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 채소 레시피]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10월 22일 

- 리뷰 마감 날짜 : 11월 14일

- 받으시는 분들 : 유아/어린이/가정/실용 분야 신간평가단



감자, chomsky, Rikota, 레인보우샤베트, 수수꽃다리, 밤비, 냥냥이, 캘리민트, 해피클라라, 봄덕

다락방꼬마, 동화세상, 아이리스, 댄스는 맨홀, 내이름은엄마, 이치고, 뵈뵈, 미씨펭양, 건방진곰, 젼이





 

기억해주세요!

 

하나!


리뷰 작성하실 때 하단에 꼭 아래 문구를 텍스트로 넣어주세요.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둘! 


그리고, 리뷰가 늦으시는 분은 유아/어린이/가정/실용 분야의 파트장 '미씨펭양' 님께 메일 보내주세요.

메일 주소는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잊어버리신 분은 wendy@aladin.co.kr로 메일 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셋!

 

각 도서별 1명씩 좋은 리뷰를 선정해 1만원권 알라딘 상품권을 드리고 있습니다.

각 도서별 좋은 리뷰 선정은 파트장님이 수고해주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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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냉장고 속 처치곤란 채소들의 변신
    from 소은이랑 소율이랑 만끽하는 책읽는 즐거움 2015-10-29 12:05 
    음식을 하기 위해 마트에서 장을 보면, 내가 필요한 만큼 보다 더 많은 양이 포장 되어 있다. 그렇다고 같은 돈을 주고, 소포장을 사기에는 왠지 손해 보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일단 사고, 쓰고 남은 채소들을 팩에 담아 냉장고에 둔다. 그 채소를 다음 끼니에 사용하면 다행인데, 잊혀지면 계속 냉장고에 있다가 결국 음식물 쓰레기통으로 들어간다. 냉장고 속에 있던 그 처치곤란 채소들을 위한 요리책이 나왔다. 바로 <자투리 채소 레시피>이다.
  2. 그래도 자투리는 남더라
    from 서쪽끝방 2015-11-01 22:36 
    어찌되었든 이 책은 어묵국을 끓여먹고 남은 무를 새까맣게 잊어먹고 또 무를 사는 나 같은 주부를 잠깐 주눅 들게 만든다. 아마 랩으로 잘 싸서 냉장고에 넣을 때만해도 내일쯤 무생채를 해서 매운 고추장 넣고 들기름 넣고 비벼 먹으리라는 계획을 했을 것이다. 남편이 저녁을 먹고 온다거나, 아들이 친구들과 편의점 만찬을 즐긴다는 의외의 일만 없다면 어쩌면. 그 사이 무는 머릿속에서 가만히 잊혀지고 바람이 들어 푸석해지면서 쭈글쭈글 시들어 가고 있었다. 이것이
  3. 냉장고 속 굴러다니는 채소들의 변신/자투리 채소 레시피
    from 내이름은 엄마님의 서재 2015-11-11 11:30 
    냉장고의 골칫거리가 식탁의주인공으로자투리 채소 레시피주부의 벗사 편저/배성인 역안테나(ANTENNA) 짧게는 5분, 길어도 15분이면 완성21가지 채소, 110가지 레시피 주부라면 누구나 공감할 냉장고속 자투리 채소들~~장봐와서 당장 해먹지않고 냉장고 속에서 잠자는 심하면 썩고 있는 채소들이 생기곤해요.저는 직장맘이라 더 공감하는 듯해요. 애초에 장볼 때는 요건 뭐 해먹고 요건 어떻게 해먹을거라는 생각에 사올 때가 있어요.혹은 요리를 해먹고 남은 야
  4. 냉장고에 쌓여있는 채소[자투리 채소 레시피]로 활용해보자.
    from 캘리민트님의 서재 2015-11-11 12:37 
    자투리 채소 레시피 가정집이라면 어느집이나 냉장고 안에서 골찻거리로 쌓여있는 채소들이 있을것이다.마트에서 우리 가족이 먹을 만큼 알뜰하게 구입한다고 해도 어느샌가 야채칸 귀퉁이에서 나도 모르게 썩고 있는 채소를 발견할때도 있는데 주부라면 누구나 격고 있는 상황일것이다.그렇다면 왜 조금만 구입하지 많이 구입해서 그러느냐 하는 사람도 있을테지만 모르는 소리 조금만 구입해도 냉장고에 넣고 잊어버리는 경우도 종종 있어그런 일이 벌어지고 하는것이다^^그래서 만
  5. 자투리 채소, 어디까지 먹어봤니?
    from Rikota님의 서재 2015-11-11 16:10 
    뉴스에 보니 가공육이 발암1급물질이라며 새삼스레 호들갑을 떨고 난리가 났다. 업무상 외국손님들을 접하다 보면 종교적, 신념적인 이유로 채식주의자가 꽤 있어 메뉴 선정에 난항을 겪게 될 때가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채식주의자로 살기는 만만치 않은 것 같다. 잡식가족의 딜레마 라는 영화를 보고 정말 인도적으로보나 건강을 생각해서나 인류애적인 마음으로라도 꼬기를 그만 먹고 채식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수천번도 더 했다. 그런데 꼬기는 왜 이렇게 맛난건지... 치직
  6. 실속만점 채소레시피를 공개합니다[자투리채소 레시피]
    from 책을 사랑하는 人 2015-11-12 16:48 
    냉장고의 골칫거리가 식탁의 주인공으로자투리채소 레시피저 : 이치세 에쓰코 편저 : 주부의벗사 편집부 역 : 배성인 출판사 : 안테나(ANTENNA) 딱 책을 보는 순간 정말 필요한 레시피다란 생각이 들었어요 채소를 살때마다 늘 망설여지는게 잘 활용하지 못하는 채소들은 많은 양을 사놓게 되면 정말 절반 이상은 쓰레기통으로 직행했던거 같아요 세일이란 명목에 혹해서 아~~싸다란 맛에 조금 과하게 사놓는 날에는 정말 여지없이 다 활용하지 못해 어느날 무르고 흐
  7. 자투리 채소 레시피/남는 채소를 최대한 이용하라~
    from 만권당아리 2015-11-13 13:08 
    자투리 채소 레시피/남는 채소를 최대한 이용하라~ 자투리라는 개념은 천이든 음식이든 남아서 쓸모가 없는 것들입니다. 때로는 자투리 식재료의 경우 버려지기도 하지만 음식 재료이기에 버리지는 못하고 냉장고의 반갑지 않은 손님 대우를 받기가 십상이죠. 자투리 채소든, 자투리 고기든 쓸모가 많지 않음은 매한가지인데요. 자투리 채소의 경우, 대개는 나물생채나 나물볶음, 나물전으로 처리를 하지만 깜빡 잊히는 순간도 있기에 버리기가 대부분이었어요. 그런 자투리
  8. 남은 채소의 맛있는 변신! ^^
    from 뵈뵈's 뜨락안 서재 2015-11-13 14:15 
    자투리 채소레시피~짧게는 5분, 길어도 15분이면 완성!21가지 채소,110가지 레시피가 담겨져 있는 알찬 채소요리 책! ^^ 책 속의 레시피를 보기 전, 이 책에 실린 레시피를 보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 앞쪽에 설명되어져 있어요..기본적으로 2인분기준으로 레시피가 만들어 졌고...별도의 표기가 없는 한, 껍질을 벗기고 밑동을 잘라내거나 꼭지와 씨를 제거하는 기본적인 손질과정을 끝낸 채소를 사용해야 한다는 점등이랍니다.한번 쭉~ 훑어 보시면, 왠만큼
  9. 냉장고에서 버려지는 채소들을 살리자~
    from 미씨펭양의 생각나누기 2015-11-14 03:47 
    채소요리레시피, 채소보관방법, 자투리채소, 집밥만들기, 반찬레시피여러 채널을 통해 집밥이 유행하다 보니가족의 건강도 고려하고 맛있는 집밥을 만들기 위해다양한 식재료들을 이용하여집에서 요리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음식을 만드는 재미도 있는 요즘이에요.보통 집밥 음식을 할 때마다 재료를 사는 것 보다는기본적으로 냉장고 속에 보관되어 있는 식재료들을 활용하게 되는데,육류나 해산물 등의 식재료들은 냉동으로 장기 보관이 되서 문제가 없지만메인요리를 보조하기 위해 항
  10. 버려지는 채소들의 놀라운 변신
    from 다락방꼬마님의 서재 2015-11-14 12:48 
    냉장고를 열어보면 어느 집이든 몇가지 채소는 있을 것이다. 다른 요리의 부재료로 많이 사용하고 있으니 다른 재료들은 몰라도 채소는 있기 마련이다. 필요해서 구입한 재료이지만 어떨때는 처치 곤란일때가 있다. 다른 요리의 부재료라 생각했기에 이것만으로 요리를 해볼 생각은 하지못한다. 며칠동안 냉장고 안에 있다가 쓰레기통으로 가는 경우도 있다. 남은 채소들을 해결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냉장고의 골칫거리라 불리는 신세가 되어버린 많은 채소들이 놀라운
  11. 자투리 채소 레시피: 냉장고의 골칫거리를 치울 수 없게 만든 일본요리
    from 감자의 서재 2015-11-14 14:41 
    [자투리 채소 레시피 / 주부의 벗사 엮음 / 배성인 옮김 / 이치세 에쓰코 요리연구가 / 안테나 / 2015-09-24 / 생활요리]‘자투리 채소 레시피’라는 제목만 보았을 땐 기대가 컸다. 무엇보다 냉장고의 먹다 남은 채소들을 해결할 수 있는 요리법이 제시되었을 거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아! 그런데 책을 펼쳐보곤 대략 난감해졌다. 이 책을 엮은 곳이 일본의 대표적인 여성 생활 출판사인 ‘주부의 벗사’이고, 레시피는 일본 요리연구가인 이치세 에쓰코의
  12. 일본식 자투리 채소 레시피
    from 댄스는 맨홀님의 서재 2015-11-14 21:32 
    냉장고속에서 썩은 채소를 찾을때면 죄책감이 든다. 미리미리 어떤 요리를 할것인지에 맞추어서 야채 손질을 하면 괜찮을텐데, 귀찮아서인지 처박아 두고서는 잊어버린다. 조금씩 남은 야채가 무척 번거롭다. 뭐든지 다 쓸때가 있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데 배부르게 살았다는 생각이 든다. 배고픈시절에는 무엇하나 허투루 버리거나 낭비하는게 없었다. 그런 생각을 하니, 채소가 썩어나가는게 아니라 내 생각이 썩어들어가는게 아닐까 싶다. 반성하자는 생각을 하면서 함부로 버
  13. 효율성을 함께하는 요리책
    from 클라라님의 서재 2015-11-14 22:53 
    냉장고의 골칫거리가 식탁의 주인공으로<< 자투리 채소 레시피 >>이런 경험, 요리를 위해 재료준비부터 해 보셨더라면,아마 많이들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자투리 채소. 채소 한 번 사면 참 많이도 낭비하게 되곤 해서..언제부터인가 채소 구매의 가짓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어요.가족 건강을 위해서는 이러면 안되는데 싶어지고 있는 시점,저에게 딱 필요한 요리책이네요.chapter 1. 채소를 섞어 남김없이 사용하기chapter 2. 빨리 시드
  14. [자투리 채소 레시피]-냉장고의 골칫거리가 식탁의 주인공으로
    from 책은 상상의 놀이터 2015-11-14 23:33 
    아주 잠깐 냉장고에 신경에 쓰지 않으면 여지없이 채소들이 썩어가고 있다. 양파 1개가 필요하지만 양파 1망을 사거나 약간의 양배추가 필요하지만 양배추 1개를 사는 구매 방식에 문제가 있을 수 있고, 가족들이 채소 반찬을 좋아하지 않는 탓에 남은 채소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지 못한다는 점도 문제일 게다. 그런 탓에 요리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채소는 늘 골칫거리가 된다. 그래서일까? 얼마 전 새로이 출간된 책들이 궁금해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눈에 띄는 책을
  15. 냉장고 속에서 상해가는 야채들에 대한 죄책감을 덜 수 있을 것 같아요.
    from 책과 함께 자라는 엄마 2015-11-16 12:52 
    저는 정말정말 살림에 소질이 없는 여자입니다.그러던 여자가 엄마가 되고, 이유식을 시작하고,정말 맨 땅에 헤딩 이란 말이 딱 맞게 요리를 시작했습니다.그렇게 아이 둘을 낳고 기르다보니 저도 어느새 요리란 걸 할 수 있는 여자가 되었습니다.그런데 가장 어려운 숙제가 하나 남아있더군요.바로.. 음식재료 남기지 않기!! 입니다.언제쯤이면 냉장고에서 상해버린 식재료들을 버리며 죄책감을 가지지 않을 수 있을까~'대형마트 멀리하기, 그때 그때 집앞에서 장보기'를
  16. 자투리 채소 레시피 :: 야채 하나도 남김없이 알뜰하게 요리하기!
    from 달달한 책방 2015-11-16 15:30 
    자투리 채소 레시피​​​​​채소는 늘 구매하는 품목이지만,생각만큼 남김없이 알뜰하게 쓰는 경우는 많지 않아요.남기지 않기 위해서 적당량만 사도 조금씩 남고, 냉장고 골칫거리가 되기도 해요.​ ​ ​그런 점에서 <자투리 채소 레시피> 책은 읽어보기도 전에 기대가 많이 되는 책이었어요.채소마다 특징도 보관법 등도 다 다른데 책을 통해 다양한 노하우와 Tip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을 가장 잘 설명해주는
  17. 냉장고에 채소가 돌아다니쥬? 자투리 채소 레시피
    from 아이리스님의 서재 2015-11-17 06:22 
    냉장고에 채소가 돌아다니쥬? 자투리 채소 레시피 냉장고의 골칫거리가 식탁의 주인공으로자투리 채소 레시피제목이 마음에 와 닿는다.우리집 냉장고에도 채소들이 돌아다니고 있다.가끔을 선택받지 못한 채소들이 울고 있는듯 변해간다..--;;그리고, 그 자투리 채소들은 어느새~~ 요리가 아닌 음식물 쓰레기로 변해버리기도 한다.요리에 큰 관심도 소질도 없는 나이지만마트에 가면 건강을 위해 나름 채소를 구입하고다 사용하지 못 할때가 많다.소중하지만 골칫거리가 되어
  18. 냉장고 속의 골치거리를 부탁해!!
    from 건방진곰님의 서재 2015-11-20 10:49 
    이렇게 실용적인 책이 있을까? 초보주부와 혼자사는 싱글남녀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닌가 싶다.결혼하고 처음 이것저것 만들어보겠다고 레시피를 뒤져보다았다.그리고 그 레시피에 맞는 여러가지 채소를 구입했다. 하지만 둘이 먹기에 언제나 채소는 남았다."또 다른걸 해먹어야지" 라는 생각으로 냉장고 안에 두면 금새 잊곤 한다.그리고 다시 마트에서 채소를 사오게 되고 그런식으로 채소는 늘어나고 늘 버리게 된다.가족이 많다면 문제 되지 않겠지만 가족이 적기에 하나만
  19. 알뜰살뜰 주부백단을 위한 지침서
    from chomsky님의 서재 2015-12-06 02:58 
    초보 주부에게 살림은 육체노동과 정신노동의 끝이라 여겨지곤 한다. 그 중 요리는 사람에 따라 쉽게도 여기고 어렵게도 여긴다. 하지만 그 요리 후에 일어나는 다양한 처리과정은 거의 난제에 가깝다. 가령 메인요리 하나를 만드는데 서브로 필요한 채소들은 그 종류만 대 여섯 가지가 넘는 경우도 있다. 호기롭게 요리를 마칠 수는 있으나 그 후가 더욱 난제다. 남은 채소들을 버리기엔 너무 아깝고 그렇다고 냉장고에 넣어두기엔 썩는 날을 기다려야 하는 신세이기 때문이
  20. 안테나 / 자투리 채소 레시피 - 냉장고 속 골칫거리 해결~
    from 지금 여기 2015-12-08 00:44 
    주부들이라면 아니 요리를 좀 하는 분들이라면요 책 제목에 확~ 끌릴 것 같단 생각 해보게 되네요 ^^자투리 채소... 깔금하게 닥 딱 사용하면 좋으련만,늘 조금씩 남아 냉장고 속에서 묵히다 결국 버리게 되는 일, 저만 흔한 건 아니죠? ^^;그런 이들의 고민을 싸악~ 해결해 줄 것 같은 제목의 요 책, <자투리 채소 레시피>를 살펴봤어요. 먼저 목차를 간단히 살펴보면 자투리 채소를 남김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채소를 섞어 채소믹스를 만들어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