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마감] 9기 신간평가단 마지막 도서를 발송했습니다.

 

빠르게만 지나갔던 9기 신간평가단이 벌써 이렇게 막을 내리네요... 

아쉽고  10기에 신청하지 못한것도 아쉽네요^^. 

그렇지만 정말 뜻깊고 재미있었던, 도움이 많이 되었던 활동이였습니다! 

<신간평가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많은 책들이 기억에 남지만, 아마도 이책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 책에서 따뜻한 정과 이웃간의 사랑을 많이 느꼈거든요. 

조금 이기적인 면이 없지않아 있는 저에게는 이 책이 저의 인격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아요. 가끔 그런 행동을 보이는 저와 친구들에게는 이 책이 어떨까 생각되어 추천 해 봅니다. 

 

 

 

<신간평가단 도서 중 내맘대로 좋은 책 베스트 5> 

 

이 책은 아마도 저 같은 학생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많은 공감을 형성하고 재미있다고 느꼈을 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원래는 일본 소설을 싫어하는 면이 있는데, 그나마 읽은 일본 소설 중에서 이 책이 가장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저를 다양한 나라의 소설에 눈 뜨게 해준 고마운 책이기도 합니다! 

 

 

 

 

이 책도 참 흥미로운 책이였던 것 같아요. 상을 받은 만큼 전개가 흥미진진하고 아이들의 심리를 조금 자극해주는, 물건을 함부로 훔치거나 해서는 안된다는 심리를 자극해 준 책인 것 같아요. 

제 사촌동생에게도 권유해주려고 하고 있는 책이랍니다^^. 

이 책의 주인공과 비슷한 나이라서 공감도 많이되고 스스로 빠져들면서 읽을 수 있는 책이 아닌가 싶어요. 

  

 

  

짧은 동화에 불과했지만 두꺼운 소설책 만큼 감동을 느꼈어요. 왜 그런 지는 잘 모르겠지만 솔직한 이야기 때문이 아닐까요?^^
모녀지간에는 싸움도 많고 정도 많고 한데, 그런 이야기들을 잘 다루어 준 것 같아서 저한테는 인상에 남는 책입니다! 

 

 

 

제가 뽑은 베스트1위이기도 합니다! 

이유는 맨 위의 <신간평가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를 참고해 주세용!^^ 

 

 

 

 

 

말하기를 못하는 아이들에게 효과적인 책이 될 수 있는 것 같아서 이렇게 베스트에 올려봅니다. 심지어 중학교인 저희 학교에도 이 책이 새로 들어왔더라구요. 보면서 되게 반가워했답니다!ㅋㅋㅋ 

 

 

 

 

리뷰가 조금 늦어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신 알라딘 관계자분들과 좋은 책 선정하여 좋은 경험 만들어 준 알라딘에게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저! 그리고 알라딘이 되길 바랄게요~ 10기 신간평가단 여러분 화이팅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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