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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집단 바보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from 꿈꾸는 비행선 2016-05-14 18:26 
    저자는 뉴질랜드출신의 자칭 프레젠테이션 트레이너 올리비아 미첼의 그래프의 보고 번개가 번쩍하는 영감을 받았다. 가장 바람직한 상태는 “천제적으로 간단명료함”을 지향해야 하지만 우리 조직과 팀, 회의의 상태가 그래프 왼쪽에 몰려 있다. 이것이 바로 ‘집단 어리석음’이다. 동료와 상사는 스마트한, 천재적인 해결책을 추구하지만, 현실의 결과는 언제나 ‘정이 가지 않는 간단함(기능 역시 좋지 못함)’ 또는 ‘장황하고 복잡함(가능하지만 사용하기에 지나치게 어려
  2. 집단의 실수
    from 푸른하늘님의 서재 2016-05-19 12:13 
    우리는 왜 집단에서 바보가 될까.. 참으로 궁금하기 짝이 없는 의문이다. 우리나라의 공부열기는 상상을 초월한다. 초등학교에 미처 입학도 하기 전부터 시작되는 그 어마어마한 경쟁을 뚫고 상위권의 소수로 뽑혀서 마침내 유수의 대학을 입학하고 졸업한다. 단순한 졸업장 뿐만 아니라 어마어마한 각종의 스펙들까지 갖춘 사람들 중에서 또 고르고 골라서 선정한 인력들이 들어가는 것이 우리나라의 대기업들이다. 그러면 그 대기업들이 얼마나 어마어마한 성과를 거두고 있을까
  3. 집단 어리석음, 집단 지성 무엇을 택할 것인가?
    from 책쾌57님의 서재 2016-05-22 20:50 
    유교적 질서가 지배했던 동양에서 집단이 가지는 명암은 고전적인 논쟁거리가 된다. 이는 집단지성의 힘에 대한 반작용으로 집단이 사람의 창의성을 죽이고 바보로 만든다는 담론이 제기되면서 더욱 활성화되었다. 흥미로운 것은 이 담론의 옳고 그름보다는 실제로 그런 사례가 있으며 집단 어리석음을 방지한 곳에서 일종의 개혁이 이뤄진 것이 사실이라는데 있다. 즉, 모든 부분에서 일괄적으로 집단 어리석음을 방지하기 위한 예방조치가 취해 져야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틀림없
  4. 우리는 집단으로 허튼수작만 한다!
    from 漂麥 (표맥) 2016-05-24 19:39 
    웹에 굴러다니는 국회의원 관련 블랙유머 하나 읊어보자. ○ 남편과 국회의원의 공통점 1. 내손으로 골랐는데 참 싫다.2. 뒤통수를 친다.3. 안에서는 싸우고 밖에서 착한 척 한다.4.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5. 아직도 내가 사랑 하는 줄 안다.6. 내말은 죽어라 안 듣고 자기 맘대로 하다 패가망신한다.7. 헤어지려면 절차가 복잡하다. ○ 마누라와 국회의원 공통점1. 하여간 말이 많다.2. 내가 선택했지만 후회하고 있다.3. 아는 체도 하지 않다가 필요
  5. 집단 어리석음의 폐해《왜 우리는 집단에서 바보가 되었는가》
    from doona90님의 서재 2016-05-28 14:03 
    '집단 지성'이란 말을 들어보셨나요? 집단 지성은 인터넷에서 비롯된 단어 입니다. 전혀 몰랐던 사람들이 인터넷 검색을 통해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이뤄 문제를 해결하기도 하는 것을 말하기도 하는데요. 《왜 우리는 집단에서 바보가 되었는가》에서 말하는 '집단 어리석음'은 '집단 지성'에서 따온 말이라고 저자 '둔터 뒤크'는 정의합니다. 집단 지성과 집단 어리석음이 어떠한 상관관계가 있는지 들여다볼 수 있겠네요.​조직( 특히 기업)에서 흔히 일어나는 집단 어리
  6. [왜우리는집단에서바보가되었는가] 바벨탑을 쌓지않는 조직을 위해...
    from slowly flow 2016-05-28 19:06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과도한 업무부담에 짓눌린 채 일하는 사람은 그저 멍청해지거나 어리석은 집단의 일부가 될 뿐이다.(본문중에서)1. 이 책은 뛰어난 개개인이 어떻게 조직이라는 곳에서 침몰해가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소통이 되지 않아 무너져버린 바벨탑처럼, 비효율적인 토론과 진짜 목표를 와해시키는 불필요한 노력의 실상들을 소개하고 있다. 만약 다른 독자들이 이 책을 읽게 된다면 '우리 회사는 아니겠지' 또는 '딴팀이 저렇던데' 라는 의견과 '맞아
  7. 집단 어리석음을 극복해야 한다, 왜 우리는 집단에서 바보가 되었는가를 읽다
    from 바다처럼님의 서재 2016-05-29 11:35 
    참 통쾌하고 상쾌한 책이었다.독일인 저자의 책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직장 사회를 적나라하게 파헤치고 표현한 책처럼 느껴졌다.지금의 우리 한국 사회의 직장의 문제점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독일과 우리나라가 비슷한 것일까?독일은 선진국인데...마치 저자가 한국 기업 조사를 한 후 쓴 책처럼 느껴질 정도로 공감력이 아주 큰 책이었다.'왜 우리는 집단에서 바보가 되었는가'이 책은 조직의 모든 어리석음에 대한 고찰을 부제목으로 하는 집단 어리석음에 대한 책이
  8. 우리 회사의 이야기...하지만 해결책은?
    from 강수철님의 서재 2016-05-29 23:31 
    이 책을 읽으면서 어쩌면 우리 회사와 똑같은지 감탄을 금할 수 없었다. 물론 이해는 간다. 저자가 독일 IBM의 CTO 출신이니까 말이다. 동일 업종 회사의 CTO 부서에서 일하고 있는 나로서는 이 책의 내용에 백배 공감 할 수 밖에 없었다. 우선 이 책은 각 개인의 성과가 전체적으로 조화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에 팀으로는 오합지졸이라 주장한다. 모두가 전체를 보지 못하고 부분에만 집착하기 때문이란 것이다. 저마다 다른 부분을 보는 탓에 협력 자체가 근본
  9. <왜 우리는 집단에서 바보가 되었는가> 집단 어리석음에 대한 분석
    from 책이 있어 즐거운 공간 2016-05-30 19:52 
    사회생활을 하는 우리들의 일상을 생각해 보자. 지나치게 높은 목표를 설정해 놓고 실적 위주로 평가하고 어떤 수치를 달성하기 위해서 바삐 뛰다보면 조직의 구성원들은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된다. 집단 속의 개개인은 나름대로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하는 똑똑한 사람들인데도 이들이 모인 집단은 어리석은 선택과 결정을 반복하고 있다. 집단의 풍경 속에 형식적인 회의와 보고, 겉으로 나타난 수치에만 급급한 목표 달성, 윗 사람에게 잘 보이기 위한 과도한 충성,
  10. 집단 어리석음은 모두를 미치게 한다.
    from Yearn님의 서재 2016-05-30 20:41 
    분업, 협업 그리고 집단지성으로 "핀 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다수의 부문으로 분할되어 특정의 노동을 수행한다. 첫 번째 사람은 철사를 잡아 늘이고,... (중략)핀을 종이로 싸는 일 역시 하나의 작업이다. 핀 제조업은 이처럼 약 18개의 독립된 조작으로 분할되고 있다. 만일 한 사람의 노동자가 혼자서 핀을 제조한다면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하루에 20개 이상을 만들지 못할 것이다. 그런데 핀 공장에서는 열 명이 분업을 통해 하루 4만 8천개 이상의 핀
  11. 조직이 집단 어리석음에서 벗어나 집단 지성을 발휘하려면
    from Integrity 2016-05-31 23:30 
    여러 사람들이 모여 조직을 만들면 단점은 보완되고 각자의 장점이 합쳐져 힘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 조직의 규모가 아직 크지 않은 소규모 단계일 때는 그런 곳이 많다. 하지만 규모가 커지기 시작하면 어느 순간 집단 어리석음에 빠지게 된다. 저자의 분석에 따르면 거의 모든 대기업들이 그러한 집단 어리석음에 빠져 있다고 한다. 그런 곳에서는 위로부터의 압박과 높은 목표가 조직을 점점 더 성장하게 만들어 준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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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새로운 방식이 답이다《또라이들의 시대》
    from doona90님의 서재 2016-05-13 17:22 
    "이제 위대한 기업에게 배우는 성공은 지겹지 않나요?"라는 저자 '키아 마야 필립스'의 서두가 인상적인 책입니다. 세계 경제의 판이 달라졌다는 것을 대변하는 말이기도 한데요. 틀에 박힌 방법으로는 성공이 점점 힘들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계경제는 다 같이 어려워지고 있고, 열악한 상황에서도 항상 수익을 내는 사람은 존재하기 마련이거든요. 대체 그들은 어떤 방법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뤘을까요? 이 책은 원제는 《The Misfit Economy 》로
  2. 또라이들의 시대
    from slowly flow 2016-05-15 12:05 
    완성된 것이 완벽한 것보다 낫다 (본문중에서) 1. 최근에 본 영화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영화를 고르라면 <주토피아>와 <클로버필드 10번지>, 이렇게 두 편을 꼽고 싶다. 먼저, 주토피아는 닉이라는 여우와 주디라는 토끼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데, 가상의 세계인 "주토피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문제를 해결하고, 친구를 만나는 과정 속에서, 세상의 비틀어진 모습을 보여주고, 또 현실에 순응하는 삶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3. 또라이들이 새로운 세상을 만든다!
    from 꿈꾸는 비행선 2016-05-19 10:56 
    지금까지 한 번도 공개된 적이 없었던 미지의 세계, ‘또라이’들의 세상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 비주류의 ‘또라이’들은 엉뚱한 아이디어로 무모한 도전을 감행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최악의 상황에서 어떻게든 해결책을 찾아냈고, 자신의 모든 것을 던졌으며,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시도했고, 무엇보다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 공저자 키라 마야 필립스는 해적, 해커, 갱단, 거리 예술가, 사회 운동가 등 비주류 경제권에서 자신만이 방식으로 세상을 바꾸는
  4. 또라이 전성시대
    from 푸른하늘님의 서재 2016-05-19 11:29 
    약간은 다른 사람들.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 다른 사람들과 다른 방식으로 행동하는 사람들. 다른 사람들이 가지 않는 길을 먼저 개척하는 사람들. 다른 사람들보다 더 적극적으로 사고하고 다른 사람이 하지 않는 일에서 기회를 찾는 사람들. 이렇게 생각해보면 이들이 바로 벤처를 하는 사람들이고, 이들이 바로 모험을 하는 사람들이고, 이들이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자신의 가치에 몰입하는 오타쿠들이고, 이들이 기존의 도덕관념에 반기를 드는
  5.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괴짜들의 성공시대, 또라이들의 시대를 읽다
    from 바다처럼님의 서재 2016-05-25 22:00 
    이 책을 읽기전에 제목만을 보고서 '또라이들의 시대' 라는 책 제목에서 강력한 흥미가 느껴졌다.현대 사회에서는 무슨무슨 시대라는 말이 참 많이 회자된다.그런데, 왠 또라이들의 시대? 내가 생각하는 또라이의 개념은 주변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고, 혼자만의 이익을 챙기는 극단적인 이기주의자였다.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또라이는 내가 생각하는 또라이와는 완전 다른 개념이었다.이 책의 원제목을 직역하면 '부적응자의 경제학'이라고 한다.책 제목으로 또라이를 사
  6. <또라이들의 시대> 비주류 창조적 또라이들
    from 책이 있어 즐거운 공간 2016-05-26 22:49 
    <또라이들의 시대>, 쏟아지는 신간서적 중에서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일까?' 하는 생각이 책제목을 보는 순간 들었다. '또라이'라고 하면 부정적인 뜻을 가진 비속어임에 틀림없다.우선, '또라이'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니, '생각이 모자라고 행동이 어리석은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이라고 나와 았다.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는 좀 약한 수준의 뜻을 가지고 있었구나...하도 또라이들이 설치는 세상이어서 사전적 의미 보다는 더 나쁜 의미로 생각했었다.
  7. 우리 모두의 시대를 위해서
    from Yearn님의 서재 2016-05-27 14:51 
    우베 볼, 그는 누구인가? 1965년 6월 22일 생, 독일 베르멜스키르첸 출신으로 쾰른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땄다. 온타리오 주 리치먼드 힐에서 밴쿠버 출신인 아내와 자식 하나가 있는 가장이다. 캐나다와 독일 국적을 다 갖고 있다. 쉽게 말하면 다중 국적자다. 현재 볼 프로덕션 CEO이지만, 문제는 재능 자체가 없는 것도 아닌데 대다수의 영화를 대충 허접하게나 만들다보니 저질이고 재미도 없는 망작이나 괴작들을 양산하다보니 세계에서 가장 형편없는 감
  8. 이젠 또라이들 한테도 배워야 하나? <또라이들의 시대>
    from 漂麥 (표맥) 2016-05-28 23:56 
    1. 또라이?이번에 읽은 책은 <또라이들의 시대>! 흔히 '또라이'라고 하면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하지 않은가. 좀 모자란 듯 무모한 행동으로 불편한 감정을 유발하는 사고뭉치를 비하하여 지칭하는 이 말의 어감이 별로인데 여기에다가 그들의 시대라고 하니 짜증이 살짝 일더라. 우리 사회가 워낙 뻔뻔하고 음흉한 또라이 같은 넘들이 득세하는 세상이다 보니... 하긴... 제 정신으로 살기 힘든 스피디한 시대에 또라이 같은 넘들이 특화된 우월 유전자인지
  9.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허슬의 정신이다.
    from Integrity 2016-05-30 02:02 
    어떻게 보면 교과서적인 지식을 벗어나 다양한 방식으로 무장한, 세상살이 방식을 알고 있는 스트리트 스마트를 이야기하고 있는 책 같았다. 이들은 북 스마트와 달라 고집을 부리지 않으며 모든 바보 같은 허튼소리도 귀담아 듣고 또 이해할 줄 아는 사람이다. 낙타유의 판매로를 개척한 이야기도 마찬가지다. 법에 걸린다거나 하는 제약이 있음에도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가용한 모든 수단을 활용하는 일종의 허슬 정신을 발휘해 문제가 생기는 대로 하나하나
  10. 그들의 방식이 우리에게 맞는가?
    from 강수철님의 서재 2016-05-30 23:35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시도하고 절대 포기하지 않으며 엉뚱한 아이디어로 무모한 도전을 감행하는 이들을 이 책에서는 misfit, 또라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들의 시대라는 책 제목은 근면과 절제 같은 주류 경제를 지배해왔던 낡은 사고방식으로는 이제 성공하기 힘들다는 것을 내포하고 있다. 이 책은 해적, 해커, 갱단, 거리 예술가, 사회 운동가 등 비주류 경제권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에 주목했다. 실제로 이 책에 나오는 사례들은 소말
  11. 또라이들의 시대, 성공의 시대
    from 책쾌57님의 서재 2016-05-31 17:52 
    제목부터 자극적이다. 사실, 처음엔 이런 제목으로 출판이 가능하다는 사실에 한번 웃고 책을 보았을 정도이니 말이다. 그렇다. 이 책 제목이 바로 <또라이들의 시대>이다. 책 제목에서부터 이렇게 강한 인상을 심어주었으니 그 내용이 굉장히 기대되지 않을 수 없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렇다. 나는 이 책을 다 읽고, 책을 들고 인증샷을 찍었다. 그것은 내가 한권의 책을 다 읽었다고 자랑하는 것도 아니요, 이 책의 제목이 너무 웃기기 때문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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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중용의 쓰임새
    from 푸른하늘님의 서재 2016-04-14 12:11 
    뜬금없이 왠 중용? 경제분야 신간평가단의 이달의 책으로 주어진 책의 이름이 '중용의 연장통'이었다. 아이고.... 오늘 쓸데없이 마음에도 없는 책을 읽어야 하겠구나.... 하는 생각에 짜증이 나기 시작했다. 읽고 싶은 책에 대해 응모하는 서평단은 자신의 취향에 맞는 책을 선택할 수 있기에 대체로 책을 받고나서 기쁜 마음으로 읽기 시작한다. 그러나 경제분야의 책으로 한정해서 지원하게 되어 있는 알라딘 신간서평단은 종종 내 관심사가 아닌 엉뚱한 책을 받는
  2. 중용의 참뜻은...
    from 강수철님의 서재 2016-04-14 13:07 
    저자가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수십 번 넘게 중용을 읽으며 차곡차곡 모아왔던 자료와 생각들을 정리해서 낸 책이라 하는데, 가상인물인 장 대리와 신 차장이 직원 고충 상담실에서 중용을 놓고 공부하는 과정 속에 중용의 문장들을 하나씩 다루고 있다. 중용은 사서삼경치고는 분량이 짧은 편이며 문장 내용과 구성 자체가 간결하고 명쾌하다고 설명하고 있는데, 분량은 짧은 거 같지만 내용은 꽤 심오해서 이해가 쉬운 편은 아니었다. 사실 중용이란 단순히 가운데를 지켰
  3. 중용에서 지키고 버티는 힘을 배운다, 중용의 연장통
    from 바다처럼님의 서재 2016-04-17 12:01 
    저성장, 경기침체, 뉴노멀 시대의 화두는 이제 성장이 아니라 생존이다.생존을 다른 말로 하면 지키는 것이고 버티는 것이다.'당신을 지키고 버티게 하는 힘''중용의 연장통' 책에서 제시하는 것도 지키고 버티는 결국은 생존이다.지금의 트렌드에 맞는 책이고, 현재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명제이고 가르침이라는 생각이 든다.중용은 가운데라고 익히 알려져 있고, 나도 그렇게 알고 있었다.하지만, 이 책에서는 중용을 '단순히 가운데가 아니라 끝까지 해내
  4. [중용의 연장통] 직장인을 위한 고전 읽기
    from slowly flow 2016-04-24 00:06 
    1.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났다. 장소는 해운대. 밤늦게 모이지만, 다음날이 토요일이라 괜찮겠다 싶었다. 동래역에 도착하니 어느덧 10시. 곧바로 지하철을 타러 역사 2층으로 올라갔다. 두 번 정도 갈아타고, 해운대역에 내렸다. 몇 달 만에 왔는데, 올 때마다 해운대는 빠르게 변하는 것 같다. 사람들로 북적이고, 가게도 많아졌고. 십 년 전까지만 해도 이 지역이 버스 종점이었는데, 지금은 당당한 부도심 그 이상이다. 자리는 일차, 이차, 그리고 삼차까지
  5. <중용의 연장통> 중용의 정신을 실생활에 적용시키자
    from 책이 있어 즐거운 공간 2016-04-27 21:07 
    사서오경이라고 하면, 사서는 <논어>, <맹자>, <대학>, <중용>, 이고 오경은 <역경>, <서경>, <시경>, <예기>,<춘추>를 말한다. 이 책들은 유교의 경전이며, 책 속에 담겨 있는 한문으로 인하여 그 뜻을 이해하기 이전에 한자를 읽기 조차 힘들다는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어렵다는 선입견으로 기피하는 책들이다.그러나 학창시절에 '한문'이라는 과목을
  6. 중용! 상처받은 영혼을 보듬다. <중용의 연장통>
    from 漂麥 (표맥) 2016-04-27 22:00 
    어이~ 촌놈! 비원(秘苑, 창덕궁 후원) 가봤냐?아니! 한 때, 서울에 있던 그 한 때... 무던히 날 무시(?)하고 챙겨주는 녀석이 있었다... 그렇게 창덕궁에 가게 되었는데... 촌놈! 저거 무슨 글자야? 창덕궁 정문을 넘어가면서 그 넘이 물었다. 순화문???? 아~ 씨~ 그넘의 돈(敦)이 왜 그 순간 순(㝄)으로 생각되었을까? 그 잘난 넘이 '돈화문'이라더라. (아~ 쪽팔리더만.) 그리고 중용(中庸)에서 따온 거라더라...사서삼경 정도는 알았지
  7.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바쁘기만 한 직장인들을 위한 자기계발서
    from Integrity 2016-04-29 01:51 
    이 책을 읽고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라고 적으면 이상하려나? 하지만 이 책 덕분에 묻어두었던 외국어와 또 다른 공부를 다시 꺼내들었고, 몇 년간 본의 아니게 중지할 수 밖에 없던 운동도 조금씩이나마 다시 시작한지 어느덧 보름이 되어간다. 처음 5일이 힘들었는데 이제는 습관이 되어 가고 있는 듯 싶다. 정진해 나가는 것, 끊임없이 나아가는 것, 조금씩 조금씩, 그래서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만들고,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일단은 '지금
  8. 중용, 읽거나 체험하거나
    from Yearn님의 서재 2016-04-29 15:03 
    고전, 열풍이거나 허세이거나 기현상이라고 해야 할 만큼, 인문학과 고전 읽기가 유행이다. 이런 현상이 대학에서 벌어지고 있다면, 그냥 그러려니 할지도 모른다. '자유 학예'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대학이란 원래 인문학을 배우고, 고전을 확정하는 곳이니까. 그런데 몇 년 전부터 벌어지고 있는 인문학과 고전 읽기 붐은 대학 밖에서 벌어지고 있다. 플라톤이 노숙자와 교도소를 파고들고, 구청의 평생교육원과 구립 도서관에서 운위되고 있다. - 『빌린 책 산 책 버린
  9. 이야기식으로 풀어쓴 중용, 그 새로운 읽기!
    from 꿈꾸는 비행선 2016-04-29 22:39 
    공자의 손자 자사가 중용을 썼던 때는 누구 하나 자신의 편이 되어 줄 이 없던 외로운 시기, 혼란과 공포가 늘 번갈아 심신을 괴롭히던 피곤한 시기였다. 저자가 중용에 매료된 시점도 이와 비슷했다. 직장에서 업무를 후배에게 빼앗기고 저주와 분노에 사로잡혀 있을 때 우연히 중용을 읽게 된 때가 2005년이었다. 그간 중용을 수십 번도 넘게 읽으며 차곡차곡 모아놨던 자료와 생각들을 일반 독자들이 편하게 읽고 생활에 쉽게 접목할 수 있도록 다듬었다. 특히 최
  10. 쉽게 재미있게 읽는 중용《중용의 연장통》
    from doona90님의 서재 2016-04-30 00:29 
    '《중용》을 아시나요? 네, 맞습니다. 공자왈 맹자왈, 《논어》,《논어》, 《맹자》같은 사서삼경 중 그나마 분량이 짧은 책이 바로 《중용》이요. 《중용》이란 단어를 처음 접하면 먼저 겁부터 나기 시작하죠. '아니, 내가 이 어려운 책을 어떻게 읽어, 이해도 불가능해!'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 독자들이 눈에 선합니다. 저도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한숨부터 나왔어요. 그런데 읽어보니 아닌 겁니다. 은근 재미있고, 또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기까지 했어
  11. 중용, 어떻게 읽을 것인가?
    from 책쾌57님의 서재 2016-04-30 09:11 
    흥미로운 형식의 또 굉장히 흥미로운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다. 바로 이 책 신인철의 <중용의 연장통>에 관한 이야기이다. 우선, 이 책의 저자 이야기부터 해야겠다. <중용>이라고 하는 고대 중국의 유교경전에 관해 책을 쓴 신인철은 당연히(?) 인문학자라고 생각할 것이나 정작 그는 경영학에 더 가까운 사람이다. 다만, 그가 여타의 경영학자와 다른 점이라면 바로 인문학, 그것도 중국 고전에 관해 굉장히 조예가 깊은 사람이라는 것이다.
  12. 현대인에게 ‘중용의 도’의 의미는?
    from hajin님의 서재 2016-05-01 02:52 
    10년의 시간이 지나고 나니 새삼 실감이 나지만 우리나라 건국 이래 최고의 태평성대였던 DJ-노무현 대통령 시대가 지나고, 그 댓가인 것처럼 이명박-박근혜 정부라는 1980년대의 권위주의 정부가 재림하면서 국민들의 삶도 극도로 팍팍하고 피폐해졌습니다. 그것을 고스란히 반영하는 것이 서점가의 베스트셀러 목록으로 고된 삶에서 힐링하는 책이나 마음을 다스리는 자기수양서가 베스트셀러 상위에 장기가 머무르고, ‘각자도생’이라는 시대의 표어처럼 혼자 살아남기 위한
  13. 조금씩만 나아지자
    from misty1118님의 서재 2016-05-01 11:55 
    나에게 있어 읽기 난감한 책 중 으뜸을 고르라면 중국 고서다. 당연히, 한자를 잘(거의) 모른다. 사전 뒤져가며 더듬거려 봐도 단순히 문자의 뜻만 알 뿐이다. 단어가 모여 문장이 되고 의미가 생겼을 때, 그것을 제대로 읽어내지 못한다. (소심히 말해보자면) 이는 많은 독자들이 공히 느끼는 문제일 것이다. 그래서다. 우리가 읽는 공자, 맹자, 노자 등 고대 사상가들의 글 대부분은 현대의 전문가들이 재해석한 것이다. 그들은 고대 사상가들의 글을 우리가 편히
  14. 태풍속에서라도 마음의 평화을 얻자
    from 끼다리님의 서재 2016-05-02 02:52 
    나의 성격은 다혈질은 아니지만 A형이라서 그런지 다소 소심하고 말을 많이 하는 편은 아니다. 바쁘고 오래 기억을 하지 않는 다소 털털한 스타일이지만 가끔 말 한마디에 상처를 받고 자다가 새벽 3시에 깨서 분을 가라앉지 못하기도 한다. 직장생활을 한지 벌써 15년가까이 되어 소위 짬밥을 먹어 이제 어느 정도 인간사를 알게 되었고 회사내에서도 많은 사람들과 지내다 보니 미운정고운정이 쌓여 이해하는 바도 커졌다.그러나 인사적체에 있으면서 승진이 늦어지니 마음
 
 
 



















[위대하고 찌질한 경제학의 슈퍼스타들]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4월 7일  

- 리뷰 마감 날짜 : 4월 30일

- 받으시는 분들 : 경제/경영/자기계발 분야 신간평가단



강수철, 표맥(漂麥), 책쾌57, 사랑지기, 끼다리, Integrity, Yearn, 해진,  

꼰대는되지말자, 라일락, 초코머핀, doona09, 바다처럼, 푸른하늘, 까유홍




 

기억해주세요!

 

하나!


리뷰 작성하실 때 하단에 꼭 아래 문구를 텍스트로 넣어주세요.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둘! 


그리고, 리뷰가 늦으시는 분은 경제/경영/자기계발 분야의 파트장 '표맥(漂麥)' 님께 메일 보내주세요.

메일 주소는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잊어버리신 분은 wendy@aladin.co.kr로 메일 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셋!

 

각 도서별 1명씩 좋은 리뷰를 선정해 1만원권 알라딘 상품권을 드리고 있습니다.

각 도서별 좋은 리뷰 선정은 파트장님이 수고해주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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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위대한 경제학자
    from 푸른하늘님의 서재 2016-04-11 14:41 
  2. 위대한 경제학자 열전
    from 푸른하늘님의 서재 2016-04-11 14:42 
    부록으로 실린 경제용어 사전을 제외하면 226페이지. 부담없는 부피이다. 그 두텁지 않은 두께에 경제학에 큰 족적을 남긴 35인의 경제학자들에 관한 설명이 담겨 있는 책이다. 한사람의 경제학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알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내용일수 밖에 없다. 그러나 역사의 흐름을 따라 어떤 경제학자들이 어떤 이론을 제기했으며, 끊임없이 지나가는 세월을 따라 어떤 경제학자들이 명명해 갔는지 경제학의 개략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목표라면 딱 알맞은 책일
  3. 35명의 위대한 경제학자들의 재미난 이야기, 위대하고 찌질한 경제학의 슈퍼스타들
    from 바다처럼님의 서재 2016-04-13 03:31 
    위대하고 찌질하다...이 말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져 있는 것일까?경제학자에게 위대하다는 말은 잘 어울리는 것 같다.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찌질하다는 표현을 했다.찌잘하다는 표현은 한국인 옮긴이가 쓴 표현일 것이다.네이버 사전에서 찌질하다의 의미를 찾아보니 가난해보이고 없어보인다는 의미이다.찌질한 경제학자들... 재미난 표현이다.경제학은 내가 생각하기에 가장 어려운 학문 중의 하나이다.그런 어려운 학문을 공부하고, 주목받는 결과를 만들어낸 위대한 경제학
  4. 풍자가 가득한 경제학자 이야기
    from 강수철님의 서재 2016-04-13 21:33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경제학을 재미있고 특이하게 소개하고자 한 이 책의 저자의 의도를 십분 느낄 수 있는 내용이 책 안에 가득하다. 고전학파, 마르크스학파, 신고전학파, 케인스학파, 통화주의자 및 조절학파에 속한 35명의 경제학자들의 정말 핵심적인 주장들과 그 실수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고 있다. 만화가 곁들여져 더욱 인상적인 이 책은 19금은 아니지만 적어도 아이들이 읽을만한 책은 아니다. 성인들이 이해할 수 있는 풍자가 이어지기 때문이
  5. <경제학의 슈퍼스타들> 만화와 함께 읽는 35명의 경제학자들
    from 책이 있어 즐거운 공간 2016-04-15 01:37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가 오자 가장 타격을 많이 받은 사람들은 경제학자들이다. 그동안 수식을 동원하여 그럴듯한 이론을 내세우던 경제학자들을 향해서 거침없는 비난을 퍼부었다.경제 위기를 예견하지 못하고 과거 밖에 예언(?)할 수 없는 경제학자라는 말을 들어야 했고, '플로베르'는 그의 명저 <통상관념 사전>에서 경제학을 '속빈 과학'이라고 비웃기도 했다. 이후에 나온 경제학 관련 서적 중에는 미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에서 선호하고 있는 '케인
  6. 위대하고 찌질한 경제학의 슈퍼스타들
    from 깐도리님의 서재 2016-04-20 15:25 
    책에는 경제학의 아버지 애덤 스미스 부터 2002년 노벨 경제학상을 탄 대니얼 카너먼까지 35명의 경제학자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그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우리의 경제 이론들은 하늘에서 갑자기 떨어진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농업 사회에서 지금 현재 자본주의 사회로 바뀌기까지 경제학자들이 있었으며 그들의 이론은 그 당신 사회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것이었다.칼 마르크스의 이야기는 흥미로웠다.공산주의자들의 성서로 불리우는 자본론을 쓴 칼 마르
  7. 찌질한 경제학자들? <위대하고 찌질한 경제학의 슈퍼스타들>
    from 漂麥 (표맥) 2016-04-20 18:45 
    조금 판단하기 어려운 책을 읽었다. 경제학사에 뚜렷한 업적을 남긴 학자들을 소개하는 <위대하고 찌질한 경제학의 슈퍼스타들>이란 책인데, 독자층을 가늠하기가 쉽지 않았다. 경영경제에 관심을 가지는 조숙한 초등이나 중고등 학생을 대상으로 하였는가 싶으면 제목의 문구처럼 찌질함과 난해함이 엿보이고, 그렇다고 대학생들의 전공 입문용이라 하기에는 핵심 내용이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고... 일반 대중을 목표로 하였을까? 이 복잡하고 빠른 정보의 시대에 구
  8. 만화와 함께 보는 경제 사상사
    from Yearn님의 서재 2016-04-25 15:47 
    쉽게 쓰여진 경제사상서 한 고등학교 언론학 수업 교사는 다음에 제시한 학교 신문의 리드(lead, 신문제목 다음의 기사 첫문장)를 뽑아보라고 학생들에게 질문을 던졌다."오늘 베벌리 힐즈 고등학교의 교장은 다음주 목요일 전교직원이 새크라멘토에서 열리는 새로운 교수법 세미나에 참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세미나에는 인류학자 마거릿 미드, 시카고 대학 학장, 캘리포니아 주지사 등이 강연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교사는 학생들이 작성한 리드를 훑어보고 잠시
  9. 경제학의 역사를 한눈에
    from misty1118님의 서재 2016-04-28 20:28 
    <(위대하고 찌질한) 경제학의 슈퍼스타들>이란 제목 그대로 가벼운 책 한권에 (경제학의) 슈퍼스타들이 다 모였다. 현재도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19세기 고전학파 경제학자들부터 현대의 경제학자들까지 총 망라되어 있다. 책에서 소개한 경제학자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미술의 피카소, 음악의 모짜르트, 축구의 펠레, 농구의 마이클 조던처럼 경제학이란 단어와 거의 동급처럼 여겨지는 애덤스미스, 공산당선언을 외치며 사회주의를 부르짖던 카를 마르크스,
  10. 우리에게는 우리만의 경제학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from Integrity 2016-04-29 00:39 
    초기와 중기는 경제학자라기보다는 마치 사상가들 같았다. 읽다보면 그들 이론의 타당성보다는 지금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과 일치하는 경향이 높은 경제학자에게 더 동조하게 되었는데, 어쩌면 그것도 비슷한 이유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동안 누군가에게 내 생각을 말해 왔을 때 겉으로는 어떤 경제학자의 이론이 옳은 것 같다고 말하고 있었지만, 그러면서 굉장히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판단한 사실을 말하고 있는 것 같았지만, 사실은 내가 살고 있는 사회에 대해
  11. 경제학, 진입장벽을 낮추다
    from 책쾌57님의 서재 2016-04-30 09:13 
    이 정도의 책이면 경제 인물사, 경제사에 굉장한 축복이 탄생한 것이 아닐까 한다. 불멸의 고전 반열에 들어가고 있는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의 좀 더 대중화된 버전이랄까? 이 책에서 소개하는 경제학자들의 이야기는 경제학이 가지고 있는 태생적 진입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춰 줄 좋은 교양서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이 책을 이렇게 고평가 하는 것은 우선, 이 책에는 복잡한 수식이나 복잡한 경제논리가 장황하게 설명되지 않는다. 그보다는
  12. [위대하고 찌질한 경제학의 슈퍼스타들] 만화로 보는 재미있는 35인의 경제학자들
    from slowly flow 2016-04-30 09:32 
    1. 출장을 마무리 짓고 나주로 내려오는 길에 모바일 웹에서 <한국형 양적완화>라는 키워드를 발견했다. 이건 또 뭘까 싶어서 기사를 찾아 보니, 악화된 경제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필요하다는 게 주요 골자였다. 더 보려 했지만, 곧 내릴 시간이 다 되었기에, 스크랩해 두었다가 나중에 보기로 했다. 차를 타고 회사에 들려 일을 마무리하고는 집에 가서 인터넷을 검색해 보았다. 한은 노조의 반대 성명, 양적완화가 뭔지도 모를 것, 더불어민주당의 반대
  13. 35인의 경제학 슈퍼스타와 함께 떠나는 경제사상여행!
    from 꿈꾸는 비행선 2016-04-30 10:34 
    이 책은 고전학파, 마르크스학파, 신고전학파, 케인스학파, 통화주의자 및 조절학파 등 경제학의 슈퍼스타 35명의 경제사상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지은이 브누아 시마는 프랑스 경제 전문 기자로 여러 신문과 잡지에 경제 기사를 썼다. 와인에도 조예가 깊어 와인에 관한 책도 여러 권 펴낸 실력파다. 그린이 뱅상 코는 열세 살에 만화 블로그를 우연히 접한 뒤로 만화와 사랑에 빠졌다. 에콜에스티엔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으며 앙굴렘 국제 만화 페스티벌
  14. 만화로 보는 경제이론《위대하고 찌질한 경제학의 슈퍼스타들》
    from doona90님의 서재 2016-04-30 23:45 
    일단 만화가 섞여 있어 거부감이 덜합니다. 게다가 어렵다는 경제학을 만화로 풀어주니 이해가 빠릅니다. 《위대하고 찌질한 경제학의 슈퍼스타들》에 대한 간단한 소개인데요. 경제학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경제학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35인의 학자들을 고전학파(19세기), 혁명가들 (20세기), 현대의 경제학자들 (21세기)로 나눠 이론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경제학자에 대한 삶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이어 이론을 만화로 표현합니다. 마지
  15. 유머러스하고 비판적으로 조망하는 대경제학자들의 생애들
    from hajin님의 서재 2016-05-01 03:34 
    어렵고 복잡한 경제학을 쉽게 접근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경제학사를 만화로 쉽게 요악하여 정리한 책도 있고, 경제학의 각 사조들 혹은 이론들을 요악하여 알기 쉽게 정리한 책들도 적지 않습니다. 그리고 경제학사의 각 사조들마다 결정적인 업적을 남긴 대경제학자들의 일생과 이론, 업적들을 소개함으로써 경제학사를 총체적으로 정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경제학의 슈퍼스타들>은 바로 맨 뒤의 방법, 즉, 경제학사에 굵은 족적을 남긴 위대한
  16. 경제를 쉽게 흥미롭게 이해하기
    from 끼다리님의 서재 2016-05-02 00:47 
    현실에서 경제학을 모른다고 해서 돈을 벌지 못하고 가난에 머무는 것은 아니다. 학문은 학문일 뿐이고 실제 환경에서는 수많은 변수가 존재하기에 경제이론을 적용하기도 마땅치 않다. 그러나 어린시절 초등학교때부터 대학원에서까지 경제학과 관련한 커리큘럼이 존재하고 수많은 경제학의 학파와 학자들을 책에서 만나곤 한다. “국부론”으로 경제학의 창시자라고 불리우는 애덤 스미스부터 마르크스나 파레토, 1930년대 대공황을 해결하는데 공헌한 케인즈, 밀턴 프리드먼 등
 
 
 

안녕하세요. 경제경영/자기계발 16기 신간평가단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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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 기간 : 4월 1일~4월 5일까지 


 

경제경영/자기계발 해당 분야

 

경제경영

자기계발


대상  : 2016년 3월 1일~3월 31일 내 출간도서 ('새로 나온 책' 해당 분야에서 보시면 편리합니다) 




그럼 잘 살펴보시고 좋은 책 많이 추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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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년 4월 [경제/경영/자기계발]분야 추천 신간 5선!
    from 꿈꾸는 비행선 2016-04-01 16:46 
    1. 《로봇의 부상》 | 마틴 포드 저 | 세종서적 ‘인간처럼 사고하는 인공지능이 등장한다는 것은 우리의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우리는 이를 통해 어떤 혜택을 얻게 되고, 어떤 문제들을 마주하게 될까?’ 실리콘밸리의 성공한 사업가이자 컴퓨터 설계와 소프트웨어 개발에 25년 이상 매진해온 저자 마틴 포드는 이 책을 통해 이 문제에 관해 한발 앞서 고민한 결과를 우리에게 아낌없이 들려준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인공지능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인간
  2. 3월 경제경영, 자기계발 주목신간
    from 책이 있어 즐거운 공간 2016-04-01 20:09 
    1. 부국의 조건 / KBS <부국의 조건> 제작팀 / 가나출판사 KBS의 시사 교양 프로그램을 즐겨 봅니다. 그중에서도 <명견만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이 프로그램에 나왔던 연세대 경제학과의 '성태윤' 교수가 이 책에 대한 추천사를 쓰셨네요.“부국이 어떤 조건과 함께 만들어지는지 이해하는 것은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에 어떤 방향으로 나갈지를 결정할 때 국가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가장 중요한 이슈이다. 《부국의 조건》은 바
  3. 018 16년 3월의 경제, 경영 신간도서
    from slowly flow 2016-04-01 22:21 
    첫 번째 책은 김영사에서 출간한 <성과를 내고 싶으면 실행하라>라는 책인데, 저자의 네임밸류와 소개 글만으로도 믿음이 간다. 무엇보다도 묵직한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4가지 원칙을 소개하고, 이것을 팀과 조직에 정착시키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데, 성공한 조직들의 생산성 향상의 비밀을 배울 수 있으리라 보인다. 다음은, 중앙북스에서 출간한 <독일 사람들의 시간관리법>이라는 책인데, 오래전에 출간되었던 - 일종
  4. 4월 신간 추천-경제/경영/자기계발
    from Yearn님의 서재 2016-04-02 10:36 
    1.훌륭한 관리자의 평범한 습관들 《장사의 시대》, 《하버드 경영학 수업》을 통해 세계 유수의 기업 안팎의 생리와 조직문화에 대한 폭넓고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줬던 저자 필립 델브스 브러턴의 신작입니다. 관리자라면, 관리자가 아니더라도 인간 관계의 중요성은 누구나 같기에 읽어보고 싶습니다. 2.심플, 결정의 조건 우리가 집안에서, 일터에서, 사회에서 복잡한 문제에 당면했을 때, 더 빠르게, 더 효과적으로 결정하고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5. 4월 경영경제/자기계발 주목 신간
    from doona90님의 서재 2016-04-02 14:30 
    1. 레고 역사 80년 동안 기업으로서는 크게 주목 받지 못한 레고를 십여차례 방문하면서 취재했다고 해서 관심이 갑니다. 파산이라는 소문까지 돌 정도로 최악의 매출 부진을 겪었던 레고그룹의 이야기. 그리고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를 사로잡은 레고의 재도약! 제목처럼 쌓아올린 경영 스토리가 궁금합니다. 2. 실리콘밸리가 주목하는 혁신기업가이자 미래학자인 저자를 통해 앞으로 곧 다가올 4차 혁명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은 변화가 너무 빨라서
  6. 4월에 읽고싶은 [경영,경제] 책
    from 漂麥 (표맥) 2016-04-02 19:49 
    늦게 핀 봄 매화 향기는 아직도 마음에 남아 있는데...4월은 좀 여유로우려나? 첫 주 서울 출장 만 빼면 꽤 시간이 날 듯... 봄이라 그런가? 지난 달에 비해 읽고 싶은, 괜찮은 신간이 좀 많이 보인다...사람들이 봄에 책을 좀 많이 읽는가 보다...1. KBS 경제대기획 부국의 조건 - 국가의 운명과 국민의 행복을 결정하는 제도의 힘 대한민국 경제가 제대로 순항하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다. 치고박는 정치놀음에 무엇이 옳은지도 헷갈린다... 여하간
  7. 4월의 신간
    from misty1118님의 서재 2016-04-03 20:31 
    제목도 사짜 냄새가나고, 목차를 봐도 사짜 냄새가 난다. 포장된 고속도로가 아닌, 울퉁불퉁 비포장도로를 달리는 차 . 설마 사기술을 가르쳐주려는 건 아니겠지? ㅎㅎ 현존하는 최고의 경제학자 중 한명인 폴 크루그먼의 책. 분명 국가는 회사가 아니며, 국가를 회사처럼 운영해서도 안되지만 그 차이를 알지도, 알 생각도 않고 위험한 방식으로 나라를 운영하는(운영했던) 이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니. 미세먼지만큼의 영향력도 없지만, 나라도 읽어
  8. 이번에 추천하는 신간은~~
    from 강수철님의 서재 2016-04-03 23:27 
    오랜만에 한국경제의 현주소를 살펴볼 수 있는 좋은 책이 나왔다. 정말 한국경제는 괜찮은건가? 아닌가? 청년실업부터 시작해 경제적 불평등의 심화, 노령화 문제 등등...곧 총선인데 이런 것들을 걱정해주는 이가 많을수록 좋을것이다. 이 책에서 시원한 대답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공유경제...내가 지난주에 xxx economy에 대해 사장단 앞에서 1시간 동안 발표했던 주제다. 공유경제! 돈이 되나? 우리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데? 그
  9. 2016년 4월의 경제/경영 주목신간
    from 바다처럼님의 서재 2016-04-04 20:28 
    제목부터가 관심을 끈다. 또라이들의 시대라니... 언젠가부터 세상은 정직하고 순수한 사람이 성공하지 못하기 시작한 것 같다. 정치적이고 간사해야 성공한다. 이 책이 말하는 또라이는 그런 또라이는 아닐 것이다. 나도 가끔은 또라이가 되고 싶다. 이 책에서 어떤 또라이가 어떻게 성공하는지 보고 배우고 싶다. 복잡함보다는 심플이 대세이다. 그렇다고 내용 없는 심플은 공허하다. 속이 알찬 심플이 대세이다. 이 책은 심플이 대세인 트렌드에 딱 맞는 책이다. 1
  10. 4월 경제 경영 자기계발 주목 신간
    from hajin님의 서재 2016-04-05 16:49 
    크루그먼 교수는 이 책을 통해 큰 기업을 경영해 성공한 기업가가 국가 경제에 조언하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기업에서의 성공 경험은 국가 경제를 운영하는 전체 측면에서 보면 극히 좁은 한 부분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은 레고의 탄생과 성장, 그들이 겪은 위기의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모든 조직이 직면하는 혁신의 딜레마에 대한 통찰을 제시한 탁월한 케이스 스터디이다. 어떤 혁신이 성공하고 실패하는지, 혁신의 속도와 방
  11. 꼭 읽어봐야겠다 싶은 책들 (2015년 4월 작성, 지난달 경제/경영/자기계발 도서 중)
    from Integrity 2016-04-05 19:31 
    1. 인텔 : 끝나지 않은 도전과 혁신 / 마이클 말론...이 책도 이제 번역이 되었구나. :)인텔의 세계에 살고 있으니 인텔이 궁금할 수 밖에. 하지만 읽어본 책들은 하나같이 가십들을 그럴듯하게 모아놓은 것 같은 내용들이었다. 그 흐름을 따라 충분하게 기록된 글을 읽어보고 싶었는데 너무 짧거나, 너무 부분만 다루어졌거나, 지나치게 저자의 의도대로 편집된 것들만 읽었던 것 같다. 그런 이유에서 내 모든 아쉬움들을 달래주고 만족시켜줄 수 있을 것 같은 이
  12. 4월 주목 신간! 경제/경영
    from 조인성이마님의 서재 2016-04-07 07:11 
    1. 플랫폼이다누군가 이 세상은 플랫폼 전쟁과도 같다고 했다. 이제는, 어느 상품만으로 승부해서는 안 된다. 구글처럼 구글의 플랫폼, 샤오미나 애플처럼 플랫폼으로 전쟁을 치러야 한다. 가랑비에 옷 젖듯, 그 플랫폼 안에 갇힌 사람들은 고스란히 그 업체의 충성고객이 되어간다.2. 피싱의 경제학작년만 해도 파밍이란 말이 많이 돌았다. 여러 가지 금융 사기수법을 일컫는데, 이러한 피싱의 경제학 속에서도 빛나는 개념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3. 고객은 독이다
 
 
2016-04-16 22:3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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