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마감] 9기 신간평가단 마지막 도서를 발송했습니다.
여러 차례의 도전끝에 9기 신간 평가단으로 선정되어
활동을 하고 이렇게 마감하게 되어 서운한 감도 있네요.
6개월 동안 정말 좋은 책들을 읽을 수 있었고
좀 더 책을 선정하는 기준에 대한 안목을 키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1. 신간평가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 : 독서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알려준 책인것 같습니다.
책을 읽으면서도 채워지지 않던 허전함의 이유를 알게 해주고 채울 수 있는
방법 또한 알려준 가장 원하던 책이었습니다.
3. 신간평가단 도서 중 내맘대로 좋은 책 베스트 5
1)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
2) 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마
3) 독학의 권유
4) 모티베이터
5) 토요일 4시간
베스트 5를 선정하기가 쉽지만은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좋았던 순서를 정해봤습니다.
그동안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