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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맨 처음 한자1]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5월 9일 

- 리뷰 마감 날짜 : 5월 31일

- 받으시는 분들 : 유아/어린이/가정/실용 분야 신간평가단



감자, chomsky, 레인보우샤베트, 밤비, 해피클라라, 봄덕, 다락방꼬마, 

동화세상, 아이리스, 댄스는 맨홀, 내이름은엄마, 이치고, 뵈뵈, 미씨펭양, 건방진곰, 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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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자에 흥미를 불러일으키다
    from chomsky님의 서재 2016-05-15 21:25 
    한자의 중요성이 중요해지는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필자가 어릴 적에도 중국의 부상을 예측한 몇몇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한자 교육을 강조했었고, 이는 또래 친구들이 영어와 한자를 병행해서 배우는 효과를 낳게 했다. 이 덕분이었는지, 내가 다녔던 중학교에서는 이례적으로 한자 수업이 신설이 되었을 정도였다. 그런데 그 당시만 하더라도 중국은 G2까지 부상하지 못한 잠재적 강대국 정도였다. 그렇다면, 이제는 유소작위, 평화굴기를 외치며 중국이 완전히 부상
  2. 우리아이 한자입문서/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한자/1. 홍콩,일본편(내 친구 팬더 찾기)
    from 내이름은 엄마님의 서재 2016-05-18 16:54 
    초등학생을 위한 맨 처음 한자1. 홍콩.일본편/ 내 친구 팬더 찾기조경규 글.그림/정민, 박수밀, 박동욱, 강민경 원작휴먼어린이초등학교 교과서에 한자병기를 검토중인걸로 알고있어요.우리말의 70%이상이 한자어로 이루어져있어서 한자공부는 피할 수 없는것 같아요.한자급수시험으로 유치원때부터 조금씩 한자를 익혀왔지만어느 순간 손을 놓으니 금세 잊어버리더라구요.단순하게 한자의 훈음을 읽고 외우려면 정말 어렵고 재미없잖아요.이 책은 한자의 역사와 유래, 한자어의
  3. 아이가 좋아하는 한자책
    from 소은이랑 소율이랑 만끽하는 책읽는 즐거움 2016-05-24 10:17 
    평소 아이의 학습에 도움이 될만한 책을 많이 사주는 편이다. 그런데 나의 기대와 달리 아이가 잘 읽지 않는 엄마만 좋아하는 책이 많았다. 엄마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하니 억지로 읽는 책도 있었다. 그런데 이책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한자>는 우리딸이 잠자는 것도 미루고 읽을정도로 참 좋아했다. 우리아이 학교에는 한자를 배우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 좋아했던 것 같다. 학교에서 배우는 한자교재는 보고 따라 쓰기만 하는데, 이책은 만화로 되
  4.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한자 1/홍콩과 일본을 여행하며 역사와 문화, 한자 공부를 동시에~
    from 만권당아리 2016-05-29 14:14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한자 1/홍콩과 일본을 여행하며 역사와 문화, 한자 공부를 동시에~ 초등학교 2학년이 되면 학교에서 한자를 배우더라고요. 우리말의 70%가 핝어로 되어 있고, 중요 개념어나 사자성어, 학문 용어가 거의 한자어로 이뤄져 있기에 집에서도 한자 공부의 필요성을 느꼈는데요. 한자 공부를 위해 이런저런 책을 구입해도 아이 스스로 찾아서 읽는 교재를 만나기가 참 어려웠답니다. 그래도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형식이 만화이기에 만화 한자를
  5. [초등학생을 위한 맨 처음 한자 1_홍콩·일본 편]-내 친구 팬더 찾기
    from 책은 상상의 놀이터 2016-05-30 17:08 
    웹툰을 즐겨보지 않아 저는 잘 알지 못했지만 <오무라이스 잼잼>이라는 웹툰이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하네요. 이 웹툰의 조경규 작가가 학습에 대한 부담과 지루함을 덜면서도 한자라는 언어의 바탕까지 아이들에게 제대로 자리매김하게 할 수 있게 구성한 <<초등학생을 위한 맨 처음 한자>> 시리즈를 출간했습니다. 초등학교 교과서의 한자 병기로 인한 논란이 있었지만 우리나라 어휘의 70%가 한자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한자
  6. 재미있게 한자에 접근할 수 있을듯 합니다.
    from 뵈뵈's 뜨락안 서재 2016-05-31 11:38 
    요즘은 책이 참 잘 나오는 것 같단 생각을 자주 하게 된다.내가 처음 한자라는 것을 배우기 시작한게, 중학교 1학년때였고..그때 그 시절의 한자 공부라면, 딱딱한 교과서에 옥편을 늘 끼고 살며 익혔었다.거의 외우다 싶이 해야했지만, 그래도 언어를 좋아했던지라.. 그땐 한자 공부가 너무 재미있었던 기억이 난다.하지만, 다시금 내 아이들에게 한자를 배우게 하려니...참 난감해졌다.내가 좋아해서 시작한 공부라면 모를까, 한자만 봐도 어렵게 느껴지는 형상에..
  7.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한자1: 학습과 교양을 한 번에 다지는 초등 첫 한자 입문서
    from 감자의 서재 2016-05-31 12:21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한자1: 학습과 교양을 한 번에 다지는 초등 첫 한자 입문서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한자 1-홍콩.일본 편, 내 친구 팬더 찾기 / 조경규(글․그림) / 정민, 강민경, 박동욱, 박수밀(원작) / 휴먼어린이 / 2016-03-28]주인공들이 홍콩과 도쿄를 여행하기 때문에 홍콩과 도쿄의 역사와 문화를 만날 수 있다. 한자문화권이라 당연히 한자에 대한 설명이 따라오고 아이들은 자신도 모르게 한자를 재밌게 접하게 된다. 만화를 읽는
  8. 한자만화로 문화여행도하고 한자도 배우고^^[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한자1]
    from 책을 사랑하는 人 2016-05-31 12:28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한자1홍콩.일본편내친구 팬더찾기조경규 글 그림정민, 박수밀,박동욱,강민경 원작휴먼어린이저희때는 한자를 처음접한게 중학교때인거 같아요 물론 제대로 배운게 말이죠 그당시 한자를 배울때는 일단 연필을 잡고 쓰면서 줄기차게 적으면서 외운 기억이 아직도 오래남아요 어원을 따라가거나 시간할애를 하면서 한자가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들을 찬찬히 만나기보다는 시험에 급급해서 외워야할 할당양이 있으니 참 시험때만되면 그리고 외우던게 아직도 생각이 나네
  9. 자연스레 한자어도 익히고, 문화도 알고 ♪
    from 해피클라라의 독서시간 2016-05-31 16:42 
    '내 친구 팬더 찾기' 스토리와 함께,초등학생들이 우리 언어생활에서 쓰이는여러 한자어들을 알게 되는 책이랍니다.단순히 한자어를 알게 되는 것 뿐 아니라,더불어 홍콩과 일본의 문화와 풍물의 많은 걸 알게 되는유익하고 재미있는 초등한자 책이에요.단짝친구 둘, 소라와 깻잎은 해외여행을 단 둘이 가겠다고.쉽지 않지만, 소라 할아버지의 신기한 요술 상자 요정들과 함께안전하게 여행해보기로 해요.우선, 향기 가득한 곳, 홍콩으로!각 챕터에서 나오는 한자들을 먼저 알
  10. 잡으면 놓을수 없는 맨처음 한자 이야기
    from 댄스는 맨홀님의 서재 2016-05-31 21:28 
    제목에 놀랐다.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한자라니. 처음부터 도시(都市), 야경(夜景), 구역(區域), 박람회(博覽會)가 나온다.열두살인 소라와 깻잎이는 둘이서 홍콩 여행을 떠난다. 부모님은 걱정을 하시지만 둘은 떠나기로 결심하고 할아버지는 둘을 위해서 요술 상자를 선물해준다. 뚜껑만 열면 요정이 나타나서 필요한 것을 알려준다고 한다. 둘이는 부푼 마음을 안고서 홍콩으로 떠난다. 홍콩은 예전부터 향나무가 많아서 향나무를 교역했는데 향나무 향기가 끊이지 않
  11. 만화처럼 보니 한자가 더 쉽게 와닿는다!
    from 달달한 책방 2016-05-31 23:59 
    아직은 아이들이 어려서 그런지 한자에 큰 관심은 없었는데단연 한자책도 가지고 있는 게 없었는데 처음 접해본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한자>총 5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 만나본 첫번째 책이다.<오무라이스 잼잼>으로 유명한 조경규 작가의 만화로 배우는 한자학습서!한자의 유래와 원리를 문화여행을 통해 재미있게 풀어내고 아이들 또한 초등학생에게 꼭 필요한 한자 500자를 급수별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한 책이다.초등학생을 위한 첫 한
  12. [초등학생을 위한 맨 처음 한자1]흥미롭게 알아가는 한자
    from 다락방꼬마님의 서재 2016-06-01 01:45 
    한자를 알면 내용을 이해하기 쉽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다보니 아이들이 한자 배우는 것에 시간을 들이고 있는지 모르겠다. 지역내 주민센터 문화교실 초등학생 한자교실은 언제나 인기만점이다. 아직 어린 아이들이 배우기 힘들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하지만 꼭 알아야할 내용들인 것이다. <초등학생을 위한 맨 처음 한자>는 색다른 주제를 통해 한자를 알아간다. 여행을 떠나면서 한자를 흥미롭게 알아가는 것이다. 또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로 구성되어 있
  13. 쉽고 재밌게 배우는 한자공부
    from 건방진곰님의 서재 2016-06-01 21:04 
    나도 중고등학생때는 한자를 참 잘했다. 다른건 잘했다 못했다 해도 한문수업만큼은 90점 아래로 떨어진 적이 없었다.근데 그때는 재밌다기보다는 그냥 외워야 한다는 생각에 외웠다. 그래서인지 지금은 기억나는 한자가 거의 없고 기본상식적인 한자 외에는 거의 까먹었다.종이 신문을 보진 않지만 인터넷기사에 종종 나오는 한자를 보면 모르는 글자들이 참 많았다.지금 아이들은 한자를 어디다 쓰나 싶겠지만 생각해보면 참 써먹을 곳이 많다.가장 좋은건 한자를 많이 알면
  14. 휴먼어린이 /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한자 1 - 재밌게 배우는 한자, 여행 정보는 덤~^^
    from 지금 여기 2016-06-17 00:44 
    요즘은 그야말로 한자가 필수인 시대가 되었다.조만간 한자 병행표기도 진행될 것 같고, 중국의 세력이 커지고 중국어가 중요 언어가 되면서 더욱 그렇다.하지만 70%가 넘은 한자어를 보유한 우리말의 특성상 한자는 진짜 의미의 어휘력을 상징한다고도 할 수 있을 것 같다.그런 의미에서 한자 공부는 그저 한자 공부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우리말을 제대로 이해하고 어휘력을 높이고 그렇게 독해력도 향상시키는 결과를 가져올 테니까~여러가지 한자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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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밥만들기의 기본부터 응용까지 김밥말기 자신있어요!/무궁무진한 김밥의 맛
    from 내이름은 엄마님의 서재 2016-05-18 15:23 
    무궁무진한 김밥의 맛레시피팩토리 라이브러리 저5월되면서 나들이, 체험학습등으로 김밥 쌀 일이 많아졌어요.누구나 좋아하는 김밥!맛은 있지만 한번 쌀려면 많은 준비가 필요한 음식이죠~워킹맘이라 때론 간편한 김밥을 싸서 아이들 식사로 내놓곤했는데요.이 책은 김밥의 기본을 완전 정복하고 나만의 맛있는 김밥을 만들 수 있는 레시피와응용 아이디어를 제공해 줍니다.김밥 잘 싸시는 분들보면 물방울 김밥, 꽃 김밥, 누드김밥, 네모김밥등 정말 화려하게 만드시더라구요.항
  2. 이제 김밥은 자신 있어요!
    from 소은이랑 소율이랑 만끽하는 책읽는 즐거움 2016-05-24 09:47 
    아이가 처음 어린이집에 다니게 되고, 도시락을 싸게 되었을 때 무척 난감했었다. 김밥을 먹을 줄이야 알지, 예쁘게 제대로 싸본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새벽부터 쩔쩔매며 느릿느릿하게 도시락을 겨우 쌌던 기억이 난다. 물론 이제는 도시락 걱정은 없지만, 김밥은 늘 한결같은 집김밥이였다. 나도 김밥집에서 파는 다양한 김밥을 싸주고 싶었는데, 그런 고민을 싸악 해결해 준 책이 바로 <무궁무진한 김밥의 맛>이다. 김밥을 여러가지 섹션으로 나누어서
  3. 김밥 초보이신 분들에게 좋을 것 같은 책
    from 뵈뵈's 뜨락안 서재 2016-05-24 15:29 
    김밥을 처음 싸보시는 분들이나 아직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에게 유용할 것 같은 책이예요..다만, 조금이라도 기밥을 좀 싼다 싶으신 분들에겐.. 생각보다 그렇게 기대치가 높지 않은 느낌이 들었어요..솔직히 김밥이라고 하면, 속재료의 변화만 주어도 맛의 차이가 많이 나고..또 어떻게 싸는냐에 따라, 단순 한끼식사나 도시락용이 아닌 특별한 요리가 되기도 하는데요..이 책에 나오는 레시피들은 대부분 조금만 인터넷을 뒤지면 흔하게 나오는 평범한 레시피들이 많았던
  4. [무궁무진한 김밥의 맛]-첫 김밥 만들기부터 김밥 완전 정복까지
    from 책은 상상의 놀이터 2016-05-27 10:27 
    아이들이 소풍을 갈 때마다 저는 김밥을 손수 만들어서 싸줍니다. 김밥을 잘 만들어서가 결코 아니라 소풍날만이라도 아이를 위한 제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랍니다. 소풍날 아침이면 집앞 김밥집 앞에는 엄마나 아빠가 도시락통을 들고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경제적인 면에서나 시간적인 면에서 그리고 맛에서도 어쩌면 김밥을 사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도 있지만 '어느 집에서 산 맛있는 김밥' 보다는 '엄마가 만들어준 김밥'이 더 의미가 있을거라는 생각에 새벽부터
  5. 무궁무진한 김밥의 맛/레시피팩토리/다양한 김밥에 도전하고 싶다~
    from 만권당아리 2016-05-29 14:20 
    무궁무진한 김밥의 맛/레시피팩토리/다양한 김밥에 도전하고 싶다~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6. 김밥들의 탄생! 무궁무진한 김밥의 맛
    from 아이리스님의 서재 2016-05-30 17:36 
    김밥들의 탄생! 무궁무진한 김밥의 맛 소풍가는 날은 김밥을 먹는 날이라~ 참 좋았던 기억이 있다.오빠가 중학교에 가고 나는 초등학교에 다녔을 때는오빠랑 소풍가는 날이 달라 도시락으로 김밥을 싸 갈 수 있어서 좋았다.엄마가 싸주는 김밥 참 맛있었다.이젠, 내가 아이들 소풍 갈 때 김밥을 싸는 엄마가 되었어도,김밥은 나들이랑 연관지어지는 특별한 것이다.물론, 요즘은 집에서 김밥을 싸는 것보다 워낙 잘 되어 있는 김밥 전문점의 김밥을 이용하기도 하지만,그래
  7. 무궁무진한 김밥의 맛: 왕초보도 김밥 만들기에 자신감을 갖게 하는 요리책
    from 감자의 서재 2016-05-31 11:34 
    [무궁무진한 김밥의 맛-레시피팩토리 라이브러리 시리즈 2 / 레시피팩토리 라이브러리(엮은이) / 레시피팩토리 / 2016-03-29]김밥은 참 친숙하면서도 특별한 음식이다. 아마도 어릴 적 소풍 가는 날이면 엄마가 싸주셨던 김밥에 대한 추억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언제부터인가 분식점에서 손쉽게 김밥을 살 수 있게 되면서부터 직접 만들어주시는 대신 돈을 주셔서는 분식집에서 사가지고 가라고 하던 순간부터 더 이상 집에서 만든 김밥을 맛볼 수 없어졌지만 김밥
  8. 돌돌말이 김밥~!!쪼아요 쪼아^^[무궁무진한 김밥의 맛]
    from 책을 사랑하는 人 2016-05-31 11:59 
    무궁무진한 김밥의 맛레시피팩토리정말 김밥 너무 좋아해요~!!결혼전에는 엄마가 돌돌 말아주는 김밥 옆에 구경하다 하나씩 쏘옥 빼먹는 그맛이 좋았다면지금은 아이들과 모여 돌돌 말아주는 느낌이 좋아 가끔씩 급하게 이것저것 꺼내서 바로 말아 먹게되는 김밥~~~그런데 어느순간 너무 단순한것만 추구하는거 같아 좀 식상할쯔음 ㅋㅋ이책이 눈에 쏘옥 들어오더라구요 진짜~~~궁금했어요 무궁무진한 김밥의 맛이요 ㅎㅎ 헤헤 기본적인 재료준비과정부터 성공적인 맛있는 김밥을
  9. 유익 레시피책, 무궁무진한 김밥의 맛 ♪
    from 해피클라라의 독서시간 2016-05-31 17:47 
    아이들 소풍때 유부초밥으로 버티다가,이제는 김밥들을 싸달라는 요청이 일었답니다.저같은 김밥에 초보인 사람에게는 물론이고,'무궁무진한' 김밥들을 소개해주는 책이니이 책은! 진정 유익한 요리책이랍니다.재료를 변화하면 또 다른 맛이 되는 김밥.단순히 재료를 여럿 써본다하는 구성을 넘어서,깔끔하게도 카테고리를 나눠서 정리된 느낌으로 배워볼 수 있어요.아이가 좋아하는 맛,중독적인 맛,소박한 맛,색다른 맛.나들이를 위해서, 도시락을 위해서,냉장고를 정리하는 차원으
  10. 다양한 김밥
    from 댄스는 맨홀님의 서재 2016-05-31 22:04 
    김밥 무지 좋아한다. 아버지가 싸준 퉁퉁한 김밥이 생각난다. 소풍날 가족 모두 바빠서 아버지가 싸주셨는데 맛이 없지는 않았지만 입안에 넣기가 힘들어서 오물오물하며 먹었던 기억이 난다. 김밥은 고슬고슬한 밥이 무지 중요하다. 쌀의 상태를 잘 보아야 한다. 한시간 정도 쌀을 불려서 밥을 하면 고슬고슬하게 된다고 한다. 쌀과 물은 같은 비율로 한다고 한다. 수분이 많은 햅쌀을 사용할때의 물의 양을 10% 줄이고, 묵은 쌀을 사용할때는 10%정도 늘리라고 한다
  11. 김밥, 만들며 향수를 자극하다
    from chomsky님의 서재 2016-05-31 23:41 
    김밥이라는 음식을 생각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를까? 아마도 지금 자라나고 있는 세대에게 물어본다면 조금은 다른 대답이 돌아오겠지만 적어도 내게 있어 아니 나의 세대에 있어서는 김밥은 곧 소풍과 연결되지 않을까? 그래서 나는 요즘도 집에서 김밥을 만들면 뭔가 흥분되거나 기분이 좋아지곤 한다. 이는 아마도 조건반사처럼 어렸을 적의 기억이 뇌리에 강하게 박혀 있기 때문이라고 할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특별한 김밥과는 반대로 요즘 김밥은 한 끼 식
  12. 세상 모든 김밥 레시피가 모인 듯한..! 다 따라해보리라!
    from 달달한 책방 2016-05-31 23:42 
    아이들도 신랑도 김밥을 좋아해서 특별한 날이나 소풍이 아니어도 자주 먹는 김밥!자주 만들다보니 후다닥 만들기는 하지만.. 가끔은 좀 색다르게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크다.아이들을 위해 꼬마김밥을 만들기도 하고, 안 넣어보던 재료를 넣어볼 때도 있지만,왠지 괜히 넣었다 싶거나 애매한 맛인 경우에는 후회되고 다시 정석대로 만들게 된다.보기 좋은 음식이 맛도 좋아보이듯~ 이왕이면 더 예쁘게 김밥을 만들어보고 싶은 날..특히나 아이들 소풍 도시락으로 싸주는 날
  13. [무궁무진한 김밥의 맛]다양한 김밥 레시피를 만날수 있는
    from 다락방꼬마님의 서재 2016-06-01 01:09 
    나들이 갈때 빠질수 없는 메뉴는 김밥이다. 나들이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위해 종종 만드는 요리이다. 요리라고 말하기 쑥스러울 정도로 몇가지 재료만 사용한다. 내가 만드는 김밥은 늘 같은 모양이다. 손쉽게 만들수 있다는 생각에 집에 있는 재료들을 사용한다. 가끔 아이들 도시락을 싸주면서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보기에 좋은 떡이 맛도 있다고 했는데 내가 만드는 것은 모양이 예쁘지 않기 때문이다. 늘 같은 모양으로 만들어준다. 이번 기회에 다양한 김밥을
  14. 세상의 김밥이 여기 다 모였네~
    from 건방진곰님의 서재 2016-06-02 13:40 
    김밥을 참 좋아한다. 임신했을때도 자주 먹었던 것이 김밥이었다.해먹기는 힘들고 골고루 먹어야하고 그러기에 김밥이 딱이었다.그런데 막상 집에서 만들어 먹기는 힘든게 또 김밥이다.한번 만들면 많이 만들어야하고 조금씩 만들려고하면 재료가 많이 남고 금방 상하고 여러개 만들어놓아도 냉장고에 들어가면 맛이 없어지고어렵지는 않지만 손이 많이 가서 좋아하는데도 잘 만들어먹지 않았다.김밥을 만들때 가장어려운건 재료손질보다 어려운게 밥짓기였다. 알고보면 김밥의 맛은 밥
  15. 레시피팩토리 / 무궁무진한 김밥의 맛
    from 지금 여기 2016-06-17 00:12 
    김밥~~~자주 사먹는 단골 분식, 하지만 특별한 날에 준비하게 되는 그런 메뉴.. ^^김밥하면, 딱 떠오르는 건 소풍, 도시락, 친구, 엄마 등등...나 역시 김밥하면 소풍이 소풍하면 이른 새벽 김밥 준비를 하시던 엄마의 뒷모습 뭐 이런게 떠오른다. 때론 연인을 위해 서투른 솜씨로 말아 본 김밥이 떠오르기도 할 것이고 ^^그리 생각한다면 김밥은 음식을 넘어선 추억이 될지도 모르겠다.지난 봄소풍 때 아이들을 위한 김밥을 쌌다.그저 평범한 김밥이지만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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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초보요리사도 만드는 게으른 요리
    from chomsky님의 서재 2016-04-25 08:51 
    시중에 요리책이라고 하면 엄청난 종류의 요리책들이 쏟아지곤 한다. 비슷한 메뉴를 비슷하게 전시해 놓은 책들을 볼 때면 이걸 요리 초보들이 만들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한다. 내가 처음 요리책을 샀던 때도 바로 그 때였다. 엄마에게서 벗어나 혼자 독립을 하기 시작했을 때 밖에서 사먹는 밥이 지겨워 뭔가를 만들어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 때 였다. 우연히 들른 서점에서 대한민국의 요리 책은 정말 많구나 하는 생각을 처음 했었다. 그 중 가장 마음에 드
  2. 바쁜 직장맘들에게 딱맞는 요리책/게으른 요리
    from 내이름은 엄마님의 서재 2016-04-25 12:07 
    금쪽같은 10분을 벌어주는 스마트 요리법게으른 요리다소마미, 요리헤라 공저그리고책/2016년 2월제목이 완전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요리책이죠?^^금쪽같은 10분을 벌어주는 요리라니..직장맘이다보니 특히 아침시간은 전쟁이나 다름없어요.아침시간은 5분, 10분도 정말 소중하죠^^직장맘이라는 핑계로 혹은 가족들이 아침입맛 없다는 핑계로 소중한 한끼를 허접하게 먹이거나 굶긴적이 많아요 ㅠ.ㅠ 한식은 준비하는 과정이 많아서 저는 항상 저녁에 국이나 찌개를 끓여놓
  3. 그리고책 / 게으른 요리 - 요일별 요리 레시피~시간절약은 덤 ^^
    from 지금 여기 2016-04-28 00:56 
    요리책으로 워낙이 유명한 그리고책 출판사,그리고 역시나 유명한 요리 파워블로거 다소마미님의 요리책.노란색 제목이 눈에 확 들어온다. 아니 게으른 이란 단어가 눈에 띈다.금족같은 10분을 벌어주는 스마트한 요리법이라는데~과연 어떤 요리들을 어떤 방법으로 완성해 나갈지 기대가 된다. 아이들이 커가니 찾는 음식도 다양해지고,꼭 밥만 찾는 둘째 때문에 아침마다 시리얼이었던 내 일상이 힘겨워지고 있다 ^^;;;정말 아침 시간엔 특히 더 금족 같은 10분, 이 책
  4. 간편하고 빠르게 요리하는 즐거움[게으른 요리]
    from 책을 사랑하는 人 2016-04-28 13:09 
    금쪽같은 10분을 벌어주는 스마트 요리법게으른 요리유경아(다소마미)김보은(요리헤라)지음그리고책요리하면 참 가끔은 귀찮을 때가 있어요 반복되는 하루하루 삼시세끼를 만들다보면 때로는 오늘은 뭘해먹어야하나??라는 푸념아닌 푸념도 ㅎㅎ 하게되죠사실 잘하는거 한가지를 연속으로 하면 ㅋㅋ 이게 길어지면 사실 아무리 산해진미도질리기 마련~!!다양한 요리를 간편하고 빠르게 그러면서 영양까지 고려(욕심이 좀 많죠 ㅋ)한다면 ㅎㅎ 누가 소개좀 안해주나하고 있을때 ㅋ이 책
  5. 한그릇밥요리 모두모두 모여라
    from 건방진곰님의 서재 2016-04-28 23:36 
    부모님과 함께 살땐 몰랐다. 밥 차리는게 귀찮은 일인지.. 재료 손질하는게 이렇게 힘든건지..어려운게 아니라 말그대로 힘들다. 은근히 짜잘하고 시간이 많이 가는 것도 많다.(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보관법도 잘 몰라 있는지 모르고 버리기도 하고 가족이 많지 않다보니 버리는 재료들도 많다. 거기에 아이까지 있다면 더 귀찮아진다. 아이는 점점 커서 엄마에게 아기때보다 시간을 좀 더 주긴 하지만 반찬을 할 시간을 그렇게 넉넉히 주지 않는다.손이 빠르고
  6. 절대 게으르지 않은, 맛있는 한 그릇 요리
    from 뵈뵈's 뜨락안 서재 2016-04-29 18:56 
    절대 게으르지 않은 요리!!!간단하면서도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맛있는 한 그릇 요리!!처음 책 제목을 접했을땐, 참 많은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어떤 요리들이길래, 게으른 요리가 될 수 있을까?!느슨하게 해먹고 살 수 있을까..! 하고... 그러나 정작 이 책을 보면서, 이건 절대..게으른 요리가 아니다! 라는 것..ㅎㅎ매일 맛있는 한 그릇 요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스킬이 들어 있는 요리책이란 생각이 들었다.앞서 책 내용에는, 기본적으로 요리
  7. 게으른 요리? 다양한 요리!
    from 해피클라라의 독서시간 2016-04-29 23:05 
    겸손한 요리책이지 말입니다.게으르다니요 :D 덕분에 가뿐하게 요리해봄직 한데요.제목부터 정감가는 요리책, 게으른 요리!게으른 엄마에게 참 고마운 책이랍니다.책의 구성은 요일별로 테마가 있습니다.월요일엔 간편 볶음밥화요일엔 속편한 죽수요일엔 따뜻한 덮밥목요일엔 산뜻한 비빔밥금요일엔 건강식 영양밥토요일엔 한 입 주먹밥일요일엔 후루룩 면요리각 테마에 대해 약 15종류 씩의 요리가 소개되니,이를 토대로 식단을 짜봐도 좋겠다 싶습니다.게으른 요리이니만큼 조리과정
  8. 게으른 요리/유경아/김보은/그리고책/다양하고 스마트한 요리
    from 만권당아리 2016-04-30 05:47 
    게으른 요리/유경아/김보은/그리고책/다양하고 스마트한 요리 요즘 요리를 즐기면서 스피드 요리도 좋지만 정성 가득한 요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요. 건강을 위해 이왕이면 핸드메이드로 육수를 만들고 소스를 만들리라 생각했는데요. 하지만 현실은 늘 시간이 부족하다는 거죠. 식재료를 다듬다보면 한 끼 식사를 준비하는 시간이 많이 걸리기에 생각처럼 원하는 요리를 하기가 힘들었는데요. 그래서 요리 시간을 줄이기위해 미리 육수를 만들어 한 끼 분량 씩 냉동실
  9. 영양까지 챙긴 스마트한 한그릇요리법! 게으른 요리!
    from 아이리스님의 서재 2016-04-30 06:56 
    영양까지 챙긴 스마트한 한그릇요리법! 게으른 요리! 요리~~라고 할 수도 없지만 밥하고 반찬하는 것이나름의 큰 고민이라죠..^^;;오늘 뭐 먹지? 라는 요리 프로그램이 있는 것처럼~정말 오늘 뭐 먹지?는 매일매일의 숙제 같아요.아이들이 있으니 더욱 더 먹는 것에 신경을 써야하고요리에 큰 관심 없는 사람은 뭘 해야할지 고민이고~가끔은 밥하기 싫고...ㅎㅎㅎ그런 저에게 딱!!! 맞는 게으른 요리라는 재미있는 제목의 요리책!사실, 게으른 요리라고 하지만,
  10. 한그릇 요리 - 여기 다 있다
    from 소은이랑 소율이랑 만끽하는 책읽는 즐거움 2016-04-30 08:04 
    요즘에는 혼자 살거나 식구가 적어서 국과 밥, 반찬을 기본으로 하는 밥상을 차리기 귀찮은 경우가 많다. 배달 음식도 많고, 반조리 음식도 많고 해서 요리를 하지 않아도 굶지 않는 세상이 되었다. 직접 요리해도 맛없는 경우도 있어서 더더욱 요리를 직접하지 않게 되는 것 같다. 그런 사람들에게 쉽고 빠르게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바로 <게으른 요리>이다. 이 책은 정성 가득 들어간 맛있는 한 그릇 요리를 알려주는 데
  11. 게으른 요리
    from 댄스는 맨홀님의 서재 2016-04-30 17:13 
    먹고 사는 문제가 제일 고민되요. 이책에서는 월요일에는 볶음밥, 화요일에는 속편한 죽, 수요일엔 따뜻한 덮밥, 목요일엔 산뜻한 비빔밥, 금요일엔 건강식 영양밥, 토요일에는 한 입 주먹밥, 일요일엔 후루룩 면요리로 나누어져 있어요. 볶음밥의 기본은 역시나 많은 재료가 필요치 않고 간편한 달걀볶음밥이죠. 재료도 없고 먹을것도 없을때 후다닥 만들어 먹어요. 볶음밥은 만드는 것도 어렵지 않고 재료만 조금씩 바뀌면 다른 요리가 되죠. 볶음밥만 먹으면 좀 아쉬워요
  12. 게으른 요리: 요리 못하는 분들에게도 자신감을 안겨주는 쉬운 레시피
    from 감자의 서재 2016-04-30 22:58 
    [게으른 요리-금쪽같은 10분을 벌어주는 스마트 요리법 / 다소마미, 요리헤라 지음 / 그리고책 / 2016-02-05]요리를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참 부럽다. 특히 후딱 짧은 시간 내에 맛난 음식을 만들어내는 이들을 보면 정말 놀랍다. ‘냉장고를 부탁해’의 요리사들은 어떤가? 심지어 15분만에 엄청난 요리를 만들어낸다. ‘어떻게 저게 가능해?’ 이런 생각을 하고 있던 차에 이 책이 나왔다. 바로 ‘게으른 요리’다. 제목이 낯설다. 요리인데 앞에 ‘게으
  13. 요일별 한 그릇 요리를 쉽게 만들어보자~
    from 미씨펭양의 생각나누기 2016-04-30 23:57 
    요리에 자신도 없고 게으른 엄마의 눈에 확 들어왔던 <게으른 요리>에요.내 마음과 똑같다는 생각에 저절로 손이 갈 수 밖에 없는 요리책이네요.시중에 주제별, 재료별 요리방법도 많이 있지만 현실적으로 바로 적용하기 편한 요일별 요리를 제안하고 있어서 더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 한 그릇 요리를 선호하는 식단이라서 책에 있는 음식들은 실제 적용하기 더 편했거든요.
  14. [게으른 요리]시간을 절약하는 간편요리
    from 다락방꼬마님의 서재 2016-05-01 14:23 
    제목이 정말 마음에 든다. 나처럼 요리를 못하는 사람들은 진행과정이 빠르지 못하다. 그러다보니 느리고 게으르다는 느낌을 받는다. 요리는 빠르고 부지런히 움직여야먄 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손이 느리고 진행속도가 빠르지 못한 사람들은 답답해 보이는데 그런 사람들도 요리를 할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제목이다. 물론 책의 의도와는 다르겠지만 책을 읽기전 제목에 대해 생각해본다. 밥의 힘이 얼마나 큰지 우리는 알고 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밥힘으로 버틴다
  15. [게으른 요리]-금쪽같은 10분을 벌어주는 스마트 요리법
    from 책은 상상의 놀이터 2016-05-02 18:35 
    퇴근해서 저녁식사 준비를 하자면 시간이 너무도 부족합니다. 기본적으로 찌개이나 국을 끓이고, 밥을 해야하고 몇 가진 반찬을 만들어야 하는 우리네 밥상은 직장맘들에게는 바쁘고 힘든 일이지요. 이는 직장맘이 아닌 주부들에게도 정말 곤역스러운 일입니다. 이런 주부들의 마음을 너무도 잘 이해한 요리책이 출간되어 반가운 마음에 얼른 소개해 볼까해요. 똑똑하게 게으른 한 그릇 요리책 <<게으른 요리>>가 바로 그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16. 제목과 달리 요리 의욕을 되살려주는 책이에요^^
    from 달달한 책방 2016-05-03 18:21 
    주부 6년차..여전히 요리는 즐겁고 재미있지만, 어렵기도 하다.어느 날은 맛있게 되었다가 어느 날은 2% 부족하고..지난 번에 해본 음식인데도 맛이 또 달라질 때..아.. 장금이 손맛 갖고 싶고, 요리 잘하는 분들 보면 부러울 따름이다. 그래도 가족들을 위해 맛있는 요리를 해주고 싶은 마음은 커서주방 한켠 요리책과 레시피는 계속해서 늘어간다. 이번에 읽어본 게으른 요리 또한 새로운 요리책!생활요리의 달인이자 네이버 파블님, 똑소리나는 레시피로 유명한 요
 
 
 


















[동화작가 채인선의 하루 한 장 글쓰기 처방전]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4월 7일 

- 리뷰 마감 날짜 : 4월 30일

- 받으시는 분들 : 유아/어린이/가정/실용 분야 신간평가단



감자, chomsky, 레인보우샤베트, 밤비, 해피클라라, 봄덕, 다락방꼬마, 

동화세상, 아이리스, 댄스는 맨홀, 내이름은엄마, 이치고, 뵈뵈, 미씨펭양, 건방진곰, 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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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화작가 채인선의 하루 한 장 글쓰기 처방전/ 최고의 글쓰기 처방전!
    from 내이름은 엄마님의 서재 2016-04-25 13:45 
    동화작가 채인선의 하루 한 장 글쓰기 처방전채인선 글/정우열, 권윤주 그림책읽는 곰채인선 작가님의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아름다운 가치 사전> 정말 유명한 책이죠.이번에 <글쓰기 처방전>이라는 책을 내셨어요.일단 책을 받아보고 깜짝 놀랬어요. 책 두께가 어마어마해서요 ㅋ 이유인즉슨 제목에서처럼 하루 한 장365일 매일매일 글쓰기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흥미로운 읽을거리와 쓰기 소재들로 채워져있기 때문이죠.
  2. [동화 작가 채인선의 하루 한 장 글쓰기 처방전]-직접 써서 채우는 나만의 일기책
    from 책은 상상의 놀이터 2016-04-27 10:06 
    오래 전 타 출판사에서 출간된 <동화 작가 채인선과 함께하는 365 글쓰기 다이어리>를 접해 본 바 있는데, 이번에 <<글쓰기 처방전>>이라는 제목으로 재출간 된 듯 싶네요. 전에는 큰 아이를 위한 책이었다면 이번에는 작은 아이를 위한 안성맞춤 책입니다. 두 아이가 모두 이 책으로 글쓰기에 대한 처방을 받는 셈이군요. 초등학생인 작은 아이에는 매주 2편씩 일기 쓰기 숙제가 있습니다. 매일 똑같은 일상인 탓에 일기 소개가
  3. 이거 은근 재밌네
    from 건방진곰님의 서재 2016-04-27 11:14 
    글쓰는 것은 재밌다. 그냥 아무도 읽어주지 않아도 끄적이는게 좋다.예전에는 일기도 종종 쓰곤 했는데 요즘은 글을 쓰면 팔이 아프다.아무래도 펜을 잘 안들다보니 짧게 써도 팔이 아픈것 같다.그래서 좋은게 컴퓨터. 타자는 금방금방 써지니깐.. 그래서 오히려 이곳 블로그에 종종 나의 일상을 쓰는것 같다.무튼.. <동화 작가 채인선의 하루 한장 글쓰기 처방전>을 읽다보니요즘같이 아무생각 안하고 집중력 좋은 색칠놀이하는 것도 좋지만 누군가가 던저준 주
  4. 다양한 글로 채워나가는 나만의 일기책[동화작가 채인선의 하루한장 글쓰기 처방전]
    from 책을 사랑하는 人 2016-04-28 23:13 
    동화작가 채인선의 하루한장글쓰기 처방전지은이 채인선 그린이 정우열.권윤주책읽는 곰두께감이 있는 책입니다 딱 받아든 순간 이 한권을 정말 다 채워나간다면 자연스레 글쓰기 실력도 늘지만 습관이 되서 하루하루 자신의 이야기를 다양하게 담을 수 있겠다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초등생이 되면 일기에 대한 부담감이 생깁니다 또한 다양한 방법으로 글쓰기를 유도하죠 하지만 쉽지 않아요 때로는 어렵기까지 합니다 잘하다가도 지루하고 귀찮아지기도 하구요 ㅎ그래서 이 글쓰기처방전
  5. 책읽는곰 / 글쓰기 처방전 - 매일 열리는 즐거운 글쓰기 교실~
    from 지금 여기 2016-04-29 01:17 
    요즘은 그야말로 쓰기의 시대입니다.논술은 물론이거니와 객관식, 단답형을 넘어 이젠 서술형 문제가 대세입니다.그래서 또 고민이지요.글쓰기를 두려워하거나 어려워 하는 아니 싫어하는 남자 아이가 둘이나 있는 엄마니까요 ^^;이런 저런 방법들도 동원해 보고 시중의 좋다는 독서논술 책들도 살펴보고독서논술 학습지도 엄마표로 시도해 보았더랬습니다.그런데, 결론은 잘 안된다 에요.. ㅠㅠ걍 돈들이고 시간들여 학원을 보내거나 그룹 수업을 해야하는건가 고민중이지요.그러다
  6. 나와 대화하는 시간
    from 뵈뵈's 뜨락안 서재 2016-04-29 19:14 
    왜 이 책이 "글쓰기 처방전"인지 알 것 같다. 단순히 글쓰기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도, 꽤 괜찮은 방법이 될 듯한 책이다.하지만, 하루 중...차분히 내 자신과 대화를 나누듯 글을 쓰는 시간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어느샌가 컴퓨터 키보드에 익숙해져 버린 글쓰기...언제부터인가, 펜을 들고 손으로 슥슥 써내려가는 글들이...낯설어지기 시작했다. 이 책은 1년 365일 매일매일 하루하루 정해진 분량,정해진 주제를 가지고 글을 적도록 해놓았다.어린 아이들
  7. 동화 작가 채인선의 글쓰기 처방전/매일 글쓰기 재료로 마음까지 처방하고...
    from 만권당아리 2016-04-30 05:05 
    동화 작가 채인선의 글쓰기 처방전/꼬마 작가를 위한 매일 글쓰기 처방전 매일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일이 하루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되면서 책이나 글을 통해 위로를 받고 있는데요. 이렇게 매일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일이 아이에게도 위로가 될 겁니다. 매일 몸무게가 늘고 키가 자라듯 아이들도 매일 책을 읽고 글을 쓰다가 보면 생각의 크기가 자라고 마음밭의 넓이도 확장 될 겁니다. 글 속에 마음 속 이야기를 담기도 하기에 글쓰기를 통해 스트레스를
  8. 글을 잘 쓰고 싶다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글쓰기 처방전
    from 아이리스님의 서재 2016-04-30 07:45 
    글을 잘 쓰고 싶다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글쓰기 처방전 사람이 의사표현을 하는 방법은 말하기, 글쓰기가 있는데~글쓰기는 아이들이 참~~ 좋아하지 않는 거 중에 하나인 거 같아요.말을 잘하는데 글이 잘 안되는 아이들도 있고요.그럴때는 자기가 한 말을 글로 옮겨보자고 해도~아이들은 막상 글을 쓰기 어려워해요.또,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독서록, 글쓰기, 일기 숙제 때문에엄마들인 고민을 하기도 해요.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글쓰기를 잘 할 수 있을까?또, 왜!
  9. 매일 글쓰기 연습
    from 소은이랑 소율이랑 만끽하는 책읽는 즐거움 2016-04-30 08:34 
    아이가 학교에 입학하면 본격적으로 글을 쓰게 된다. 매주 일기를 쓰고, 독서록을 쓰는데, 그 내용을 들여다 보면 너무 못쓴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라서 서서히 늘겠지란 생각으로 기다릴 수도 있지만,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면 마냥 보고 있을 수만도 없다. 또박또박하게 자신을 생각을 글로 잘 표현하는 아이들도 분명 있기 때문이다. 우리아이는 2학년이 되었는데, 매일 일기를 쓰고, 매일 검사를 받는다. 선생님이 꼼꼼하신 편이라 오탈자도 봐 주시고, 선생님의
  10. 글쓰기 처방전, 동화작가 채인선 선생님따라♪
    from 해피클라라의 독서시간 2016-04-30 12:59 
    아이들이 자라면서, 신경썼으면 하는 분야. 글쓰기!그 어느 공부를 위해서도, 성인이 되어서도말을 잘하는 것의 밑바탕에는 생각을 담을 글쓰기가 탄탄해야 한다 싶어요.물론, 독서도 중요하지만요.초등 이상이 되거든, 독서와 더불어, 글쓰기를 신경써줘야겠다 싶었어요.마침 그러한 열망을 알아차리셨는지~채인선 작가님, 그렇잖아도 팬인데.. 감사하게요, 이렇게 알찬 책을 만드셨네요.책의 맨 뒷장에 이렇게.1년 365일을 생각하며, 글쓰기 주제를 정해두셨어요.이 책은
  11. 글쓰기 처방전: 일기를 잘 쓰고 싶은 아이들을 위한 동화 작가 채인선의 처방전!
    from 감자의 서재 2016-04-30 23:00 
    [동화 작가 채인선의 하루 한 장 글쓰기 처방전 / 채인선 지음 / 정우열, 스노우캣 그림 / 책읽는곰 / 2016-02-18]‘동화작가 채인선의 하루 한 장 글쓰기 처방전’은 ‘365 글쓰기 다이어리-동화작가 채인선과 함께하는’의 개정판이다. 출판사가 바뀌면서 다지인도 조금 달라졌다. 초등학생을 둔 부모들이 어려워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아이들의 ‘일기 지도’다. 학교에서 과제물로 내주는 경우가 많아서 안 쓸 수는 없는데 아이는 쓸 것이 없다고 징징거
  12. 하루하루 글쓰는 재미가 있어요.
    from 댄스는 맨홀님의 서재 2016-04-30 23:32 
    절판된 365글쓰기 다이어리가 집에 있습니다. 꾸준히 써봐야지 했는데 책꽂이에만 꽂아 두었어요. 내용이 좋아서 아이들뿐만 아니라 머리도 식힐겸, 누구나 하루에 한쪽씩 새로운 주제와 재미있는 이야기를 적어보면 좋겠구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그림과 다양한 주제와 스스로에 대해서 생각해볼 시간을 갖게 만들어 줍니다. 머리말에서 저자는 내 마음에 대한 처방전, 내 삶에 대한 처방전으로서 글쓰기를 해보면 좋겠다 했습니다. 책의 마지막장을 덮을
  13. 일기쓰기, 글쓰기 이젠 어렵지 않아요~
    from 미씨펭양의 생각나누기 2016-04-30 23:44 
    일기를 즐기면서 재미있게 쓸 수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요?학교다닐 때에는 의무와 숙제라는 이유로 일기를 써야만 해서 부담스럽고 싫었던 기억이 강하게 남아있어요.요즘의 아이들도 그런 생각에 크게 다르진 않은것 같구요. 대부분이 일기쓰기나 글쓰기를 할 때 주제부터 시작해서본문의 내용을 어떻게 구성하고 잘 표현해야 하는지 등의 많은 고민을 하게 되죠. 처방이라는 단어가 포함된 제목에서글쓰기에 대한 고민과 문제들이 바로 해결될 것 같은 기대를 할 수
  14. 일기쓰기, 글쓰기의 혁명
    from chomsky님의 서재 2016-05-01 10:59 
    오늘날 우리 사회는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쓰는 것이 하나의 능력의 지표가 되었다. 자신이 평소 가지고 있는 생각을 조리 있게 말하고 상대의 공감을 얻지 못하는 이는 곧 그와는 전혀 상관없는 분야로 진출하거나 그도 아니면 각고의 노력을 통해서라도 이 부분을 보완해야 하는 시절이 된 것이다. 이는 비단 어른들의 이야기에 한정된 것일까? 답부터 먼저 말하자면 결코 그렇지 않다. 이미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요즘은 철저한 글쓰기 교육이 이뤄지고 있으며 이 과정이
  15. [글쓰기 처방전]매일 글쓰기 소재를 만나는
    from 다락방꼬마님의 서재 2016-05-01 12:21 
    자녀를 둔 부모라면 아이의 글쓰기에 많은 관심을 가질 것이다. 책을 어느정도 읽더라도 글쓰기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지 않는다. 읽는것만큼 쓰는 것도 좋아할수는 없을까.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것을 어려워한다. 간혹 부모들은 네가 말한 그대로 쓰면 된다고 이야기하지만 아이들은 그것조차 어렵게 받아들인다. 방금 한 말을 글로 옮겨쓰는 것조차 힘들어하는 것이다. 잘쓰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어려움을 겪지않게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 것이다. 더불어 자신의 생
  16. 글쓰기가 재미있어질 것 같아요!
    from 달달한 책방 2016-05-03 18:38 
    나는 어릴 때부터 글 쓰는 게 좋았다.내 생각이나 마음을 글로 적어내려가다보면 마음도 평온해지고 기분이 좋았다.어지러운 마음들이 정리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럼에도 일기 쓰는 건 왜 그렇게 싫던지..반복되는 일상이 많았고, 특별한 일이 자주 있는 것도 아니어서매일 써가야 하는 일기는 곤욕 아닌 곤욕이었던 것 같다. 요즘 초등학생의 일기를 보니예전만큼 많이 쓰지는 않지만, 여전히 쓰기과제가 있다고 하던데주 1~2회 쓰는 것도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많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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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 기간 : 4월 1일~4월 5일까지 


유아/어린이/가정/실용 해당 분야

 

유아

어린이

좋은부모 

가정/요리/뷰티

건강/취미/레저

여행


대상  : 2016년 3월 1일~3월 31일 내 출간도서 ('새로 나온 책' 해당 분야에서 보시면 편리합니다) 


그럼 잘 살펴보시고 좋은 책 많이 추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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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16년 03월 유아/어린이/가정/실용 추천도서 pick!
    from 해피클라라의 독서시간 2016-04-01 19:16 
    ◆ 2016년 03월 유아/어린이/가정/실용 추천도서 pick! 좋은 선택을 이끄는 엄마, 코칭맘 엄마의 역할을 생각해보자하면, 밀어붙이는 엄마여도 안되고, 그렇다고 내버려두는 허용만 하는 엄마여도 안된다 싶습니다. 선택을 '이끄는'.. 곁에서 인생을 조금 더 살아본 선배로서의 역할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아이가 스스로 삶을 이끌 수 있도록, 주도적인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하려면 어떠한 엄마가 되야 할까? 좋은 자녀교육서들이 많지만, 제목만 보고도
  2. 2016년 3월 유아/어린이/가정/실용 주목신간
    from 다락방꼬마님의 서재 2016-04-03 01:17 
    1. 풍선 바이러스 사계절 저학년문고 예순세 번째 책. 기분 좋은 상상만 해도 몸이 공중에 붕 뜨는 ‘풍선 바이러스’가 전염되면서 학교와 집에서 일어나는 갈등을 유쾌하게 그린 이야기다. 아이의 개성을 인정하지 않고 억압하는 현실을 통쾌하게 꼬집어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책소개 중에서 2. 나는 3학년 2반 7번 애벌레 첫 읽기책 시리즈 8권. 제20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저학년 부문 대상 수상작. 배추흰나비의
  3. 4월에 내가 읽고 싶은 책
    from 소은이랑 소율이랑 만끽하는 책읽는 즐거움 2016-04-03 12:23 
    엄마를 돕고 있는 아이의 사진이 눈에 띄는 책이다. 미리보기로 들여다 본 정갈하게 정리된 집이 참으로 마음에 들었다. 우리집도 이렇게 미니멀하게 깔끔하게 잔소리 하지 않아도 아이들 스스로 잘 정리할 수 있는 그런 정리법이 궁금하다.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하며 읽으면 도움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우리 아이를 위한 그림책 속담도 읽히고, 글 쓰기도 읽히고, 아이의 보다 업그레이드 속담실력을 위해 버
  4. [유아/어린이/가정/실용] 2016년 4월, 읽고 싶은 책
    from 감자의 서재 2016-04-04 11:49 
    1. 못된 녀석[안젤리키 달라시 (지은이) | 아이리스 사마르치 (그림) | 길상효 (옮긴이) | 씨드북(주) | 2016-03-30] 2015 IBBY(국제아동도서평의회) 그리스 도서 부문 우수도서 수상작. 궁핍하고 위험한 환경에서 자라나는 빈민가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침으로써 사회를 변화시킨 엘 시스테마 이야기다. 아이들의 손에 총 대신 악기를 들게 해, 범죄 대신 음악을 가르치는 것은 단순히 범죄를 예방하는 것을 넘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 책
  5. 따뜻한 봄 4월에 읽고 싶은 신간도서
    from 달달한 책방 2016-04-04 12:38 
    1. 30층 집, 고양이를 찾아라! (미래아이) 1층부터 30층까지 한눈에 펼쳐볼 수 있는 아코디언북이라고 하니 초대형 크기의 책도 궁금하고, 아이들 수 개념도 배우고, 이것저것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 할 것 같다. 2. 하루 15분 저절로 유아 수학 (한봄) 요즘 숫자쓰기에 관심많은 아이에게 딱인 책일 것 같다.0부터 100까지 쓰기부터 수 세기까지 자연스럽게 깨치게 해주는 수 학습지라서아이도 어렵지 않게 수놀이하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으
  6. 2016년 3월 주목신간 (유아/어린이/가정/실용)
    from 내이름은 엄마님의 서재 2016-04-04 14:46 
    1. 도둑왕 아모세 "제20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 수상작" 이 책은 이집트 최고의 도둑인 소년 아모세의 모험을 그린 동화다. 갑작스럽게 부모님을 잃고 도둑이 된 소년 아모세는 파라오 투탕카멘의 장례식에 필요한 보물 ‘호루스의 눈’을 훔쳤다는 누명을 쓰고 쫓기게 된다. 아모세는 누명을 벗기 위해 쌍둥이 소년 이포와 이피, 원숭이 뮤, 신비한 동물 스핑크스와 함께 ‘호루스의 눈’을 찾아 나선다.아모세는 투탕카멘의 무덤에 몰래 들어가고, 보물을 만든 장
  7. 2016.3월 어린이/유아/가정/실용 주목 신간
    from 책은 상상의 놀이터 2016-04-04 16:27 
    [무궁무진한 김밥의 맛] 생애 첫 김밥 만들기부터 김밥 완전 정복까지, 실패 없이 맛있고 예쁜 김밥을 만들기 위해 정말 필요한 것만 담았다. 밥과 재료 준비부터 말기, 썰고 담기까지의 김밥 만드는 과정을 레시피팩토리 테스트쿡이 명확하게 정리, 왕초보도 맛있는 김밥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정리와 수납 아이디어 343] 집 안 구석구석을 활용하여 정리와 수납을 완성하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정리의 달인, 수납 전문가, 스타일리스트 등
  8. 4월 유아/어린이/가정/실용 주목되는 신간^^
    from 책을 사랑하는 人 2016-04-05 11:57 
    무궁무진한 김밥의 맛 이책을 보면서 김밥좀 싸봤다고 자부했던 저를 돌아보게 되는거 같아요 ㅋ 간간히 김밥을 아이들이랑 싸면서 먹는걸 좋아하는데 늘 그 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항상 하던 대로 했던거 같아요 기존의 습관처럼 돌돌 말던 틀을 벗어나 다양한 김밥레시피를 공유할 수 있을꺼 같아 기대되는 신간이랍니다 정리와 수납 아이디어 리스컴 출판사는 요런 인테리어나 레시피북들이 참 잘나오더라구요 이사를 하고 집정리하면서 정말 수납의 노하우가 얼마나
  9. 4월에 만나고픈 신간
    from 뵈뵈's 뜨락안 서재 2016-04-05 15:55 
    이제는 52층이다!!!!13층,26층,39층에 이어...52층까지 높아진 나무집!!판타스틱한 나무집에서의 상상 그 이상의 모험을 즐겨보고 싶다면단연코 이 책을 보아야 하지 않을까!!상상할수 없는 상상의 나래를 맘껏 펼쳐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책!엉뚱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속으로, 아이들 뿐 아니라 엄마아빠도 함께 빠져들어 가 보면 어느새 유쾌해져 가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유쾌한 제목인듯 하지만..어찌보면, 지금 우리의 현실을 보여주는 것
  10. 4월에 읽고 싶은 청소년, 가정
    from 댄스는 맨홀님의 서재 2016-04-05 16:50 
    벌써 신간평가단 마지막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이토록 빠르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일교차가 심하고 날씨도 썩 좋지는 않지만 봄이 오고 꽃이 피네요. 봄이 오니 마음도 살랑거립니다. 봄기운을 만끽하면서 책을 골라보았습니다. <첫번째 책은 원 아워 치즈 입니다.> 1시간이면 치즈를 만들수 있다고 하네요. 요즘 치즈에 관심이 많아서 부드럽게 발라 먹는 치즈부터 단단하고 쫄깃한 치즈까지~ 어떤 치즈를 만들수 있을지 기대됩
  11. 4월 유아/어린이/가정/실용 추천도서
    from 건방진곰님의 서재 2016-04-05 20:56 
    하루 10분 엄마놀이아이가 태어나기전에는 하루종일 아이와 함께 하는 노는게 힘들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이가 커 갈수록 매일 함께 있는 사람은 엄마이고 책을 읽어주고 장난감을 가지고 놀아주고, 산책을 하면서 이것저것 이야기해주지만 아직 어린 아이는 알아듣는 듯, 알아듣지 못하는것 같고 집중력이 높지 않아 늘 내가 잘 못놀아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그리고 매일 놀아주는 것에 조금씩 한계를 느끼게 된다. 그런 나 같은 초보 엄마들을 위한 &
  12. 4월에 읽고 싶은 책~~
    from 만권당아리 2016-04-05 21:38 
    4월에 읽고 싶은 책~~ 아파트 주변을 산책 하다보면 봄꽃잎이 흩날리는 장면을 보곤 합니다. 연분홍의 벗꽃은 이제 피어오르지만 곧 멋진 꽃비를 뿌리겠지요. 시간은 여전한 빠르기로 지나가는데, 마음은 왜 이렇게 바쁘게 사는 걸까요? 무료함의 여유를 누리고 싶었던 오늘이지만 되돌아보니 또 하루를 바삐 살았음을 반성하게 됩니다. 하루를 마무리하며 알라딘 서가를 거닐고 있는데요. 4월에 읽고 싶은 신간들을 뒤적이는 즐거움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답니다. 4
  13. 2016년 4월에 읽고 싶은 책~
    from 미씨펭양의 생각나누기 2016-04-06 23:58 
    샌드위치 교과서 아침식사나 아이들 간식으로 가장 인기있는 샌드위치를 좀더 다양하고 맛있게 만들고 싶어서 꼭 읽어보고 싶은 책. 대한민국 최고 1인자를 만나다 여러 직업의 최고 1인자 인터뷰와 이야기를 통해 직업에 대한 정보와 필요한 부분을 읽으면서 진로를 고민하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되는 책. 어린이를 위한 하버드 새벽 4시 반 꿈꾸기, 기초 다지기, 창의력 기르기, 생각하고
  14. 4월에 만나고픈 책~^^
    from 지금 여기 2016-04-08 01:59 
    <무궁무진한 김밥의 맛> 곧 소풍철이 다가옵니다. 참으로 손재주없는 일인이라 더더욱 걱정되는 김밥~ 맛도 있지만 모양도 예브면 더더욱 좋을텐데~ 김밥의 세계로 퐁 빠져보고 싶네요. 울 아이들 소풍 도시락도 좀 화려해지길 바라면서요 ^^ <엄마가 편해지는 살림 정리법> 아~~~ 진심 편해지고프다 ㅎㅎ 정말 요런 정리법이 있는걸까요? 그렇다면 꼬옥 만나보고프네요. 제목의 또다른 뜻은 아이 스스로 정리할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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