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작가 채인선의 하루 한 장 글쓰기 처방전]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4월 7일 

- 리뷰 마감 날짜 : 4월 30일

- 받으시는 분들 : 유아/어린이/가정/실용 분야 신간평가단



감자, chomsky, 레인보우샤베트, 밤비, 해피클라라, 봄덕, 다락방꼬마, 

동화세상, 아이리스, 댄스는 맨홀, 내이름은엄마, 이치고, 뵈뵈, 미씨펭양, 건방진곰, 젼이





 

기억해주세요!

 

하나!


리뷰 작성하실 때 하단에 꼭 아래 문구를 텍스트로 넣어주세요.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둘! 


그리고, 리뷰가 늦으시는 분은 유아/어린이/가정/실용 분야의 파트장 '미씨펭양' 님께 메일 보내주세요.

메일 주소는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잊어버리신 분은 wendy@aladin.co.kr로 메일 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셋!

 

각 도서별 1명씩 좋은 리뷰를 선정해 1만원권 알라딘 상품권을 드리고 있습니다.

각 도서별 좋은 리뷰 선정은 파트장님이 수고해주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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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화작가 채인선의 하루 한 장 글쓰기 처방전/ 최고의 글쓰기 처방전!
    from 내이름은 엄마님의 서재 2016-04-25 13:45 
    동화작가 채인선의 하루 한 장 글쓰기 처방전채인선 글/정우열, 권윤주 그림책읽는 곰채인선 작가님의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아름다운 가치 사전> 정말 유명한 책이죠.이번에 <글쓰기 처방전>이라는 책을 내셨어요.일단 책을 받아보고 깜짝 놀랬어요. 책 두께가 어마어마해서요 ㅋ 이유인즉슨 제목에서처럼 하루 한 장365일 매일매일 글쓰기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흥미로운 읽을거리와 쓰기 소재들로 채워져있기 때문이죠.
  2. [동화 작가 채인선의 하루 한 장 글쓰기 처방전]-직접 써서 채우는 나만의 일기책
    from 책은 상상의 놀이터 2016-04-27 10:06 
    오래 전 타 출판사에서 출간된 <동화 작가 채인선과 함께하는 365 글쓰기 다이어리>를 접해 본 바 있는데, 이번에 <<글쓰기 처방전>>이라는 제목으로 재출간 된 듯 싶네요. 전에는 큰 아이를 위한 책이었다면 이번에는 작은 아이를 위한 안성맞춤 책입니다. 두 아이가 모두 이 책으로 글쓰기에 대한 처방을 받는 셈이군요. 초등학생인 작은 아이에는 매주 2편씩 일기 쓰기 숙제가 있습니다. 매일 똑같은 일상인 탓에 일기 소개가
  3. 이거 은근 재밌네
    from 건방진곰님의 서재 2016-04-27 11:14 
    글쓰는 것은 재밌다. 그냥 아무도 읽어주지 않아도 끄적이는게 좋다.예전에는 일기도 종종 쓰곤 했는데 요즘은 글을 쓰면 팔이 아프다.아무래도 펜을 잘 안들다보니 짧게 써도 팔이 아픈것 같다.그래서 좋은게 컴퓨터. 타자는 금방금방 써지니깐.. 그래서 오히려 이곳 블로그에 종종 나의 일상을 쓰는것 같다.무튼.. <동화 작가 채인선의 하루 한장 글쓰기 처방전>을 읽다보니요즘같이 아무생각 안하고 집중력 좋은 색칠놀이하는 것도 좋지만 누군가가 던저준 주
  4. 다양한 글로 채워나가는 나만의 일기책[동화작가 채인선의 하루한장 글쓰기 처방전]
    from 책을 사랑하는 人 2016-04-28 23:13 
    동화작가 채인선의 하루한장글쓰기 처방전지은이 채인선 그린이 정우열.권윤주책읽는 곰두께감이 있는 책입니다 딱 받아든 순간 이 한권을 정말 다 채워나간다면 자연스레 글쓰기 실력도 늘지만 습관이 되서 하루하루 자신의 이야기를 다양하게 담을 수 있겠다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초등생이 되면 일기에 대한 부담감이 생깁니다 또한 다양한 방법으로 글쓰기를 유도하죠 하지만 쉽지 않아요 때로는 어렵기까지 합니다 잘하다가도 지루하고 귀찮아지기도 하구요 ㅎ그래서 이 글쓰기처방전
  5. 책읽는곰 / 글쓰기 처방전 - 매일 열리는 즐거운 글쓰기 교실~
    from 지금 여기 2016-04-29 01:17 
    요즘은 그야말로 쓰기의 시대입니다.논술은 물론이거니와 객관식, 단답형을 넘어 이젠 서술형 문제가 대세입니다.그래서 또 고민이지요.글쓰기를 두려워하거나 어려워 하는 아니 싫어하는 남자 아이가 둘이나 있는 엄마니까요 ^^;이런 저런 방법들도 동원해 보고 시중의 좋다는 독서논술 책들도 살펴보고독서논술 학습지도 엄마표로 시도해 보았더랬습니다.그런데, 결론은 잘 안된다 에요.. ㅠㅠ걍 돈들이고 시간들여 학원을 보내거나 그룹 수업을 해야하는건가 고민중이지요.그러다
  6. 나와 대화하는 시간
    from 뵈뵈's 뜨락안 서재 2016-04-29 19:14 
    왜 이 책이 "글쓰기 처방전"인지 알 것 같다. 단순히 글쓰기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도, 꽤 괜찮은 방법이 될 듯한 책이다.하지만, 하루 중...차분히 내 자신과 대화를 나누듯 글을 쓰는 시간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어느샌가 컴퓨터 키보드에 익숙해져 버린 글쓰기...언제부터인가, 펜을 들고 손으로 슥슥 써내려가는 글들이...낯설어지기 시작했다. 이 책은 1년 365일 매일매일 하루하루 정해진 분량,정해진 주제를 가지고 글을 적도록 해놓았다.어린 아이들
  7. 동화 작가 채인선의 글쓰기 처방전/매일 글쓰기 재료로 마음까지 처방하고...
    from 만권당아리 2016-04-30 05:05 
    동화 작가 채인선의 글쓰기 처방전/꼬마 작가를 위한 매일 글쓰기 처방전 매일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일이 하루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되면서 책이나 글을 통해 위로를 받고 있는데요. 이렇게 매일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일이 아이에게도 위로가 될 겁니다. 매일 몸무게가 늘고 키가 자라듯 아이들도 매일 책을 읽고 글을 쓰다가 보면 생각의 크기가 자라고 마음밭의 넓이도 확장 될 겁니다. 글 속에 마음 속 이야기를 담기도 하기에 글쓰기를 통해 스트레스를
  8. 글을 잘 쓰고 싶다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글쓰기 처방전
    from 아이리스님의 서재 2016-04-30 07:45 
    글을 잘 쓰고 싶다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글쓰기 처방전 사람이 의사표현을 하는 방법은 말하기, 글쓰기가 있는데~글쓰기는 아이들이 참~~ 좋아하지 않는 거 중에 하나인 거 같아요.말을 잘하는데 글이 잘 안되는 아이들도 있고요.그럴때는 자기가 한 말을 글로 옮겨보자고 해도~아이들은 막상 글을 쓰기 어려워해요.또,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독서록, 글쓰기, 일기 숙제 때문에엄마들인 고민을 하기도 해요.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글쓰기를 잘 할 수 있을까?또, 왜!
  9. 매일 글쓰기 연습
    from 소은이랑 소율이랑 만끽하는 책읽는 즐거움 2016-04-30 08:34 
    아이가 학교에 입학하면 본격적으로 글을 쓰게 된다. 매주 일기를 쓰고, 독서록을 쓰는데, 그 내용을 들여다 보면 너무 못쓴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라서 서서히 늘겠지란 생각으로 기다릴 수도 있지만,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면 마냥 보고 있을 수만도 없다. 또박또박하게 자신을 생각을 글로 잘 표현하는 아이들도 분명 있기 때문이다. 우리아이는 2학년이 되었는데, 매일 일기를 쓰고, 매일 검사를 받는다. 선생님이 꼼꼼하신 편이라 오탈자도 봐 주시고, 선생님의
  10. 글쓰기 처방전, 동화작가 채인선 선생님따라♪
    from 해피클라라의 독서시간 2016-04-30 12:59 
    아이들이 자라면서, 신경썼으면 하는 분야. 글쓰기!그 어느 공부를 위해서도, 성인이 되어서도말을 잘하는 것의 밑바탕에는 생각을 담을 글쓰기가 탄탄해야 한다 싶어요.물론, 독서도 중요하지만요.초등 이상이 되거든, 독서와 더불어, 글쓰기를 신경써줘야겠다 싶었어요.마침 그러한 열망을 알아차리셨는지~채인선 작가님, 그렇잖아도 팬인데.. 감사하게요, 이렇게 알찬 책을 만드셨네요.책의 맨 뒷장에 이렇게.1년 365일을 생각하며, 글쓰기 주제를 정해두셨어요.이 책은
  11. 글쓰기 처방전: 일기를 잘 쓰고 싶은 아이들을 위한 동화 작가 채인선의 처방전!
    from 감자의 서재 2016-04-30 23:00 
    [동화 작가 채인선의 하루 한 장 글쓰기 처방전 / 채인선 지음 / 정우열, 스노우캣 그림 / 책읽는곰 / 2016-02-18]‘동화작가 채인선의 하루 한 장 글쓰기 처방전’은 ‘365 글쓰기 다이어리-동화작가 채인선과 함께하는’의 개정판이다. 출판사가 바뀌면서 다지인도 조금 달라졌다. 초등학생을 둔 부모들이 어려워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아이들의 ‘일기 지도’다. 학교에서 과제물로 내주는 경우가 많아서 안 쓸 수는 없는데 아이는 쓸 것이 없다고 징징거
  12. 하루하루 글쓰는 재미가 있어요.
    from 댄스는 맨홀님의 서재 2016-04-30 23:32 
    절판된 365글쓰기 다이어리가 집에 있습니다. 꾸준히 써봐야지 했는데 책꽂이에만 꽂아 두었어요. 내용이 좋아서 아이들뿐만 아니라 머리도 식힐겸, 누구나 하루에 한쪽씩 새로운 주제와 재미있는 이야기를 적어보면 좋겠구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그림과 다양한 주제와 스스로에 대해서 생각해볼 시간을 갖게 만들어 줍니다. 머리말에서 저자는 내 마음에 대한 처방전, 내 삶에 대한 처방전으로서 글쓰기를 해보면 좋겠다 했습니다. 책의 마지막장을 덮을
  13. 일기쓰기, 글쓰기 이젠 어렵지 않아요~
    from 미씨펭양의 생각나누기 2016-04-30 23:44 
    일기를 즐기면서 재미있게 쓸 수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요?학교다닐 때에는 의무와 숙제라는 이유로 일기를 써야만 해서 부담스럽고 싫었던 기억이 강하게 남아있어요.요즘의 아이들도 그런 생각에 크게 다르진 않은것 같구요. 대부분이 일기쓰기나 글쓰기를 할 때 주제부터 시작해서본문의 내용을 어떻게 구성하고 잘 표현해야 하는지 등의 많은 고민을 하게 되죠. 처방이라는 단어가 포함된 제목에서글쓰기에 대한 고민과 문제들이 바로 해결될 것 같은 기대를 할 수
  14. 일기쓰기, 글쓰기의 혁명
    from chomsky님의 서재 2016-05-01 10:59 
    오늘날 우리 사회는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쓰는 것이 하나의 능력의 지표가 되었다. 자신이 평소 가지고 있는 생각을 조리 있게 말하고 상대의 공감을 얻지 못하는 이는 곧 그와는 전혀 상관없는 분야로 진출하거나 그도 아니면 각고의 노력을 통해서라도 이 부분을 보완해야 하는 시절이 된 것이다. 이는 비단 어른들의 이야기에 한정된 것일까? 답부터 먼저 말하자면 결코 그렇지 않다. 이미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요즘은 철저한 글쓰기 교육이 이뤄지고 있으며 이 과정이
  15. [글쓰기 처방전]매일 글쓰기 소재를 만나는
    from 다락방꼬마님의 서재 2016-05-01 12:21 
    자녀를 둔 부모라면 아이의 글쓰기에 많은 관심을 가질 것이다. 책을 어느정도 읽더라도 글쓰기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지 않는다. 읽는것만큼 쓰는 것도 좋아할수는 없을까.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것을 어려워한다. 간혹 부모들은 네가 말한 그대로 쓰면 된다고 이야기하지만 아이들은 그것조차 어렵게 받아들인다. 방금 한 말을 글로 옮겨쓰는 것조차 힘들어하는 것이다. 잘쓰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어려움을 겪지않게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 것이다. 더불어 자신의 생
  16. 글쓰기가 재미있어질 것 같아요!
    from 달달한 책방 2016-05-03 18:38 
    나는 어릴 때부터 글 쓰는 게 좋았다.내 생각이나 마음을 글로 적어내려가다보면 마음도 평온해지고 기분이 좋았다.어지러운 마음들이 정리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럼에도 일기 쓰는 건 왜 그렇게 싫던지..반복되는 일상이 많았고, 특별한 일이 자주 있는 것도 아니어서매일 써가야 하는 일기는 곤욕 아닌 곤욕이었던 것 같다. 요즘 초등학생의 일기를 보니예전만큼 많이 쓰지는 않지만, 여전히 쓰기과제가 있다고 하던데주 1~2회 쓰는 것도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많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