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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마감] 9기 신간평가단 마지막 도서를 발송했습니다.

 

- 신간평가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여행을 좋아하는 본인이고 사진을 즐기는 취미가 있어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은 여행과 관련된 금토일 해외여행 플랜이다. 잘짜여진 계획서에 상당히 도움이 될거 같은 가이드북이라 생각한다. 

 

- 신간평가단 도서 중 내맘대로 좋은 책 베스트 5  

1. 금토일 해외여행  

 

 

 

 

 

 

 

2. 북유럽 인테리어 

 

 

 

 

 

 

3. 친환경 가구 만들기 

 

 

 

 

 

 

4. 우리나라 가족여행 바이블 

 

 

 

 

 

 

 

5. 베란다 채소 가꾸기. 

 

 

 

 

 

 

 

활동을 마감하며 사실 취미 분야로 있으며 요리책을 많이 받았지만 남자에게는 좀 많이 난감한 책으로 읽기도 힘들었고 부엌일을 거의 조금만 하는편이라 어떻게 따라해보기도 힘들었다는 생각이든다. 이왕 책 분류를 나눠서 한다면 신간평가단 실용/취미 분야는 남,녀 구분도 한 번 해서 책을 선정하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원피스 만들기나 에코백 만들기 역시 남자인 내가 해보기에는 사실 많이 무리였고 책을 보는것도 힘들었다. 

남자와 여자 취미가 서로 다르고 서로의 취향이나 읽는 책도 남자와 여자는 많이 다르기 때문이다. 공통적으로 보는 책이라면 인문학이나 예술 경제 분야는 괜찮겠지만 취미쪽은 여행기를 제외하면 서로 많이 다르지 않을까 생각한다. 요리나 원피스를 만들기는 사실 남자인 내 취향에 전혀 맞지 않아 어떻게 따라해보기도 힘들뿐 아니라 책을 평하기도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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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노트]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두부 노트 - 내 몸이 좋아하는 웰빙식 하서 노트 시리즈
술부인 글 요리 스타일링 / 하서출판사 / 2011년 8월
평점 :
절판


 

 두부노트라는 책 제목 답게 이 책은 다양한 두부 요리법이 나온다. 그리고 직접 두부를 만드는 방법도 소개하고 있다. 남자라 요리를 만들 기회가 적긴 하지만 두부를 좀 좋아하는지 두부로 어떤게 만들어지나 천천히 살펴보니 두부의 종류도 참 다양하고 두부로 만들수 있는 음식도 참 다양하다. 


 

 

 

두부와 각종 재료를 섞어 양식부터 중식까지 거기에 한식은 기본으로 두부로 만들어지는 다양함을 볼 수 있는 책 집에서 식탁을 책임지는 주부라면 한 번 도전해 볼만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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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오 유진의 오가닉 식탁]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파티오 유진의 오가닉 식탁 - 자연을 먹는 가장 쉽고 맛있는 방법
황유진 지음 / 조선앤북 / 2011년 8월
평점 :
절판


 

다양한 효소를 이용한 건강한 요리법이 나온다. 부엌일에  전혀 거리가 먼 사람이긴 하지만 여기에 나오는 요리들은 모두 사람의 건강과 관련이 있다. 

효소를 이용해 이렇게 다양한 요리가 나온다는게 놀랍기도 하다. 

 

 요리의 재료도 다양하고 퓨전음식 양식등 다양한 요리법이 나온다. 

 

 

아마 요리에 취미가 있고 집안의 식탁을 책임지는 주부라면 큰 관심을 가질만한 요리들이 아닐까 싶다. 여느 요리책과 다르게 사람의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효소를 주 테마로 삼아 만들어진 요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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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일 해외여행]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금토일 해외여행 - 언제든지 떠난다 2014~2015 최신개정판
윤영주.정숙영 지음 / 예담 / 2014년 6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두명의 여행작가가 일년 12달을 4주로 나누어 총 48개의 해외여행 플랜을 제시하는 여행서로 주로 직장인을 위해 주말을 끼워놓은 상태에서 각 계절, 월, 주별의 기후, 성수기 여부, 각 나라의 이벤트등을 고려해 그 주에 떠날수 있는 최적의 여행지를 두 작가가 선정해 추천하고 있다. 꽤 상세한 현지답사의 내용이 담겨져 있다. 비행기 스케쥴, 숙박정보, 교통편, 준비물, 필요예산까지 책대로 따라만 해도 쉽게 모든걸 준비할 수 있는 느낌을 준다.




아무래도 주말을 낀 짧은 기간의 여행지 중심이라 일단 이 책에서 볼 수 있는 여행지는 아시아권이 대부분이다.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홍콩, 마카오,태국, 캄보디아,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괌, 사이판, 팔라우등 장거리 비행이 직항을 이용한 단거리 비행으로 계절별로 모두 48주간의 여행지를 소개하고 있다.




책을 펼쳐보면 2박3일, 3박4일에서 4박6일까지 여행지별로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주말을 이용한 짧은 코스도 있지만 연휴가 겹치는 날을 이용한 조금 긴 코스도 있다. 여행의 준비부터 볼거리까지 그리고 추천하는 여행지까지 좀 다양하게 꽤 친절하게 정리가 되어 있다. 항공편 스케쥴도 꽤 상세하게 되어 있으나  항공편 스케쥴은 한 번 직접 체크 해보는것이 좋으며 준비물과 비용등은 책에 있는대로 준비하고 계산을 해도 무난할 만큼 비용과 여행준비를 위한 기타 준비물에 대해서도 꽤 상세하고 현지의 교통편도 미리 잘 체크해 주고 있다.

책 속에 소개 된 여행지는 마닐라+팔라완, 태국 꼬따오, 유후인+벳부, 중국 야부리 스키장 + 하얼빈 빙등제, 일본 홋카이도, 일본 오키나와, 태국 치앙마이, 태국 꼬사무이, 홍콩, 일본 키타큐슈 + 후쿠오카, 태국 방콕+파타야, 일본 도쿄, 오사카-교토-나라, 나가사키 + 하우스텐보스, 도쿄 하코네, 상하이+항저우+쑤저우, 베이징, 하롱베이+하노이, 코키나발루, 발리, 방콕, 세부, 싱가포르, 괌, 푸켓등 아시아권에서 이미 잘 알려지고 유명한 곳이 많으며 패키지 여행도 많은 곳이다.

비용이나 일정이 시간과 요일별로 꽤 상세하게 짜여져 있고 여행시 필요한 준비물등도 체크하기 쉽게 되어 있으며 각 여행지별로 추천식당이나 즐길거리를 간략하게 잘 보여주고 있다. 월별로 모두 12개의 테마를 가지고 여행지를 소개하고 있으며 짧은 연휴기간이나 주말을 이용해 언제 어디로 어떻게 갈까 고민할때 한 번 들춰보면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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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드는 원피스 & 튜닉]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처음 만드는 원피스 & 튜닉 - my first handmade dress and tunic A to Z 소소한 즐거움이 있는 핸드메이드 9
구보타 쇼다이 외 지음, 김현영 옮김 / 즐거운상상 / 2011년 7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옷 만드는 법을 소개하고 있다. 알라딘 9기 신간평가단 도서인데 사실 난 남자라 이책을 보고 따라하기에는 무리가 있는지라 일단 책속의 내용을 눈으로 구경만 했다. 

처음 스스로 옷을 만들어 보려는 사람들을 위한 책으로 원피스와 튜닉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쉬운 설명과 사진과 그림으로 구성되어 일단 따라하기는 쉬울거 같다는 느낌이다. 

 

책속에는 꽤 다양한 종류의 원피스와 튜닉의 제작 방법이 담겨져 있다. 

 

 옷을 가공하고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는 꽤 친절하게 하나하나 상세하게 사진으로 나와 있는듯 하다. 그냥 따라하기만 되는거 같은 느낌의 책 이다. 

 책의 가장 뒤에는 옷본이 몇 가지 포장되어 부착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따라하기 쉬운 시리즈의 책 이라 제작과정을 꼼꼼히 보여주고 설명도 상세하게 느껴진다. 본인이 남자라 사실 읽어보기 난감 했는데 구성은 꽤 잘 되어 있다는 생각이다. 

여자분들이 좋아할만한 책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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