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마감] 9기 신간평가단 마지막 도서를 발송했습니다.
벌써 6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좋은 책을 읽을 수 있었던 기회가 주어졌던 것에 감사드립니다.
1. 가장 좋았던 책
유럽에서 클래식을 만나다.
여행관련 에세이를 좋아합니다. 유럽관련 책만해도 상당히 많이 읽었는데, <유럽에서 클래식을 만나다>는 그중에서도 좋았던 책입니다.
저자의 박식한 클래식이야기를 따라 유럽을 여행하는 느낌은 황홀하기까지 했답니다.
2. 내마음대로 베스트 5
(1) 유럽에서 클래식을 만나다
(2) 김제동이 만나러 갑니다.
(3) 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지 않습니다.
(4)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
(5) 생각의 일요일들
그동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