신 분은 wendy@aladin.co.kr로 메일 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셋!

 

각 도서별 1명씩 좋은 리뷰를 선정해 1만원권 알라딘 상품권을 드리고 있습니다.

각 도서별 좋은 리뷰 선정은 파트장님이 수고해주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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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제 ⓔ, 우리나라 사회 경제의 핫이슈 키워드와 그 이론적 배경을 보다
    from 바다처럼님의 서재 2016-01-02 12:32 
    믿고 만나는 사람이 있고, 믿고 가는 음식점이 있고, 믿고 시청하는 방송이 있다.그리고, 그리고 믿고 보는 책이 있다.나는 믿고 시청하는 방송이 EBS의 지식채널 ⓔ 이고, 믿고 보는 책이 EBS 지식채널 ⓔ 에서 저술한 책이라 생각한다.지식채널 ⓔ 에서 만든 방송과 책들을 그 동안 보면서 한 번도 실망한 적이 없었으며, 항상 기대 이상의 큰 만족을 주었었다.다시 새롭게 만나게 된 EBS 지식채널 ⓔ 가 만든 책은 경제 ⓔ 이다.이 책을 읽고 있으니 아
  2. 경제학에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이란 없다.
    from 조인성이마님의 서재 2016-01-04 22:16 
    경제학에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이란 없다. 경제학의 아버지, 애덤 스미스 그가 물었다.“이 세상의 모든 탐욕과 야망의 목표,부와 권력과 명성을 추구하는목표는 무엇인가?" (p. 15) 그는 새로운 시각에서 세계를 바라봤던 최초의 경제학자였다. 그의 이름은 ‘애덤 스미스’ 그때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이것이 ‘코페르니쿠스’에 필적할만한 대전환이라고 믿었다. 그의 말이 진리로 여겨질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부와 영광을 쟁
  3. 키워드로 읽는 경제상식
    from 강수철님의 서재 2016-01-06 09:07 
    EBS의 지식채널e가 2015년에 방송 10주년을 맞이했다고 하니 우선 축하할 일이다. 초창기부터 그 당시 볼 수 없었던 꽤 파격적인 형식으로 눈길을 끌었는데, 짧지만 좋은 프로그램이 여전히 장수하고 있으니 당연히 축하할 일이란 말이다. 이 책은 그 중에서도 경제 분야의 지식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그 동안 알고 있었던 경제 관련 지식들을 다시 한 번 상기할 수 있었다. 가장 먼저 소개되는 애덤 스미스에 대해서도 도덕감정론과 국부론 사이의 연
  4. <경제e> 경제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책
    from 책이 있어 즐거운 공간 2016-01-08 20:14 
    EBS 지식채널 ⓔ는 'ⓔ'를 키워드로 다양한 소재를 다루는데, 주제를 단 5분동안에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방송되었던 내용을 책으로 묶어서 출간한 시리즈는 <지식ⓔ>와 <역사ⓔ>시리즈가 있다. 이번에 그 뒤를 이어서 <경제ⓔ>가 출간되었다.EBS<경제 ⓔ>는 economy 분야의 다양한 개념과 경제적 이슈를 방송했다. 방송된 내용들을 보면 경제관련 지식이 없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시
  5. 망망대해에 대한 한줄의 간단 요약
    from misty1118님의 서재 2016-01-10 20:25 
    경제, 혹은 경제학은 더 이상 전문가들만 다루는 영역이 아니다. 그리고 전문가들의 이론 속에서만 존재하는 학문도 아니다. 좋건, 싫건 경제는 이미 우리 일상생활 깊숙한 곳까지 침투해 있다. 물가에 대해 정확한 지식은 없어도 기름값, 우유값, 채소류 및 생선 육류값의 증감은 매일 피부로 느낄수 있다. 환율을 배우지 않아도 해외여행이나 직구(해외직접구매) 등을 통해 자연스레 환율이 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깨닫기도 한다. 자본을 이해 못해도 자본주의가 무엇인지
  6. 경제를 보는 멋진 창
    from 푸른하늘님의 서재 2016-01-12 11:54 
    'e' 라는 영어 단어 하나로 강렬하게 표현되는 EBS의 지식채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프로그램이며 수년째 장수를 하면서 방송뿐 아니라 그 내용들을 정리해서 발간되는 책들 또한 발간되어 나오는 대로 잇다라 베스트셀러 반열이 오를 정도로 국민들의 큰 공감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훌륭한 지식 콘텐츠이다. 아쉬움이라면 1주에 한편씩 밖에 만들어지지 않는 희소성에 대한 감질나는 느낌이랄까... 그러나 시류에 따라 변하지 않는 엄선된 내용으로 구성되기 때
  7. 2016년 대한민국의 선택(choic'e')는?
    from Yearn님의 서재 2016-01-13 21:44 
    조별과제는 자유방임주의의 나쁜 예이다. <구글 이미지 검색에서> 오늘날 경제체제로서 자본주의의 승리와 사회주의 계획경제의 패배를 인정하지 않는 이는 없습니다. 흔히 공산주의를 경제제도라고 착각하는데 현실에 존재하는 공산주의는 경제제도가 아니라 일종의 정치 이념이자 통치 제도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자본주의 국가나 다름없는 중국 공산당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따라서 조별 과제의 불합리성은 십분 이해할 수 있지만, 공산주의가 망한 적절한
  8. 경제e, 경제학에 재미를 더하다
    from 책쾌57님의 서재 2016-01-14 05:46 
    우리 사회에서 지식을 전달하는 대표적 매개체로 자리 잡은 ebs 지식채널은 처음 지식e를 시작으로 그 지평을 다양하게 넓혀가고 있다. 이는 지식e에서 시작한 시리즈가 역사e로 확장했고, 오늘 경제e의 출간에 이르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대표적 지식 출간물로 그 영역을 확고히 하고 있는 것으로 표상된다. 그런데 이런 시리즈가 계속해서 대중의 지지를 받기 위해서는 1. 각 시리즈가 중첩되는 부분 없이 2. 대중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소재로 3. 흥미 있
  9. 경제로 보는 우리 시대의 키워드, 경제ⓔ
    from 漂麥 (표맥) 2016-01-15 23:49 
    EBS 지식채널ⓔ는 볼 때마다 놀랍다. 어떻게 저렇게 핵심만 콕 짚어낼 수 있을까. 어쩌면 저렇게 큰 생각거리를 담아낼 수 있는 걸까... 5분이란 짧은 시간에 무심하여 잊어버린 삶의 '화두'를 살짝 던져놓는데, 그 한 문장 이미지 하나가 마음을 움직여 생각하고 성찰하게 한다. 어떤 특정한 책에서만 뽑아낸 단편적 축약이 아니라 인문과 과학의 여러 지식이 현실의 상황과 절묘하게 어우러지도록 재편집해 내는 능력, 대단하다. 일반적 영상 콘텐츠와는 분명히 다
  10. 사람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때이다
    from Integrity 2016-01-16 02:42 
    하나하나의 소주제들이 모두 우리의 삶과 관련된 귀중한 내용들이었습니다. 그렇다보니 어느 한 소주제를 읽다보면 여기서 조금 더 나갔으면 싶은데 하는 아쉬움이 생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책 한권에서 여러개의 주제를 다루다보니 간략한 핵심들을 짚어주는 것에서 그쳤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덕분에 읽을 거리들이 잔뜩 생겼습니다. 생각할 거리들도 많아졌구요.대부분의 내용들을 보면 '이제는 우리가 행동해야 할 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부익부 빈익빈, 불공평, 불공
  11. EBS지식채널ⓔ《경제ⓔ》편
    from doona90님의 서재 2016-01-18 22:20 
    EBS 채널 ⓔ을 자주 봅니다. 특히 5분이라는 시간 동안 'E'에 대한 다양한 분야를 들여주는 꽤 오래된 인기 프로그램입니다. 짧다면 짧은 5분이라는 시간 동안 핵심과 감동을 뽑아 시청자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해 주는데요. 경제 분야를 중점적으로 다룬 《경제ⓔ》는 저성장, 불확실한 시대를 사는 우리들이 알아야 하는 핵심 주제로 한 권에 모았습니다. ​ 부제는 '경제로 보는 우리 시대의 키워드'! 세상을 살기 위해 필수불가결의 요소가 '경제 지식'
  12. 커피 한 잔으로 즐기는 EBS의 경제이야기!
    from 꿈꾸는 비행선 2016-01-19 11:22 
    이 책은 EBS에서 방영되는 지식채널e의 <경제 시리즈>를 단행본으로 묶은 것이다. <경제 시리즈>는 5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진행된다. 하나의 주제나 이슈에 관해 강렬한 메시지나 압축된 영상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경제관련 교양을 전해준다. 책을 펼치면 <경제 시리즈>의 장점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방송분의 스트립트를 그대로 옮겨온 듯한 큰 글씨와 사진들이 핵심을 인상적으로 전달한다. 그만큼 이해하기도 쉽고 기억에도 또렷
  13. 알고 싶은, 알기 쉬운 경제에 관하여
    from woaini1318님의 서재 2016-01-19 16:49 
    지루하다. 교육적이기만 하다. 다큐멘터리에 관한 인식이다. 교육적이고, 배울 것이 많지만 딱딱한 성우의 멘트가 주구장창 이어지며, 어려운용어가 난무하는 전문가를 위한 것만 같은 프로그램, 다큐멘터리이다. 하지만이런 다큐멘터리에서도 수작이라 불리며 사람들의 관심과 흥미, 교육까지 사로잡은 편들이 여러가지 있지만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지식채널e의 다큐멘터리이다. 사실다큐멘터리라고 불리기에는 굉장히 짧은 분량을 가지고 있다. 어찌 보면 단편극과 같은 이 다큐
  14. 경제 ⓔ - 미래 사회 도약을 위한 이 시대 경제 키워드
    from 소룡매냑님의 서재 2016-01-19 23:43 
    「지식채널 ⓔ」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으로는 드물게 10년 넘게 장수한 프로그램 중 하나다. 2005년 9월 EBS에서 첫 방송이 된 이후로 지금까지 꾸준하게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5분가량 되는 짧은 방송 분량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장수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다양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중에서도 유독 「지식채널 ⓔ」에 많은 사람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인 까닭은 무엇일까. 방송을 한 번이라도 본 사람이라면 그 이유는 쉽게 짐작할 수 있을 듯하다.
  15. 경제가 걸어온 길과 제반 이론들, 그리고 우리가 처한 경제적 상황
    from hajin님의 서재 2016-01-20 05:22 
    스스로 어떤 지식이나 정보를 얻기 위해 자발적으로 책을 구입해서 읽는 독자를 대상으로 한 경제학 서적과는 달리, TV의 경제 프로그램은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가 멈춘, 비자발적인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한 교양 프로그램인 까닭에 집중력과 독해력, 이해력에 기본적으로 큰 차이가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책 1권 분량 전체에 걸쳐 체계적으로 이론을 전개하고 설득력있는 이론을 펼칠 수 잇는 책과는 달리, TV 프로그램은 30분~1시간 이내의 상대적으로 짧은 시간 안
  16. 쉽고 흥미로운 경제입문서- 역시 EBS
    from 끼다리님의 서재 2016-01-21 06:21 
    최근 유가폭락과 중국 경제 둔화 영향으로 세계경제가 타격을 받는 모습이고 정보통신의 발달과 세계화로 인해 전세계가 단일 경제 공동체가 되었기 때문이다. 우린 이미 1998년 IMF와 2008년 금융위기를 겪었는데 지금의 상황이 다시 커다란 침체로 나아갈지는 두고 볼 일이다.이런 상황에서 이 책은 경제를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해준다는 점에서 큰 장점이 있다. 과거 경상계열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여러 경제과목을 수강한 경험상 경제분야가 다양하고 깊이
  17. 한 눈에 들어오는 경제지식
    from 뜬구름의 서재 2016-01-21 15:23 
    EBS 지식채널e, <경제e(북하우스, 2015)>한 눈에 들어오는 경제지식 EBS ‘지식채널e’에서 방송된 5분짜리 경제 시리즈를 하나의 책으로 엮어서 냈다. 실제로 영상과 함께 사용됐던 자막과 이미지를 그대로 차용하여 다소 무겁게 느껴지는 경제 이야기가 쉽게 느껴진다. 책을 넘기다보니 한 눈에 들어오는 경제 지식사전을 보고 있는 것 같다. 책은 총 3부분으로 구성된다. 1부는 경제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즉 기본적인 개념과
  18. [경제 e] 속이 꽉~찬 경제 스낵컬처
    from slowly flow 2016-01-23 18:29 
    보다 더 높은 성장을 목표로 한다면 무엇을, 어떻게 성장시키려는 것인지를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 (사이먼 쿠즈네츠) 1. 'EBS 지식채널 e' 가 방영된 지 어느새 10년이 지났다. 5분 정도의 짧은 시간 동안 역사, 과학, 경제, 사회, 문화, 정치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전달해 주었던 이 프로그램은 최근 유행하는 스낵컬처의 원형이라 보면 되겠다. (참고로, 카카오의 1boon이나 SNS의 캡처 등이 스낵컬처의 대표적인 예) 나도 대학생 때는 각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