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 것인가 - 힐링에서 스탠딩으로!
유시민 지음 / 생각의길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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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푹 빠져 있는 책... 유시민아저씨가 너무 재미나게 글을 써줘서 고마운 책... 나이차가 있어도 동시대의 고민이어서 그런지... 왜 그런건지... 공감 투성이의 글이다. 그의 매력적인 말투에 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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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윤리를 말하다 - 유전학적으로 완벽해지려는 인간에 대한 반론
마이클 샌델 지음, 강명신 옮김 / 동녘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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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관심있는 생명윤리에 대해 샌델이 어떻게 말할지 궁금했었는데... 좋은 답변이 되어준 책... 샌델이 굉장히 따뜻한 철학자라는 걸 알게 해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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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의 심리학 - 야구경기 그 이면에 숨겨진 놀라운 심리법칙
마이크 스태들러 지음, 배도희 옮김, 송재우 감수 / 지식채널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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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잘 읽지 않는 남자가족도 들썩들썩하며 읽었던 책... 좋은 선물이 되었었어요... 공감대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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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의 언어
데얀 수딕 지음, 정지인 옮김 / 홍시 / 2012년 2월

디자인의 언어는 오히려 어떤 예술보다 다양한 문화사를 함축하고 있는 듯 하다. 사회현상과 개개인의 배경이 이뤄낸 취향, 대중이 만들어내는 다수의 추구문화 등이 어떤 사물들을 예술과 일상의 교묘한 접함점을 가지게 한다. 우리가 매료되는, 그리고 집착하는 사물들과 이를 사용하는 현대 인류의 현상을 짚어보는 데얀 수딕의 새롭고 신선한 시선을 읽고 싶어진다.

 

 

 

 

 

 

 

 

 

 

 

 

근대회화의 혁명
게오르크 슈미트 지음, 김윤수 옮김 / 창비(창작과비평사) / 2012년 2월

 

서양근대미술사를 통과하며 그 전환점들로 게오르크 슈미트가 선정한 작가들에 눈이 간다. 현대의 미술이 지금의 다양한 형태를 갖추기까지 열명의 작가들의 발상들을 살펴보는 것이 의미가 있다. 그 발상의 전환들은 보다 폭넓어진 미술의 거의 모든 출발점을 설명하고 있기도 하다.

 

 

 

 

 

 

 

 

 

 

 

 

키시베 로한, 루브르에 가다
아라키 히로히코 지음, 서현아 옮김 / 열화당 / 2012년 2월

 

루브르 만화 컬렉션의 한 권이라고 한다. 일본작가의 시선에서 그려진 루브르가 너무 궁금하기도 하고 일찌기 유럽예술을 받아들이고 개성있는 전통미술 스타일, 그리고 만화에 이르는 예술을 가진 일본작가의 조금은 다른 시선일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어쩌면 이러한 토대에서 해석한 루브르의 다른 면을 보게 될지도 모르겠다.

 

 

 

 

 

 

 

 

 

 

 

 

 

윌슨 Wilson
대니얼 클로즈 지음, 박경식 옮김 / 세미콜론 / 2012년 2월

 

대니얼 클로즈의 최근 작품을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다. 세상을 냉소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캐릭터를 통해 작가를 만나고 우리 자신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을 듯 하다. 시니컬한 영화 한편을 만나는 기분으로 대니얼 클로즈의 작품에서 우리는 만화가 할 수 있는 세상읽기의 또 다른 방법을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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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우화
자크 랑시에르 지음, 유재홍 옮김 / 인간사랑 / 2012년 1월

 

현대영화에서 이미 시각적 장치로서의 정신분석학적 분석이 휩쓸고 지나간 뒤 다시금 뮈토스에 대한 논의를 만난다는 것은 ...

이제는 그 둘로 구분할 수 없는 다양한 시점에서의 영화연구에 대한 촉구로도 받아들여진다. 그런 의미에서 뮈토스로서의 영화에 대한 자크 랑시에르의 고찰이 무척 기대가 되는 이유는 분명 영화를 보는 시선에 대해서도 자극이 될 만할 것이다. 또한 분명 영화에 관한 이야기이지만 알튀세에 대한 자크 랑시에르의 의견에 대해서도 발견할 수 있는 글이 되리라 믿는다.

 

 

 

 

 

 

 

 

 

 

 

암이란다. 이런 젠장...
미리엄 엥겔버그 지음, 이종인 옮김 / 고려원북스 / 2012년 1월

 

너무도 흔해져버린 암이라는 병... 흔하지만 내 주변에, 내게 다가온다면 그 무게감은 무시할 게 못된다. 무엇보다 죽음에 대한 공포가 실체로 다가오면서 사람이 담담해지기란 어렵다. 누군가의 담담한 고백일지도 모를 이 만화 한권으로 삶을 더 사랑하게 되는 계기가... 주변의 건강을 더 챙기고 감사하고 환자들에 대해서도 조금 더 이해하게 되는 단초가 되면 좋겠다는 바램이다.

 

 

 

 

 

 

 

 

 

 

 

 

 

유체도시를 구축하라
이와사부로 코소 지음, 서울리다리티 옮김 / 갈무리 / 2012년 1월

 

내게는 정말이지 이해하고 싶지 않은 도시 기획에 대해 그곳도 생명을 위한 곳임을 이해시켜주는 책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 도시기획 또한 사실은 인류를 위한 진정한 대안이었는지 만약 그렇지 않다면 그 안에서 우리는 우리를 위한 도시(유토피아)를 꾀할 수는 있는 것인지. 그 가능성 또한 타진되면 좋겠다. 이러한 해답이 이와사부로의 글에 있다는 것이 아니라 그를 읽음으로써 독자에게 주어질 과제일 것임을 확신하며...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식탁
와타나베 레이코 지음, 박유미 옮김 / 시그마북스 / 2012년 1월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라는 점이 매력적이다.

그의 짧은 메모들에서 그의 식탁과 먹거리를 읽고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살았을 시대적 배경와 그의 삶을 읽어내는 저자의 작업이 흥미롭지 않은가.

약간은 다른 시각에서 그를 바라볼테고

정말이지 그 혹은 당시의 먹거리가 궁금해지기도 한다.

어떤 메모에서 음식과 결부지은 연구를 끌어내었는지 와타나베 레이코의 글쓰기 또한 기대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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