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요리]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4월 7일 

- 리뷰 마감 날짜 : 4월 30일

- 받으시는 분들 : 유아/어린이/가정/실용 분야 신간평가단



감자, chomsky, 레인보우샤베트, 밤비, 해피클라라, 봄덕, 다락방꼬마, 

동화세상, 아이리스, 댄스는 맨홀, 내이름은엄마, 이치고, 뵈뵈, 미씨펭양, 건방진곰, 젼이





 

기억해주세요!

 

하나!


리뷰 작성하실 때 하단에 꼭 아래 문구를 텍스트로 넣어주세요.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둘! 


그리고, 리뷰가 늦으시는 분은 유아/어린이/가정/실용 분야의 파트장 '미씨펭양' 님께 메일 보내주세요.

메일 주소는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잊어버리신 분은 wendy@aladin.co.kr로 메일 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셋!

 

각 도서별 1명씩 좋은 리뷰를 선정해 1만원권 알라딘 상품권을 드리고 있습니다.

각 도서별 좋은 리뷰 선정은 파트장님이 수고해주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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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초보요리사도 만드는 게으른 요리
    from chomsky님의 서재 2016-04-25 08:51 
    시중에 요리책이라고 하면 엄청난 종류의 요리책들이 쏟아지곤 한다. 비슷한 메뉴를 비슷하게 전시해 놓은 책들을 볼 때면 이걸 요리 초보들이 만들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한다. 내가 처음 요리책을 샀던 때도 바로 그 때였다. 엄마에게서 벗어나 혼자 독립을 하기 시작했을 때 밖에서 사먹는 밥이 지겨워 뭔가를 만들어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 때 였다. 우연히 들른 서점에서 대한민국의 요리 책은 정말 많구나 하는 생각을 처음 했었다. 그 중 가장 마음에 드
  2. 바쁜 직장맘들에게 딱맞는 요리책/게으른 요리
    from 내이름은 엄마님의 서재 2016-04-25 12:07 
    금쪽같은 10분을 벌어주는 스마트 요리법게으른 요리다소마미, 요리헤라 공저그리고책/2016년 2월제목이 완전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요리책이죠?^^금쪽같은 10분을 벌어주는 요리라니..직장맘이다보니 특히 아침시간은 전쟁이나 다름없어요.아침시간은 5분, 10분도 정말 소중하죠^^직장맘이라는 핑계로 혹은 가족들이 아침입맛 없다는 핑계로 소중한 한끼를 허접하게 먹이거나 굶긴적이 많아요 ㅠ.ㅠ 한식은 준비하는 과정이 많아서 저는 항상 저녁에 국이나 찌개를 끓여놓
  3. 그리고책 / 게으른 요리 - 요일별 요리 레시피~시간절약은 덤 ^^
    from 지금 여기 2016-04-28 00:56 
    요리책으로 워낙이 유명한 그리고책 출판사,그리고 역시나 유명한 요리 파워블로거 다소마미님의 요리책.노란색 제목이 눈에 확 들어온다. 아니 게으른 이란 단어가 눈에 띈다.금족같은 10분을 벌어주는 스마트한 요리법이라는데~과연 어떤 요리들을 어떤 방법으로 완성해 나갈지 기대가 된다. 아이들이 커가니 찾는 음식도 다양해지고,꼭 밥만 찾는 둘째 때문에 아침마다 시리얼이었던 내 일상이 힘겨워지고 있다 ^^;;;정말 아침 시간엔 특히 더 금족 같은 10분, 이 책
  4. 간편하고 빠르게 요리하는 즐거움[게으른 요리]
    from 책을 사랑하는 人 2016-04-28 13:09 
    금쪽같은 10분을 벌어주는 스마트 요리법게으른 요리유경아(다소마미)김보은(요리헤라)지음그리고책요리하면 참 가끔은 귀찮을 때가 있어요 반복되는 하루하루 삼시세끼를 만들다보면 때로는 오늘은 뭘해먹어야하나??라는 푸념아닌 푸념도 ㅎㅎ 하게되죠사실 잘하는거 한가지를 연속으로 하면 ㅋㅋ 이게 길어지면 사실 아무리 산해진미도질리기 마련~!!다양한 요리를 간편하고 빠르게 그러면서 영양까지 고려(욕심이 좀 많죠 ㅋ)한다면 ㅎㅎ 누가 소개좀 안해주나하고 있을때 ㅋ이 책
  5. 한그릇밥요리 모두모두 모여라
    from 건방진곰님의 서재 2016-04-28 23:36 
    부모님과 함께 살땐 몰랐다. 밥 차리는게 귀찮은 일인지.. 재료 손질하는게 이렇게 힘든건지..어려운게 아니라 말그대로 힘들다. 은근히 짜잘하고 시간이 많이 가는 것도 많다.(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보관법도 잘 몰라 있는지 모르고 버리기도 하고 가족이 많지 않다보니 버리는 재료들도 많다. 거기에 아이까지 있다면 더 귀찮아진다. 아이는 점점 커서 엄마에게 아기때보다 시간을 좀 더 주긴 하지만 반찬을 할 시간을 그렇게 넉넉히 주지 않는다.손이 빠르고
  6. 절대 게으르지 않은, 맛있는 한 그릇 요리
    from 뵈뵈's 뜨락안 서재 2016-04-29 18:56 
    절대 게으르지 않은 요리!!!간단하면서도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맛있는 한 그릇 요리!!처음 책 제목을 접했을땐, 참 많은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어떤 요리들이길래, 게으른 요리가 될 수 있을까?!느슨하게 해먹고 살 수 있을까..! 하고... 그러나 정작 이 책을 보면서, 이건 절대..게으른 요리가 아니다! 라는 것..ㅎㅎ매일 맛있는 한 그릇 요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스킬이 들어 있는 요리책이란 생각이 들었다.앞서 책 내용에는, 기본적으로 요리
  7. 게으른 요리? 다양한 요리!
    from 해피클라라의 독서시간 2016-04-29 23:05 
    겸손한 요리책이지 말입니다.게으르다니요 :D 덕분에 가뿐하게 요리해봄직 한데요.제목부터 정감가는 요리책, 게으른 요리!게으른 엄마에게 참 고마운 책이랍니다.책의 구성은 요일별로 테마가 있습니다.월요일엔 간편 볶음밥화요일엔 속편한 죽수요일엔 따뜻한 덮밥목요일엔 산뜻한 비빔밥금요일엔 건강식 영양밥토요일엔 한 입 주먹밥일요일엔 후루룩 면요리각 테마에 대해 약 15종류 씩의 요리가 소개되니,이를 토대로 식단을 짜봐도 좋겠다 싶습니다.게으른 요리이니만큼 조리과정
  8. 게으른 요리/유경아/김보은/그리고책/다양하고 스마트한 요리
    from 만권당아리 2016-04-30 05:47 
    게으른 요리/유경아/김보은/그리고책/다양하고 스마트한 요리 요즘 요리를 즐기면서 스피드 요리도 좋지만 정성 가득한 요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요. 건강을 위해 이왕이면 핸드메이드로 육수를 만들고 소스를 만들리라 생각했는데요. 하지만 현실은 늘 시간이 부족하다는 거죠. 식재료를 다듬다보면 한 끼 식사를 준비하는 시간이 많이 걸리기에 생각처럼 원하는 요리를 하기가 힘들었는데요. 그래서 요리 시간을 줄이기위해 미리 육수를 만들어 한 끼 분량 씩 냉동실
  9. 영양까지 챙긴 스마트한 한그릇요리법! 게으른 요리!
    from 아이리스님의 서재 2016-04-30 06:56 
    영양까지 챙긴 스마트한 한그릇요리법! 게으른 요리! 요리~~라고 할 수도 없지만 밥하고 반찬하는 것이나름의 큰 고민이라죠..^^;;오늘 뭐 먹지? 라는 요리 프로그램이 있는 것처럼~정말 오늘 뭐 먹지?는 매일매일의 숙제 같아요.아이들이 있으니 더욱 더 먹는 것에 신경을 써야하고요리에 큰 관심 없는 사람은 뭘 해야할지 고민이고~가끔은 밥하기 싫고...ㅎㅎㅎ그런 저에게 딱!!! 맞는 게으른 요리라는 재미있는 제목의 요리책!사실, 게으른 요리라고 하지만,
  10. 한그릇 요리 - 여기 다 있다
    from 소은이랑 소율이랑 만끽하는 책읽는 즐거움 2016-04-30 08:04 
    요즘에는 혼자 살거나 식구가 적어서 국과 밥, 반찬을 기본으로 하는 밥상을 차리기 귀찮은 경우가 많다. 배달 음식도 많고, 반조리 음식도 많고 해서 요리를 하지 않아도 굶지 않는 세상이 되었다. 직접 요리해도 맛없는 경우도 있어서 더더욱 요리를 직접하지 않게 되는 것 같다. 그런 사람들에게 쉽고 빠르게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바로 <게으른 요리>이다. 이 책은 정성 가득 들어간 맛있는 한 그릇 요리를 알려주는 데
  11. 게으른 요리
    from 댄스는 맨홀님의 서재 2016-04-30 17:13 
    먹고 사는 문제가 제일 고민되요. 이책에서는 월요일에는 볶음밥, 화요일에는 속편한 죽, 수요일엔 따뜻한 덮밥, 목요일엔 산뜻한 비빔밥, 금요일엔 건강식 영양밥, 토요일에는 한 입 주먹밥, 일요일엔 후루룩 면요리로 나누어져 있어요. 볶음밥의 기본은 역시나 많은 재료가 필요치 않고 간편한 달걀볶음밥이죠. 재료도 없고 먹을것도 없을때 후다닥 만들어 먹어요. 볶음밥은 만드는 것도 어렵지 않고 재료만 조금씩 바뀌면 다른 요리가 되죠. 볶음밥만 먹으면 좀 아쉬워요
  12. 게으른 요리: 요리 못하는 분들에게도 자신감을 안겨주는 쉬운 레시피
    from 감자의 서재 2016-04-30 22:58 
    [게으른 요리-금쪽같은 10분을 벌어주는 스마트 요리법 / 다소마미, 요리헤라 지음 / 그리고책 / 2016-02-05]요리를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참 부럽다. 특히 후딱 짧은 시간 내에 맛난 음식을 만들어내는 이들을 보면 정말 놀랍다. ‘냉장고를 부탁해’의 요리사들은 어떤가? 심지어 15분만에 엄청난 요리를 만들어낸다. ‘어떻게 저게 가능해?’ 이런 생각을 하고 있던 차에 이 책이 나왔다. 바로 ‘게으른 요리’다. 제목이 낯설다. 요리인데 앞에 ‘게으
  13. 요일별 한 그릇 요리를 쉽게 만들어보자~
    from 미씨펭양의 생각나누기 2016-04-30 23:57 
    요리에 자신도 없고 게으른 엄마의 눈에 확 들어왔던 <게으른 요리>에요.내 마음과 똑같다는 생각에 저절로 손이 갈 수 밖에 없는 요리책이네요.시중에 주제별, 재료별 요리방법도 많이 있지만 현실적으로 바로 적용하기 편한 요일별 요리를 제안하고 있어서 더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 한 그릇 요리를 선호하는 식단이라서 책에 있는 음식들은 실제 적용하기 더 편했거든요.
  14. [게으른 요리]시간을 절약하는 간편요리
    from 다락방꼬마님의 서재 2016-05-01 14:23 
    제목이 정말 마음에 든다. 나처럼 요리를 못하는 사람들은 진행과정이 빠르지 못하다. 그러다보니 느리고 게으르다는 느낌을 받는다. 요리는 빠르고 부지런히 움직여야먄 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손이 느리고 진행속도가 빠르지 못한 사람들은 답답해 보이는데 그런 사람들도 요리를 할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제목이다. 물론 책의 의도와는 다르겠지만 책을 읽기전 제목에 대해 생각해본다. 밥의 힘이 얼마나 큰지 우리는 알고 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밥힘으로 버틴다
  15. [게으른 요리]-금쪽같은 10분을 벌어주는 스마트 요리법
    from 책은 상상의 놀이터 2016-05-02 18:35 
    퇴근해서 저녁식사 준비를 하자면 시간이 너무도 부족합니다. 기본적으로 찌개이나 국을 끓이고, 밥을 해야하고 몇 가진 반찬을 만들어야 하는 우리네 밥상은 직장맘들에게는 바쁘고 힘든 일이지요. 이는 직장맘이 아닌 주부들에게도 정말 곤역스러운 일입니다. 이런 주부들의 마음을 너무도 잘 이해한 요리책이 출간되어 반가운 마음에 얼른 소개해 볼까해요. 똑똑하게 게으른 한 그릇 요리책 <<게으른 요리>>가 바로 그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16. 제목과 달리 요리 의욕을 되살려주는 책이에요^^
    from 달달한 책방 2016-05-03 18:21 
    주부 6년차..여전히 요리는 즐겁고 재미있지만, 어렵기도 하다.어느 날은 맛있게 되었다가 어느 날은 2% 부족하고..지난 번에 해본 음식인데도 맛이 또 달라질 때..아.. 장금이 손맛 갖고 싶고, 요리 잘하는 분들 보면 부러울 따름이다. 그래도 가족들을 위해 맛있는 요리를 해주고 싶은 마음은 커서주방 한켠 요리책과 레시피는 계속해서 늘어간다. 이번에 읽어본 게으른 요리 또한 새로운 요리책!생활요리의 달인이자 네이버 파블님, 똑소리나는 레시피로 유명한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